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rown (1993)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분
연출 : Chi Chi LaRue
시놉시스
Michel D'Amours, Zak Spears, Christopher Cox and Phil Bradley star in this fantasy-come-true with hot men fucking and sucking one another until they can't take it anymore! It's a whole new interpretation of the possibilities of magic beans!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책임 임무가 주어진다. ‘에디’와 함께 경찰서를 출발한 ‘잭’은 뒷좌석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대는 ‘에디’가 성가시기만 하다. 하지만 16블록까지만 가면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묵묵히 운전만 하는 ‘잭’. 그러나 그런 그의 기대도 잠시. ‘잭’과 ‘에디’ 앞에 나타난 과한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러시아워의 뉴욕 시내는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에디’와 함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잭’은 자신이 이미 증인의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된 사실과 별볼일 없는 사건의 증인으로 생각했던 죄수 ‘에디’가 경찰 내부 조직의 비리를 폭로할 결정적인 증인이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간단할 것만 같았던 임무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되는데...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뭔가 특별한 그녀 크리스티나.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남들은 그녀를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그녀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죠. 살짝 눈빛만 보내도 떡밥에 고기때 몰리듯 몰려드는 남자들의 간택되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철칙 앞에 여럿 쓰러집니다. 그녀의 철칙이란 남자는 한번 마시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자판기 종이컵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그런 그녀가 무수리들을 거느리고 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그녀의 친구 제인도 청순가련형 스타일을 무기로 작업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네요. 밤을 쓸어버릴 여왕 크리스티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그녀는 날쌘 표범처럼 놈의 엉덩이를 찔렀습니다. 궁뎅이를 찔렀네 안찔렀네 한참 실갱이 중 이미 친구 제인은 딴넘과 눈이 맞아 플로어를 누비는군요 ! 어처구니없는 크리스티나.. 그런데 이 녀석을 다시 보니 꽤 쓸만하네요. 적당한 근육에다가 섹시한 미소에다가 빵빵한 엉덩이까지 더군다나 녀석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나타난 고주망태는 녀석을 끌고 가버립니다. 고주망태 형의 총각파티를 위해 끌려나가는 녀석의 이름은 피터...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아쉽게 헤어진 크리스티나는 왠지 초조합니다. 밤새 전화통을 붙들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던 그녀는 꿈을 꿉니다. 제인이 탈의실에서 몰래 응응했던 것 보다 더 짜릿한 꿈, 그리고 결심합니다.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꿈은 ★ 이루어진다 ! 크리스티나는 친구들을 끌고 형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가는데... 과연 피터는 뭔가 특별한 남자일까요 ? 그리고 그녀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Welcome to the curious, surprising and always outspoken world of straight men who go Gay4Pay. Curiously, there is a disproportionate percentage of men working in gay porn who identify as straight. Why would a straight man do gay porn? What motivates him to try this or make a career of it? Why is there such keen interest and debate into the sexuality and personal lives of these men? And what does it say about us, the viewer that so much of gay porn is dominated by images of straight men?
텍사스에서 접시 닦기를 하던 조는 돈을 벌고자 뉴욕에 카우보이 차림으로 나타난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뿐. 돈이 있어 보이는 여인에게 추파를 던졌으나 어쩐지 걸려들지 않는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겨우 나이 많은 여인 캐스를 만나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그녀는 창부였고 오히려 조는 돈을 뜯긴다. 자포자기하여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조에게 랏소가 다가와 듣고선 매니저를 주선해 주겠다며 사기를 친다. 결국 호텔에서도 쫓겨난 조는 돈을 받으러 랏소의 아파트를 찾아가지만 병에 걸린 랏소를 보며 묘한 우정을 느낀다. 도시 생활에 지쳐버린 존은 병들어 죽어가는 랏초의 소원대로 따뜻한 마이애미로 떠나기로 하는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15살 동성애자 에스겔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들이 지배하는 악마계, 반인반수들이 사는 수인계의 삼계로 오랜 세월동안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수인계의 최강자 아마노 자쿠는 삼계에 걸쳐 전해오는, 3천년에 한번 나타나 삼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는 초신의 전설을 쫓아 여동생 메구미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다. 사립맹신학원이라는 학교에서 초신의 기운을 느낀 아마노는 인간으로 변장하여 학교에 입학, 초신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학원의 소심남 나구모 타츠오는 리듬체조부 소속이자 학원의 아이돌이기도 한 이토 아케미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있게 다가서지 못한다. 양호실에 간 아케미가 초신의 존재를 찾아 인간계로 넘어와 교사로 위장해 있던 악마에게 붙잡혀 범해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 학원을 탐색 중이던 아마노가 이를 발견, 일격에 악마를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그 장소에는 아케미를 쫓아온 나구모도 있었고, 아마노의 모습을 보기 전에 기절한 아케미는 나구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그와 가까워지게 되는데...
