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2018)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3분
연출 : Oh In-chun
시놉시스
“Do you like money?” “I'll give you all I have if you kill me.” Some city night... Told by an attractive female customer that he'll receive a lot of money if he kills her, Uber driver decides to take her up on the offer... So they go to the promised place. As promised, a uber driver tries to kill a woman. Suddenly she changes her mind. "Do not kill me..." Uber driver is embarrassed when she suddenly changes her mind. And ... he feels the urge to kill more and more.
This Short horror film is about a tourist traveling in Japan who has been missing since he saw a yellow suitcase.
An adaptation of the FIXI novel "Zombijaya" by Adib Zaini. The novel itself is inspired by AMC's television drama series "The Walking Dead". The film tells the tale of slacker Nipis who becomes a reluctant hero when a zombie outbreak robs him of the only life he knows.
아픈 영혼을 치료하는 독실한 무슬림. 위험을 무릅쓰고, 악마에 시달리는 가족을 도우러 간다. 하지만 그들을 괴롭히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에 의해 그마저 위기에 처한다.
'Katok' (Knock) was based on the true story of Taj Pacleb, a literature evangelist who works with his partner, Ian as they went to knock in every house to seek someone interested in their books. But as they suffer rejection after rejection, victory awaits.
곳곳에 시신이 쌓여있는 황폐한 지하철역...뱀파이어 사냥꾼 리브(정이건)와 그의 파트너이자 연인 릴라는 뱀파이어와 혈투를 벌인다. 뱀파이어 우두머리 듀크에게 치명적 부상을 입히지만 릴라 역시 상처를 입고 리브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이에 상심한 리브는 복수를 다짐하며 홍콩으로 가고. 세계를 어둠으로 몰아넣으려는 야욕을 가진 듀크를 피해 홍콩으로 건너온 마지막 뱀파이어 왕자 카자프(진관희)는 우연히 만난 리브의 여동생 헬렌(채탁연)을 보고 깜찍한 매력에 빠진다. 어느날 카자프는 모자라는 피를 구하기 위해 헬렌의 도움을 받아 한 병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던 듀크의 일당에게 발각되고 마침 병원에서 엠뷸런스 운전사로 일하는 재키(성룡)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조금씩 카자프와 헬렌의 사이가 더욱 깊어지는 사이 오빠 리브는 파트너 집시로부터 동생이 사랑에 빠진 상대가 뱀파이어 왕자라는 사실을 듣고 카자프의 은신처인 교회로 달려가는데.
In the wake of her husband's betrayal, a novelist and mother moves to an old building, where she receives a music box and encounters a strange spirit.
Kak Limah is discovered dead by villager. Since then, her ghost has been spotted around Kampung Pisang, making the villagers feel restless. Enter Encik Solihin, who tries to help by shooing her ghost away from the village. Husin, Encik Solihin and other villagers trying to overcome this problem. However, the tragedy behind Kak Limah's death has yet to be unveiled.
"테니스의 왕자", "파랑새"로 널리 알려진 오츠이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엽기살인사건에 흥미를 느낀 남자, 여자 고등학생들이 범인을 찾으러 나선다.
주인 없는 틈을 타서 저택을 털던 사내들. 그러나 임신한 안주인이 나타나 일이 꼬이자, 그녀를 산 채로 뒷마당에 묻어버린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다. 다음날 안주인이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떠들썩한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 그런데 마을 숲에선 여인의 처절한 절규가 들려온다. 곧이어 결혼식 하객이 처참히 살해되고 아이들이 이유 없이 쓰러진다.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은 새신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가 문제일까.
오래된 건물에서 이상한 거울을 찾은 다섯 아이. 그들은 거울 안에서 사악한 존재를 발견한다.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감금하는 악령. 전설 속의 악몽이 현실로 깨어난다!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남긴 낡은 별장. 알피는 이곳에서 무엇을 찾으려는 것일까. 누가 알피를 이곳으로 초대한 것일까. 이제껏 몰랐던 과거의 진실이 그녀를 송두리째 집어삼킨다.
Learning that her father has married a woman her own age, Kanaya leaves home, only to get into an accident that lands her in a haunted hospital.
Risa is shocked that her three best friends are ghosts. An evil spirit kidnaps Risa's sister. Risa asks Peter, Wiliam, and Janshen for help.
23시 59분 정각에 죽은 여자의 영혼이 23시 59분이 되면 다시 돌아와 군인들을 홀린다는 소문이 퍼진다. 소심한 성격의 탄은 소문을 두려워하고 친구 제레미는 탄을 걱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진행되는 야간 행군 때 불가사의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귀신이 되어 나타난 친구 때문에 촬영장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공포영화의 결말" 태국 여행 중인 일본인 관광객앞에 나타난 좀비들, 이들의 정체는 몸 속에 마약을 넣고 운반하다 깨어난 사람들이었다! "배낭여행객" 수양을 위해 들어간 절에서 아귀와 사투를 벌이는 불량 소년 이야기 "수련승" 등 5가지 공포 이야기!
문은 두 살 때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었으나, 스무 살 때 각막이식수술을 받고 시력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때부터 그녀의 눈에는 갑작스런 죽음을 예고하는 것처럼 보이는 검은 형체들과 끔찍하게 상처입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거울에 비친 모습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여자다. 원래 각막의 소유자인 그 여인의 이름은 린. 예지능력을 갖고 있던 린이지만 자기 마을에 일어날 화재를 막지 못했고, 그 잔상이 이제는 각막이 이식된 문에게 나타난 것이다. 다른 사람의 운명과 능력을 우연하게 자신의 몸에 지니게 된 문. 이제 또다른 재앙이 몰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