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의 잃어버린 사원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미스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Jim Aikman
시놉시스
잉카 제국 시대 가장 신성시 된 신전인 아우상가테를 다룬 영상물
광산촌 슬랙 계곡의 기계 견습공인 고아 소년 파즈는 어느날 빛이 나는 목걸이를 한 채 하늘에서 떨어지던 소녀시타를 구해준다. 소녀는 대대로 전해져 오던 목걸이(비행석)로 인해 정부군과 해적 도라 일당들에게 쫓기고 있던 신세. 시타가 이들로부터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도와주던 중 파즈는 비행석과 하늘에 떠 있는 성 라퓨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퓨타의 존재를 믿고 있던 파즈는 시타와 함께 라퓨타를 찾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파즈와 시타는 그들을 쫓던 군대에게 잡히고, 시타는 정부 비밀 조사관인 무스카에게 파즈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하는데...
먼 옛날, 중남미의 어느 나라에 쿠스코란 이름의 황제가 있었다. 세상을 쥐었다 놨다하는 권력을 가진 그는 뭐든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상대가 누구든 박살을 내버리는 괴팍한 황제다. 마을에 있는 언덕의 따뜻한 양지에 여름 별장을 짓고 싶은 쿠스코는 마을 대표이자 마음씨 착한 농부 파차를 소환한다. 한편 황제의 권력을 노리는 마법사 이즈마는 시종인 크롱크를 시켜서 황제를 독살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파차가 황제를 만나고 돌아간 뒤, 크롱크는 쿠스코에게 독약을 먹인다. 그런데 아뿔사, 목숨이 끝장나야 되는 황제가 라마로 변한 게 아닌가! 당황한 이즈마는 크롱크에게 라마 황제를 끌고 나가서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천방지축 실수만 연발하는 크롱크는 자루에 넣은 라마 황제를 시장 바닥에서 잃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마을이 황제의 별장으로 변해버릴 것을 걱정하며 집으로 돌아온 파차는 마차에서 꿈틀거리며 살려 달라고 “말하는” 라마를 발견하곤 경악한다. 라마 황제를 확인 사살까지는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크롱크의 설명를 듣고 이즈마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자신이 왜 라마가 됐는지 모르는 쿠스코 황제, 어떤 수를 써서든 언덕 마을에 별장을 짓지 못하도록 막고 싶은 파차, 살려 뒀다간 어떤 화가 닥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다급해진 이즈마, 자신이 선과 악의 어느 쪽에 속하는 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는 크롱크... 이들 네 사람 아니, 세 인간과 한 마리 동물 사이에 목숨과 명예를 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과연 라마가 된 황제는 다시 인간 황제가 될 수 있을 것인지...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인류가 사망하고 홀로 뉴욕에 살아 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혹시라도 있을 다른 생존자를 찾아 절박한 심정으로 네빌은 3년 동안 방송을 송신해 왔다. 마침내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영국 포병단의 포셋 소령(찰리 허냄)은 그의 특별한 재능을 임정받아, 볼리비아와 브라질 국경의 지도를 제작을 위해 남미 땅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함께 간 인디언으로부터 정글 깊숙히 밝혀지지 않은 문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포셋은 그 말을 반신반의 하지만, 식량을 구하러 간 곳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엘도라도의 비밀이 그곳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귀국 후 자신이 발견한 자료들을 왕립지리학회에서 발표하게 되는 포셋. 그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두 번째 원정을 떠나지만, 함께한 인원들의 문제로 그의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결국 그 일을 계기로 왕립지리학원에서 탈퇴를 결심하게는 되는 포셋. 과연 그는 잃어버린 도시 Z의 엘 도라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When seven archaeologists find an ancient Inca temple, they become victims of an ancient curse. Back in Europe, one by one they fall into a deep sleep and only once a day, all at the same time, they wake up for a few minutes and experience hallucinations where the sinister living mummy of Rascar Capac appears.