Gabriel rents a room in Juan’s House. They work together in a Woodwork place. Gabriel is a very quiet guy and has a little daughter. Juan is a party boy who has a lots of girls around. Inadvertently the sexual tension starts to grow between them. It opens a new hidden forbidden world they have to deal with.
1960년 가을. 13명의 미소년들은 각각의 이유로 '스키퍼(Sheldon "Skipper" : 제프 브리지스 분)'라는 선장이 운영하는 해양학교에 입학한다. "이 배는 장난감이 아니다. 항해 또한 장난이 아니다"라는 스키퍼의 경고와 함께 범선인 '알바트로스'와의 머나먼 항해가 시작된다. '우리가 간다는 것은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이다'라는 신념아래 소년들은 정규과목의 공부 뿐만 아니라 카리브해와 남태평양의 신비의 미를 만끽하는가 하면 또 파도와 폭풍과 싸우면서 강한 단련과 단체 생활을 통한 자립심을 키워나간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가며 1년의 항해를 마친, 바다 햇살에 검게 그을린 소년들은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었다. 그러나 항해가 거의 끝날 때쯤 알바트로스는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던 무서운 기상현상인 '화이트 스콜'을 만나서 침몰하고 만다. 순식간에 화이트 스콜은 네 명의 학생과 두 명의 선원의 생명을 앗아가고 생존자들은 이틀 뒤에 구조되나,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청문회를 주관하던 미해양경비대는 침몰 원인을 선장의 판단 착오와 직무 태만으로 결론 지으려 하는데, 이는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분노가 영향을 미쳤으니. 사랑하던 아내, 알리스까지 화이트 스콜에 빼앗긴 셀든은 모든 책임을 자신 혼자서 지기로 결심하고 선장 면허를 청문회 석상에서 반납하려 한다. 그러나 척(Chuck Gieg : 스콧 울프 분)을 비롯한 소년들은 우상이었던 선장을 변호하려 갖은 노력을 다한다. 결국 청문회장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나서는 스키퍼 선장을 소년들은 막아세우고 "우리가 간다는 것은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던 스키퍼 자신의 말을 상기시켜준다. 화이트 스콜은 소년들과 스키퍼를 절망의 바다로 끌어내렸다. 하지만 화이트 스콜이 휩쓸고 간 상처는 알바트로스의 소년들을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다.
포르노 서점이자 LA 게이들의 구심점, 서커스 오브 북스. 수십 년간 그곳을 운영한 이들은 평범하고 선량한 유대인 부부다. 그들의 딸이 부모의 사업과 삶을 기록했다.
대학 졸업을 눈앞에 둔 동기생 가드너, 필, 케네스, 도만, 레스터, 케네스는 영장을 받으면서 여자 친구인 데비와의 약혼을 취소하고 가드너 역시 영장을 받는다. 그리고 도먼은 목사가 될 것이고 레스터는 회계 회사에 입사발령이 난 상태다. 이제 즐거운 학창 시절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자 어딘가 허전한 다섯 사람. 이들은 무작정 차에 올라타 달려가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모두 날려버리려고 한다.
I'm a Porn Star follows the lives of guys in the neighborhood who are likely a lot more famous than you - at least on the Internet. There are an estimated 370 million pornographic websites on-line. Porn is now a thirteen BILLION dollar business. So who's doing all this moonlighting? Turns out -- probably some people you know.
대학에서 연극을 가르치는 제리, 섹스 무용담을 가장해서 잘 이야기하는 회사원 배리, 모든 일에 시간을 재는 강박관념에 걸려있는 산부인과 의사 캐리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이 세 명의 친구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자신의 아내와 만족할 만큼의 부부생활을 갖고 있지 못하며 섹스에 대한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배리의 아내 매리의 생일날, 제리와 그의 아내 테리까지 넷이 모여 생일파티를 한다. 파티 도중 제리는 와인을 마시다 엎지르고, 친절하게 닦아주는 친구의 아내 매리를 보고 아내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매력에 마음이 흔들린다.
Self-effacing, boyish Sean moves to LA to pursue a career in movies but finds it tougher than he imagined. He stumbles onto porn star Johnny Rebel - a handsome, muscled dream of men and women alike - who awakens Sean’s deep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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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usual journey into the heart of gay porn, a universe populated by a host of planets, which professionals commonly call niches. These are all fantasies of inclined tastes and libidos.
Olivier Ghis tries to understand where these famous niches come from and what desires they meet
Fernando is on holiday with his closest male friends in a beautiful country house in a suburb of Buenos Aires. On their own without their girlfriends in a “men only” environment, the hunky young studs bask in the hot sun, play in the pool, smoke pot, and drink, most often semi-clad or naked. In this freewheeling and testosterone-infused environment, they talk of their desires and strengthen their individual bonds.
A fresh face comes to Hollywood to act in movies but only the gay porn studios are eager to provide him with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