Way Down Cellar (1968)
장르 : 가족, 범죄, 미스터리,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Robert Totten
시놉시스
Three friends find a secret tunnel under the ruins of a church that leads them to the basement of a dilapidated house and, incidentally, a group of counterfeiters.
FBI요원 숀(존 트라볼타)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던 정부 테러범 캐스터(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아들 마이키를 살해당한다. 8년간의 끈질긴 추격 끝에 국외로 탈출하려던 캐스터를 잡은 손. 그러나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체포 순간 코마에 빠져 의식불명이 된 캐스터가 도주 직전 엄청난 양의 생화학 폭탄을 LA 어딘가에 숨겨놓은 것이다. 숀은 감옥에 갇힌 캐스터의 동생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FBI의 최첨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꿈 속에서도 저주하던 아들의 살해범 캐스터와 얼굴을 바꿀 수 밖에 없게 되지만....
작은 범죄 조직인 허친스 일당은 술을 마시다 백만불짜리 목걸이를 목에 건 바바라를 우연히 신문기사에서 발견하고 그녀의 납치를 계획한다. 드디어 그녀가 애인 제리와 파티장에 들어올때 목걸이의 강탈을 시도하지만 실수로 제리를 살해하고 바바라를 납치한다. 급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당황한 허친스 일당은 그들의 아지트인 쟈니의 집으로 급히 돌아가다 그 지역의 무서운 가족 갱조직인 그리솜 갱단의 일원인 에디에게 목격이 되고 그들에 의해 모두 살해되고 바바라와 목걸이를 강탈당한다. 딸을 유괴당한 바바라의 아버지는 사립탐정인 테너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범인들의 요구에 의해 현금 백만불을 지불하나 바바라를 돌려받지 못한다. 그러는 와중에 바바라에 반한 그리솜갱의 막내인 슬림은 바바라를 죽여서 증거를 없애려는 가족들을 물리치고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곧 이들은 경찰에 의해 추격을 당하고 이에 불안해진 그리솜갱들은 자기의 소행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린다. 결국 자기들의 아지트에서 포위당한 일당들과 경찰과의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다.
미국 최악의 범죄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기 위해, FBI와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총동원하는 텍사스 주정부. 하지만 실패만 거듭하면서 전직 레인저 두 명(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해럴슨)이 소환된다. 젊은 경찰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능과 경험에 의존하는 두 사람. 그들의 숨겨진 실화가 공개된다.
근 미래, 인류의 4%뿐인 초능력자 ‘특수 인간’의 능력이 통제 받는 세상. 인간들은 그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며 감시와 탄압을 일삼는다. 죽음으로 내모는 인간들의 악랄함에 ‘특수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초대형 범죄 사건의 배후에 있던 누군가가 생체병기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그를 지키기 위해 막강한 실력을 가진 SWAT 요원들이 모인다! 작전이 끝나고 몇 년 후, 어느 유명 작가의 소설이 발간되며 조직이 노리는 실체가 표면 위로 드러나게 되는데...
Cantinflas is a clumsy fireman, who one day receives the visit of his little goddaughter, whose mother recently died in the jungle. After having work in a few fires, Cantinflas decided to quit and become a policeman, because is less dangerous. Everything goes well until a gang of gangsters kidnap the girl, because of a monetary inheritance.
