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ady II: Maria's Revenge (2019)
First Lady II Maria's Revenge
장르 : 드라마, 액션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Dennis L. Reed II
시놉시스
Maria had a chance to reap revenge on the man that took her world away. Now with a bounty on her head because she killed this man's wife, a war has begun.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하지만 퍼레이드 도중 충격적인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남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의연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하는 그녀. 더 이상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재키는 백악관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곧 자신이야말로 남편의 시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모두가 사랑한 퍼스트 레이디, 전설을 새로 쓰다!
제목처럼 대학에 진학한 현직 대통령의 딸이 대학 신입생으로 겪는 친구 관계와 첫 사랑의 감정을 그렸다는 면에서 소재와 내용 모두 8개월 일찍 개봉한 워너 브러더즈 사의 (당초 이 영화의 가제가 'First Daughter'였음)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불릴 만한 20세기 폭스의 로맨틱 코메디물. 18세의 사만사 맥킨지가 다른 또래의 친구들과 가장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항상 그녀의 뒤를 여러 명의 경호원들이 따라다닌다는 점이다. 바로 사만사가 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이다. 대학입학과 함께, 여느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집과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만사는 지신에게 경호원을 따라 붙히지 말 것을 요구하고, 마지못해 아빠(대통령)는 이를 허락한다. 하지만, 못내 딸이 걱정되는 아빠는 가장 젊은 비밀요원, 제임스를 대학생으로 위장시켜 그녀를 경호하게끔 한다. 문제는 하루종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제임스가 급기야 사만사를 사랑하게 되고, 그의 정체를 모르는 사만사 역시 제임스를 좋아하게 된것.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미셸 오바마가 회고록 《비커밍》의 출간 투어를 시작한다. 저마다 절절한 사연을 지닌 독자와의 만남. 그 속에서 빛나는 전 퍼스트레이디의 삶과 희망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경호를 담당하고있는 에이젼트 토마스는 대통령의 대학 방문기념행사 최일선에 배치된다. 하지만 이날 철저한 수비망을 뚫고 한명의 테러리스트가 총한발을 쏘고 이것을 손으로 막은 토마스, 하지만 총알은 손을 뚫고...
To many, Joshua McCord is a charismatic Asian studies professor. T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e's America's greatest secret weapon; a covert operative charged with only the most sensitive and dangerous missions.
Maria had a chance to reap revenge on the man that took her world away. Now with a bounty on her head because she killed this man's wife, a war has begun.
After becoming a minister's wife, Živka changes her former way of life and becomes a lady. However, her fashionable way of life is of short duration, since her husband is forced to resign after being involved in a scandal. Based on highly popular Serbian comedy novel by Branislav Nušić.
Originally from the southwest of the Netherlands, Sandra Roelofs met Mikheil Saakashvili while studying in Strasbourg. She fell for this politically-minded Georgian’s relentless charm and followed him first to the United States and then to his homeland. She was present when, partly under his leadership, the Georgian government was deposed during the Rose Revolution in 2003, and again at his inauguration as president, and 10 years later at his electoral defeat, partly brought about by the release of photographs of torture in Georgian prisons and the growing corruption of the government in power. The camera follows Roelofs over the course of her last year as Georgia’s First Lady. Backed by a wealth of archive material, she talks about her love for her husband and his country, about how power changed him, and about their family life and the pain caused by their physical separation.
Featuring behind-the-scenes footage and unprecedented access to its hallowed halls, this program from National Geographic takes viewers on an in-depth tour of 1600 Pennsylvania Avenue -- the White House. Interviews with presidents and first ladies offer a revealing look at what goes into running that famous household, and White House employees give viewers a taste of the preparations involved in hosting a state dinner.
A look at the women who has served as First Ladies of the United States.