A team of scientists working to raise a sunken Russian nuclear submarine on an ocean platform off the coast of Miami, Florida, unearth an ancient Atlantean relic from the sea floor and bring in an expert to make some sense of it. But while attempting to raise the sub, radioactive leakage from its missles triggers the re-emergence of Atlantis, and the resulting tidal wave destroys the platform and leaves only a small group of survivors. Rescued by two Vietnamvets-turned-heavies who are out relaxing after their latest job, their boat eventually runs aground on a Carribean island nearby where, upon going ashore, it is discovered that everything has been destroyed and everybody killed. The culprits, a vicious group of well-armed raiders, and their leader, Crystal Skull, are descendants of Atlantis' original race who set about reclaiming the world and adding the survivors to the list of victims as they struggle to stay alive and defeat the raiders and send Atlantis back to the ocean floor.
이야기는 고대 잉카 제국의 사라진 도시에 있다는 황금의 비밀을 찾아 나선 두 사나이 와일더와 엘리로부터 시작한다. 고난끝에 드디어 찾은 빛나는 피라미드를 황금인 줄 알고 만졌던 두 사람은 하나는 죽어버렸고, 한 사람은 식물 인간이 되어 버린다. 한편 실비아, 닉 그리고 잉고 등은 초능력을 보유한 심령가들인데 실비아에게는 루이스라는 영혼이 붙어있으며 닉은 사물을 만져보고 그것의 과거를 추적할 수 있는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인공 실비아는 성격이 매우 개방적이면서 활달한 쾌락추구형의 아가씨이며, 반대로 남주인공 닉은 보수적이고 조용하며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학구파 청년이다. 둘은 서로에게 끌리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잉카의 황금을 찾아 나섰던 두 사나이의 친구인 해리의 거짓말에 속아 두 사람은 해리의 황금 찾기 일에 개입하여 에콰도르의 산으로 그 비밀의 장소를 찾아 나선다. 이들의 행동을 눈치 채고 뒤를 밟아온 정신병원의 스틸박사와 잉고의 올가미에 걸려들어 해리는 죽게되고, 이들은 닉과 실비아를 협박하여 비밀의 잉카도시를 찾고야 만다. 스틸박사 일당은 피라미드가 황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피라미드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에너지를 자기들의 몸으로 받아들인 뒤 세상에 나와 나쁜 곳에 이용하려고 한다. 그들은 이것을 만류하는 닉과 실비아를 살해하려고 하나, 실비아는 자기의 몸에 있는 영혼의 힘을 이용하여 동굴을 무너뜨리고 스틸박사 일당을 없애 버린다. 그동안 수많은 다툼속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 사랑의 감정이 싹튼 닉과 실비아는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어렵게 고백하고 연인이 된다.
에스파냐의 탐험가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에스파냐 왕실의 도움으로 200명이 채 안 되는 부하들을 이끌고 잉카제국 정복에 나선다. 지병에 시달리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페루에 도착한 피사로와 그의 부하들은 잉카제국의 황제이자 ‘태양의 아들’ 아타왈파에게 회견을 청한다. 아타왈파는 비무장 상태인 수행원들과 함께 피사로 앞에 나서지만 개종을 하고 에스파냐의 왕에게 충성을 바치라는 에스파냐 측의 요구를 거부하고 성경을 내동댕이친다. 이를 신호로 화승총과 대포를 앞세운 에스파냐군의 공격이 시작되고 수많은 잉카인들이 일방적인 학살을 당하고 아타왈파는 체포된다. 몸값으로 금을 지불하면 풀어주겠다는 말에 막대한 양의 황금보물들이 잉카 각지에서 실려 오고 침략자들은 이를 녹여 금괴로 만든다. 한편 잉카제국을 손아귀에 넣고 싶은 욕망과 아타왈파에 대한 연민사이에서 갈등하는 피사로는 부하들의 반발을 사게 된다. 결국 아타왈파의 신병문제로 재판이 열리는데... (EBS)
In San Francisco, well-known sportsman Kay Hoog announces to a club that he has found a message in a bottle with a map drawn by a Harvard professor who has gone missing. The map tells of a lost Incan civilization that possesses an immense treasure. Hoog immediately plans an expedition to find it. But Lio Sha, the head of a criminal organization known as the Spiders, is determined to get the treasure for herself and plans a rival expedition.
