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ther Boy Nor Girl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Mireille Paris
각본 : Mylène Tremblay, Mireille Paris

시놉시스

At birth, every parent expects the famous announcement: “It’s a girl!” or “It’s a boy!”. And if, instead, the doctors declared :”We don’t know“? Through the history of Gabriel, Sophie, Justin and their families, we discover the taboo of intersexuality, formerly called”hermaphrodite”.

출연진

Justin Hubert
Justin Hubert
Himself
Hélène Richard
Hélène Richard
Herself
Janik Bastien-Charlebois
Janik Bastien-Charlebois
Themself - Professor of Sociology
Lyne Chiniara
Lyne Chiniara
Herself - Pediatric Endocrinologist
Isabelle De Bie
Isabelle De Bie
Herself
Mohamed El-Sherbiny
Mohamed El-Sherbiny
Himself
Ariane Giacobino
Ariane Giacobino
Herself - Medical Geneticist
Shuvo Ghosh
Shuvo Ghosh
Himself - Developmental-Behavioural Pediatrician
Blaise J. Meyrat
Blaise J. Meyrat
Himself - Pediatric Surgeon
Anne Marie Sbrocchi
Anne Marie Sbrocchi
Herself - Pediatric Endocrinologist
Lori Seller
Lori Seller
Herself
Guy Van Vliet
Guy Van Vliet
Himself - Pediatric Endocrinologist

제작진

Mireille Paris
Mireille Paris
Director
Mylène Tremblay
Mylène Tremblay
Idea
Luc Wiseman
Luc Wiseman
Producer
Amélie Vachon
Amélie Vachon
Line Producer
Mylène Tremblay
Mylène Tremblay
Researcher
Mylène Tremblay
Mylène Tremblay
Screenplay
Mireille Paris
Mireille Paris
Researcher
Mireille Paris
Mireille Paris
Screenplay
Dominic Dorval
Dominic Dorval
Director of Photography
Hugo Généreux
Hugo Généreux
Director of Photography
Andrea Henriquez
Andrea Henriquez
Editor