성공한 사업가이자 딸바보인 폴.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진다. 바로 친구들과 놀고 있던 딸 케이틀린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 것. 아무런 단서도 용의자도 없는 가운데, 폴은 전직 마피아였던 자신의 과거와 사건이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한다. 이에 파트너였던 친구들을 모아 사건을 추적하게 되는데… 범인들을 향한 잠들어있던 그의 살인본능이 깨어난다!
12살 소녀 안나는 요양차 방문한 바닷가 마을에서 어디서 본 듯한 낡은 저택을 발견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듯 보이는 그 곳에서 안나는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 마니를 만나게 된다. 안나는 마니의 초대로 저택의 파티에 참가하지만 신기하게도 다음날 낮에 찾아간 저택은 아무도 살지 않은 폐가가 되어 있다. 그 이후로도 안나와 마니는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알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갑자기 마니는 사라져 버리고 낡은 저택에 새롭게 이사온 소녀 사야카는 자신의 방에서 우연히 마니의 일기장을 찾게 된다. 안나와 사야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Madame Flora is terrified when she perceives a supernatural presence during one of her fraudulent séances...
첼리스트를 꿈꾸는 미아 홀(클로이 모레츠)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소녀다. 록 뮤지션 출신인 아빠와 그의 열혈팬이었던 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그녀는 줄리아드의 입학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잠시 냉전기이긴 하지만 록밴드 보컬인 멋진 남자친구 아담(제이미 블랙클리)도 있다. 하지만 미아의 행복은 단 한순간에 사라지고 만다. 폭설로 휴교령이 내려진 겨울 아침, 드라이브를 나선 미아네 가족은 교통사고를 당해 부모님이 사망하고, 남동생 테디가 중상을 입는다. 미아는 곧 눈을 뜨지만,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뭔가 낯선 기분을 느낀다. 그녀는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 유체 이탈 상태였던 것. 미아의 영혼은 자신의 육체를 뒤따라 병원으로 간다. 그곳에서 미아는 자신이 살아남길 기도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담, 단짝친구 킴 등을 만난다.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미아는 그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생생한 추억과 사랑을 떠올리며 생명을 이어간다. 그런데 테디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미아는 이제 그만 삶을 끝내려고 하는데…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의 통제불가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 SNS 계정 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 연극계를 좌지우지 하는 평론가의 악평 예고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남자 제임스는 1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형 프랭키로 인해 삶이 뒤바뀔 상황에 처해 있다.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깊어진 애증으로 끝없이 갈등하던 두 사람이 마음속으로 누구보다 서로를 아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잠시, 형 프랭키는 감옥에서 알게 된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 사상일대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자친구 에밀리와 다시 사랑에 빠진 제임스는 함께 범죄에 가담하길 원하는 형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인종과 국적, 성별과 종교, 부자와 가난한 자. 세상의 사람들을 가르는 온갖 차이를 넘어서서, 전 세계인에게 ‘마더’로 불렸던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 그녀의 사후에 공개된, 마더 데레사가 사제들에게 50여 년 간 써 내려간 편지들은 우리가 기억하는 살아있는 성자가 아니라, 조국 알바니아를 떠나 인도 콜카타에서 길 위에서 태어나고 죽는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거듭나기까지 마더 데레사가 겪어야 했던 외로움과 고통, 영적 갈등과 하느님에 대한 목마름을 보여준다. 수녀원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봉쇄 규정과 가톨릭의 도움을 거부하는 힌두와 무슬림의 탄압과 반대 등 현실의 어려움과 맞서 사랑의 선교회를 만들기까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라는 신의 목소리를 들은 후, 고통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든 달려갔던 마더 데레사의 진솔한 목소리가 우리를 찾아온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뉴욕. 브리아리오스와 ‘듀넌’은 ‘투 혼스’ 밑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듀난은 투 혼스를 떠나고 싶지만, 브리는 투 혼스에게 채무가 아직 남아 있다며 곤란해 한다. 사이보그들의 습격으로 임무에 실패한 브리의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다시 투 혼스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매튜스에게 수리를 부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