Leo Vincey, told by his dying uncle of a lost land visited 500 years ago by his ancestor, heads out with family friend Horace Holly to try to discover the land and its secret of immortality, said to be contained within a mystic fire. Picking up Tanya, a guide's daughter, in the frozen Russian arctic, they stumble upon Kor, revealed to be a hidden civilization ruled over by an immortal queen, called She, who believes Vincey is her long-lost lover John Vincey, Leo's ancestor.
잉카 제국 시대 가장 신성시 된 신전인 아우상가테를 다룬 영상물
It is possible that only one per cent of the wonders of ancient Egypt have been discovered, but now, thanks to a pioneering approach to archaeology, that is about to change. Dr Sarah Parcak uses satellites to probe beneath the sands, where she has found cities, temples and pyramids. Now, with Dallas Campbell and Liz Bonnin, she heads to Egypt to discover if these magnificent buildings are really there.
Thousands of years before the Inca, a megalithic civilization was founded at Lake Titicaca which spread 500 miles to Cuzco, following a global flood that destroyed the Earth in 9000 BC. Its architects — Viracocha and his seven Shining Ones — disappeared as mysteriously as they appeared, yet the legacy of temples they left behind still baffles the modern mind. Filmed at Tiwanaku, Puma Punku, Cuzco, Quenqo, Saqsayhuaman, Amuru Machay, Quillarumiyoc, Pisac, Tombomachay, Huayna Picchu, Ollantaytambo, Machu Picchu, Cutimbo, Silustani and Amaru Meru.
Join a team of archaeologists and the Discovery Channel in an investigation into the mysterious lines of the Nazca region in Peru. Created by the Nazcas, these huge sculptures are only visible from the sky and depict people, animal, geometric forms, and strange creatures. See a premier exhibition of pottery and textiles, musical instruments, and mummies from this long-forgotten, pre-Columbian civilization and visit Cahuachi, a buried city of pyramids and ceremonial buildings which may have once been the religious capital of the Nazca people
Deep in the Andean mountains lays a mysterious ruin named Machu Picchu. For 400 years it sat abandoned on its misty cliff, the quintessential lost city in the jungle. Rediscovered in 1911, it contained no written records or carvings, nothing that could shed light on its history. For a century since, it has defied the endless scores of visitors and scientists who attempted to understand its purpose. Who were the mysterious people who built it and why did they build it here? Today an international team of archeologists, engineers and scientists are finally piecing together the clues. Together they are discovering astonishing new burials, revealing the intricacies of its ingenious engineering and finally decoding the secrets of Machu Picchu.
Through a mix of crime-lab science, archeology, and history, this NOVA/National Geographic special presents new evidence that is changing what we know about the final days of the once-mighty Inca Empire.
Rascar Capac, the sinister creature featured on Hergé's album The Seven Crystal Balls (1948), has left its mark on many generations of readers. To draw it, the Belgian cartoonist was probably inspired by a mummy exhibited in the first pre-Columbian exhibition organized by the Brussels Cinquantenaire Museum in 1923. Two intrepid archaeologists embark on a fascinating journey to reconstruct the story of the mysterious mummy.
The film presents compelling evidence that Altlantis wasn't so far away after all, but what it omits is just as compelling. Although Plato’s account of Atlantian masonry, consisting of red, white and black stones, was a visually perfect match for the modern walls of the Minoan excavation site favored by the film, and his account of a sea made impassable by small islands of mud could, in fact, be a description of the rafts of pumice left by the catastrophic eruption of an ancient volcano there, little mention is made of Plato's specific account of where Atlantis was or the common root that links Atlantis to the Atlantic ocean. Also omitted is Plato's chronology placing the sinking of Atlantis in the same time frame as the end of the last ice age which caused the inundation of huge expanses of once fertile lands. Is "Atlantis: The Evidence" a thinly disguised example of Eurocentrism in the media? Watch Discovery: Atlantis for a more comprehensive view on an age-old deb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