코디 자렛과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갱들은 열차 강도를 한 후 산 속에 숨는다. 코디는 발작적인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갱의 일원 중에는 보스가 되길 원하며 코디의 부인인 버나를 탐내는 빅 에드라는 인물이 있다. 경찰에 체포된 코디는 감옥에서 빅 파도와 친해진다. 그러나 빅은 사실은 비밀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다. 코디는 빅 에드와 버나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는 빅의 도움을 받아 탈옥을 감행한다. 30년대 갱스터 영화와 전후 필름 느와르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범죄영화의 걸작. 라월 월시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영화사상 최고의 터프 가이로서의 제임스 캐그니의 연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크리스는 무척 기대하던 멋진 저녁 데이트 약속을 남자 친구가 취소하는 바람에 주말 저녁을 앤더슨네 애들을 돌봐주면서 보내게 된다. 이때 친구 브렌다가 집을 나갔다가 버스 터미널에서 발이 묶여 그녀에게 도움을 청해온다. 애들을 집에 두고 갈 수 없는 크리스는 어쩔 수 없이 새라와 브래드, 그리고 브래드의 이웃집 친구 데릴까지 차에 태우고 브렌다가 있는 시내로 들어간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고 어느 외손잡이 운전사의 견인차에 견인되던 중 이 운전사 부인의 불륜 현장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총격전이 벌어져 크리스 일행은 어느 흑인이 모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게 된다. 그런데 그는 자동차 절도범 죠 깁으로 그는 훔친 자동차를 개조시켜 다시 파는 범죄 집단 밑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소굴에 들어간 크리스 일행은 결국 탈출하게 되고 이들에게 쫓기던 크리스 일행은 우여곡절 끝에 앤더슨 부부가 참석해있는 파티장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갱들에게 쫓기다 사건을 해결하고, 앤더슨 부부에게도 겨우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다시는 겪지 못할 위험하기 그지 없는 모험 연속의 하루밤을 보낸 것이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소박한 마을에 자칭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라는 톰 행크스와 그의 멤버들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은 악기만 번지르르 할 뿐 찬송가 한곡도 연주할 줄 모르는 악당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카지노를 터는 것인데, 너무나 완벽했던 계획이 사사건건 태클거는 집주인 ‘먼순’부인 때문에 상상도 못할 조직의 불화(?)를 초래하며 치명적인 위기를 맞게 되는데...
The adorable little VW helps its owners break up a counterfeiting ring in Mexico.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 친구의 목수를 위해 4명의 경찰이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갱단의 근거지 인 시내 외곽의 건물을 급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갱단에 의해 경찰 한 명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 는 총 한번 쏴보지 못한 채 갱단에게 붙잡히고 만다. 갱단의 두목이 경찰에게 다른 지원병력이 더 있는지 를 캐묻던 중 건물에는 차츰 기이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온 몸에 피범벅이 된 괴생명체가 갑자기 이 들을 향해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서로를 죽이기 위해 만난 갱단과 경찰은 이제 살아서 건물을 나가기 위 해 서로 힘을 합쳐 이 괴생명체와 싸워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경찰청 수사기획과 강과장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세력이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에게 잠입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 정청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은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함께 해 온 자성에게 강한 신뢰를 보는 반면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은 자성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
Brendan works solo shifts in the quietest toll booth in Wales, hiding from a criminal past where nobody would ever look. When he finally gets rumbled, word of his whereabouts gets out and his enemies head west for revenge. Meanwhile, local traffic cop Catrin’s investigation into a simple robbery finds her heading for the booth at exactly the wrong time.
A poor neighborhood in Mexico City. Carpenter Pepe el Toro lives peacefully with his daughter Chachita while woos the pretty Celia, but tragedy knocks his door when he is falsely accused of having perpetrated a felony.
A derelict, huddled under the steps of a missionary church, feels enlightened by the sermon of a passionate preacher and infatuated by the beauty of the congregation's pianist, in such a way that he tries to improve his life of poverty by becoming a policeman. His first assignment will be to patrol along Easy Street, the turf of a vicious bully and his criminal gang.
프랑스령인 카스바에서 은둔하고 있는 도둑들의 우두머리인 페페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경찰은 도둑질을 하고 카스바로 숨어드는 그의 일당들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매번 페페를 도와주는 주민들에 의해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페페는 경찰의 기습을 피해 달아나다가 마침 그곳을 여행 중이던 미모의 여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A former policeman turns full-time robber and goes on a downward spiral of crime in 1970s Rome.
After years of investigation, Assistant District Attorney Martin Ferguson has managed to build a solid case against an elusive gangster whose top lieutenant is about to tes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