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In-chun

Oh In-chun

출생 : 1980-08-30, Chungju, South Korea

약력

Oh In-chun is a short film and ASMR writer and director. He is also a YouTuber.

프로필 사진

Oh In-chun

참여 작품

살인택시괴담: 야경 챕터2
Writer
의문의 택시살인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피해자가 모두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괴담이 떠돈다. 해당 고등학교의 방송반인 연정과 진기, 그리고 이선은 괴담을 직접 취재하여 사실을 밝히고 취재과정을 업로드하여 백만 유튜버가 되려는 야무진 계획을 세우는데...
살인택시괴담: 야경 챕터2
Director
의문의 택시살인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피해자가 모두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괴담이 떠돈다. 해당 고등학교의 방송반인 연정과 진기, 그리고 이선은 괴담을 직접 취재하여 사실을 밝히고 취재과정을 업로드하여 백만 유튜버가 되려는 야무진 계획을 세우는데...
악의제국: 13일의금요일 챕터2
Screenplay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모면하지만 상황이 진전될 수록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차 사건의 중심으로 다가가게 되고... 같은 시각 북한 평양의 한 병원에서는 죽은 시체의 세포가 되살아나는 기현상을 발견한 여의사가 당국에 쫓겨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과연 청년경찰 재혁이 갖고 있는 사건의 열쇠는 무엇일까? 미국에서 급파된 냉혹한 킬러는 왜 그를 쫓는 것일까? 일본의 외사경찰은 왜 한국의 ‘자실신드롬’을 수사하는 것일까? 북한은 왜 일본군 비밀프로젝트의 진실을 숨기려 하는 것일까?
악의제국: 13일의금요일 챕터2
Director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모면하지만 상황이 진전될 수록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차 사건의 중심으로 다가가게 되고... 같은 시각 북한 평양의 한 병원에서는 죽은 시체의 세포가 되살아나는 기현상을 발견한 여의사가 당국에 쫓겨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과연 청년경찰 재혁이 갖고 있는 사건의 열쇠는 무엇일까? 미국에서 급파된 냉혹한 킬러는 왜 그를 쫓는 것일까? 일본의 외사경찰은 왜 한국의 ‘자실신드롬’을 수사하는 것일까? 북한은 왜 일본군 비밀프로젝트의 진실을 숨기려 하는 것일까?
디엠지:리로드
Director
가까운 미래, 남한과 북한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그러던 어느 날, DMZ 인근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북한 당국은 각각 특수한 비밀요원을 급파해 공동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은 북측이 보내는 기록영화 촬영팀에 의해 빠짐없이 기록하기로 한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될수록 점차 다가오는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과연 이 모든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해답은 북측이 촬영한 촬영파일 속에 남아있다.
Friday the 13th : The Conspiracy Begins
Writer
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직감하는데... 과연, '자살신드롬'은 묻지마 범죄의 우연일까?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까? 어쩌면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
Friday the 13th : The Conspiracy Begins
Director
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직감하는데... 과연, '자살신드롬'은 묻지마 범죄의 우연일까?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까? 어쩌면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
아나운서 살인사건
Director
전직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지희’는 의도치 않게 방송국에서 잘리고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배중인 살인범에게서 자신을 취재해 달라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일생일대 특종의 기회라고 생각한 지희와 일행은 범인이 던지는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며 우여곡절 끝에 약속한 장소로 찾아가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에 정신을 잃게 되고...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자신이 ‘지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며 마치 스무고개와 같은 인터뷰를 시작한다. 범인은 거짓과 진실을 넘나들며 그녀를 궁지로 몰아가는데... 과연 특종 영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려는 ‘지희’의 목표는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나이트 시프트
Screenplay
A short horror film following the urban legend of night shifts in South Korea.
나이트 시프트
Director
A short horror film following the urban legend of night shifts in South Korea.
폴리스 스파이
Writer
목숨보다 귀중한 운반품을 북으로 운반하라는 긴급명령! 대한민국의 경찰로 위장근무 중인 북한 엘리트 공작원 ‘지원’은 중요한 운반품을 북으로 전달하라는 갑작스러운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수행 중, 중요한 운반품을 잃어버리게 되고... DMZ인근의 인적 없는 숲속에서 북으로도 남으로도 가지 못하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다. 이 때,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두 여성... 그녀들의 정체는 범죄흔적을 은닉하기 위해 인적 없는 숲 속을 찾아온 잔혹한 2인조 연쇄살인마다. 이제, 서로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과연 그녀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폴리스 스파이
Director