비슷한 영화

타임 패러독스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 사건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다. 용의자 피즐 폭파범을 잡기 위해 범죄 예방 본부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템포럴 요원을 투입한다. 단서1. 템포럴 요원은 피즐 폭파범을 막다가 얼굴을 다쳐 이식수술을 한다. 단서2. 템포럴 요원은 바텐더로 위장 취업해 존을 만난다. 단서3. 존은, 고아원에서 자라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다가 의문의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인생을 망친 소녀 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단서4. 존은 제인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단서5. 템포럴 요원은 존을 제인이 의문의 남자를 만나기 바로 직전으로 데리고 간다. 단서6. 템포럴 요원은 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제부터의 이야기를 당신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Open
OPEN is a hallucinogenic journey through gender, identity, the body, love and how those can be shared by two people. The film consists of interlocking stories lines- the first about two trans women in a pandrogynous relationship in which they simultaneously receive plastic surgery treatments to mirror each other's features to ideally form into a single person. The second story follows a trans man and his new (cisgender) boyfriend as they run away from home and push against their own personal boundaries while dealing with his unexpected pregnancy.
North by Current
Filmmaker Angelo Madsen Minax returns to his rural Michigan hometown following the death of his infant niece and the subsequent arrest of his brother-in-law as the culprit. Using the audio-visual approaches of essay film, first-person cinema vérité, staged actions, and decades of home movies, Madsen navigates a town steeped in opioid addiction, economic depression, and religious fervor, while using the act of filmmaking to rebuild familial bonds and reimagine justice. Posing empathy as a tool for creating a more just world, North By Current does not seek to investigate a crime, but creates a relentless portrait of an enduring pastoral family, poised to reframe and reimagine narratives about incarceration, addiction, trans embodiment, and ruralness.
디스클로저
할리우드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 빛과 그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선도적인 트랜스 창작자와 사상가들이 진솔한 견해와 분석을 들려준다.
어바웃 레이
뉴욕에서 싱글맘 ‘매기’(나오미 왓츠), 외할머니 ‘돌리’(수잔 서랜든)와 함께 살고 있는 ‘레이’(엘르 패닝)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진 소년. ‘레이’의 소원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나중에 얘가 ‘엄마 실수였어요’ 하면 어쩌죠? 그냥 나처럼 레즈비언으로 살면 안 되는 거야?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요법을 받기로 결심한 ‘레이’. 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매기’는 딸을 잃게 된다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돌리’ 역시 그냥 레즈비언으로 살 수는 없겠냐며 ‘레이’를 설득한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부모 모두의 동의서를 요구하게 되면서 ‘매기’와 ‘돌리’는 ‘레이’의 친부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에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레이’의 마음도 조급해지는데......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 ‘레이’와 가족들은 소망을 이뤄낼 수 있을까?
대니쉬 걸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트랜스후드
Filmed over five years in Kansas City, this documentary follows four transgender kids – beginning at ages 4, 7, 12, and 15 – as they redefine “coming of age.” These kids and their families show us the intimate realities of how gender is re-shaping the family next door in a unique and unprecedented chronicle of growing up transgender in the heartland.
Bruno & Earlene Go to Vegas
Earlene arrives at Venice Beach after running away from an estranged lover, only to become fast friends with an Australian skater who is also lost. Together, they set out into the desert to find themselves.
파리 이즈 버닝
1987년 뉴욕, 흑인과 라틴계 게이, 트랜스젠더들이 이끌었던 ‘드래그 신’에 관한 영화. ‘볼‘의 참가자들은 그들을 거부했던 가족을 대신해줄 '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경쟁하는 카테고리에 따라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등 역할에 적합한 ’진실성‘을 표출한다. 성별 이분법적이고 이성애 중심적인 사회가 만들어 놓은 언어로는 규정되지 않는 ‘불온한 존재’들을 그린다.
걸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
프리실라
틱은 여장을 하고 춤을 춰서 관객을 즐겁게 하는 여장남자, 혹은 드랙쇼 가수의 직업을 가진 남자이다. 틱은 어느날 앨리스 스프링스의 한 호텔로부터 공연 제의를 받는다.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끼던 틱은 과거의 쇼걸 버나드에게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하고 둘은 의기투합한다. 함께 떠나기로 한 아담은 버나드와 앙숙이 되지만 공연을 위해 자제를 한다. 그들의 공연이란 여장을 하고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흥겹고 인기있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드랙쇼'이다. 앨리스 스프링스까지 사막을 횡단하는 긴 여정을 함께 할 교통수단은 애덤의 스쿨버스다. 그들은 버스의 이름을'사막의 왕'이라는 의미의'프리실라'라 붙이고 스프링스에 도착할 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다.
Laxmii
Aasif's belief in logic and science shatters when he gets possessed by a transgender's ghost.
소년은 울지 않는다
네브라스카 주의 링컨이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티나 브랜던(Teena Brandon/Brandon Teena: 힐러리 스웽크 분)은 절도 혐의로 수배 중이다. 그녀는 수배를 피해 장난삼아 머리를 자르고 남장을 한다. 남장을 하고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치한에게 놀림을 당하던 캔디스(Candace: 알리시아 고랜슨 분)라는 여자를 도와준 인연으로 티나 브랜던은 그녀의 집에 머물며, 그녀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 작은 시골 마을 풀즈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살아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이젠 남자로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녀에게 남자로서의 새로운 경험들을 제공한다. 이런 경험들은 지금까지 그녀가 잊고 지내던, 또한 억누르고 지내야 해던 남자로서의 본능과 너무나도 잘 맞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에게 이제 당당한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것이다. 친구의 이름은 라나 티셀로 보랜든과는 여로모로 잘 맞았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녀를 좋아하던 남자 친구 존(John: 피터 사스가드 분)이 있었다. 존은 친구 탐(Tom: 브렌든 섹스톤 3세 분)과 함께 강도짓도 서슴없이 하고 다니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다보니 티나, 아니 이제는 브랜던 티나로 이름을 바꾼 브랜던과의 불편한 사이가 계속된다. 브랜던이 운전하던 자동차가 과속으로 경찰의 단속에 걸리게 되고 그 자리에서 위조된 면허증을 제시한 것이 발각되어 며칠 후, 남장을 했던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존과 탐은 브랜던을 발가벗기고 그녀가 여자임을 밝힌다. 여기에 존의 복수심과 질투심은 급기야 여자로서의 정체가 온마을에 드러난 브랜던을 성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는데.
톰보이
새로 이사 온 아이, ‘미카엘’. 파란색을 좋아하고, 끝내주는 축구 실력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짧은 머리로 친구들을 사로잡는 그의 진짜 이름은 ‘로레’! 눈물겹게 아름답고, 눈부시게 다정했던 10살 여름의 비밀 이야기가 시작된다!
헤드윅
동 베를린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한셀은 오븐 속에서 락 음악을 듣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다. 어느 날 그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미군 병사가 그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의한 것.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지만, 싸구려 수술의 실패로 그에게는 여자의 가슴 대신 1인치의 살덩어리만이 남게 된다. 몇 년후, 트레일러에 사는 헤드윅은 록 밴드인 앵그리 인치를 조직하여 변두리의 바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러 생활한다. 우연히 16세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토미는 그녀를 배신하고 그녀가 만든 곡들을 훔쳐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판타스틱 우먼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에 연인 올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기도 전 올란도의 가족과 경찰은 마리나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그녀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사랑과 존재를 지키기 위해 힘든 싸움을 시작한다.
무지개 너머: 드래그 퀸 마샤 P 존슨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향한 폭력. 그 거센 물결에 맞서 싸우는 빅토리아 크루스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용감했던 트랜스젠더, 오래전 시신으로 발견된 마샤 P. 존슨을 위해.
헤이메이커
Haymaker follows a retired Muay Thai fighter working as a bouncer, who rescues an alluring transgender performer from a nefarious thug, eventually becoming her bodyguard, protector, and confidant. The relationship leads Sasso's character to make an unexpected return to fighting, risking not only his relationship, but his life. Its a story about human dignity and love.
Prodigal Sons
Filmmaker Kimberly Reed returns home for her high school reunion, ready to reintroduce herself to the small town as a transgender woman and hoping for reconciliation with her long-estranged adopted brother Marc. Things are complicated by the shocking revelation that Marc may be the grandson of Orson Welles and Rita Hayworth, forcing Kim and her family to explore questions of sexual orientation, identity, severe trauma and love.
카우보이즈
Troy and his young transgender son Joe are on the run from his conservative mother in the Montana wilderness, with a detective in hot pur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