목숨보다 귀중한 운반품을 북으로 운반하라는 긴급명령! 대한민국의 경찰로 위장근무 중인 북한 엘리트 공작원 ‘지원’은 중요한 운반품을 북으로 전달하라는 갑작스러운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수행 중, 중요한 운반품을 잃어버리게 되고... DMZ인근의 인적 없는 숲속에서 북으로도 남으로도 가지 못하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다. 이 때,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두 여성... 그녀들의 정체는 범죄흔적을 은닉하기 위해 인적 없는 숲 속을 찾아온 잔혹한 2인조 연쇄살인마다. 이제, 서로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과연 그녀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오후 11시 55분
Screenplay
A woman gets home after working all night for someone to begin ringing her doorbell at 11:55 pm.
오후 11시 55분
Director
A woman gets home after working all night for someone to begin ringing her doorbell at 11:55 pm.
데스트랩
Director
탈옥한 연쇄살인마를 쫓던 열혈 여형사가 숨막히는 추적 끝에 DMZ 인근의 알 수 없는 숲속에서 지뢰를 밟고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믿을 것은 오직 귀에 걸려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 이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데스트랩
Writer
탈옥한 연쇄살인마를 쫓던 열혈 여형사가 숨막히는 추적 끝에 DMZ 인근의 알 수 없는 숲속에서 지뢰를 밟고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믿을 것은 오직 귀에 걸려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 이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데스트랩
Director of Photography
탈옥한 연쇄살인마를 쫓던 열혈 여형사가 숨막히는 추적 끝에 DMZ 인근의 알 수 없는 숲속에서 지뢰를 밟고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믿을 것은 오직 귀에 걸려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 이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드라이버
Writer
“Do you like money?” “I'll give you all I have if you kill me.” Some city night... Told by an attractive female customer that he'll receive a lot of money if he kills her, Uber driver decides to take her up on the offer... So they go to the promised place. As promised, a uber driver tries to kill a woman. Suddenly she changes her mind. "Do not kill me..." Uber driver is embarrassed when she suddenly changes her mind. And ... he feels the urge to kill more and more.
드라이버
Director
“Do you like money?” “I'll give you all I have if you kill me.” Some city night... Told by an attractive female customer that he'll receive a lot of money if he kills her, Uber driver decides to take her up on the offer... So they go to the promised place. As promised, a uber driver tries to kill a woman. Suddenly she changes her mind. "Do not kill me..." Uber driver is embarrassed when she suddenly changes her mind. And ... he feels the urge to kill more and more.
월하
Writer
미스터리한 국제수집가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고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에 등장하는 ‘기생월향지묘’ 비석을 찾아 떠나는 일행. 주어진 좌표도 있고, 장소로 안내해 줄 안내자도 섭외 되어 있어 일은 순조로워 보인다. 다만, 모든 과정을 편집 없이 영상으로 남길 것,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감시할 감시역과 항상 동행해야 하는 것이 강력한 계약조건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안내자는 비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지 않고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기괴한 춤을 추며 홀연히 사라져버리는데...
월하
Director
미스터리한 국제수집가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고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에 등장하는 ‘기생월향지묘’ 비석을 찾아 떠나는 일행. 주어진 좌표도 있고, 장소로 안내해 줄 안내자도 섭외 되어 있어 일은 순조로워 보인다. 다만, 모든 과정을 편집 없이 영상으로 남길 것,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감시할 감시역과 항상 동행해야 하는 것이 강력한 계약조건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안내자는 비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지 않고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기괴한 춤을 추며 홀연히 사라져버리는데...
야경: 죽음의 택시
Writer
의문의 택시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여기자와 취재팀이 모두 실종되고 어느 날 실종된 기자의 여동생이 또 다른 취재팀에게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녀는 사건 당일의 부재중 음성메시지, 그리고 직접 찾아낸 메모리카드와 하회탈을 보여주며 아마도 범인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메시지 인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메모리카드 안에 담긴 영상을 조심스럽게 공개하는데... 사건 당일의 잔혹함과 공포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영상... 과연 영상에 담겨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야경: 죽음의 택시
Director
의문의 택시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여기자와 취재팀이 모두 실종되고 어느 날 실종된 기자의 여동생이 또 다른 취재팀에게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녀는 사건 당일의 부재중 음성메시지, 그리고 직접 찾아낸 메모리카드와 하회탈을 보여주며 아마도 범인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메시지 인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메모리카드 안에 담긴 영상을 조심스럽게 공개하는데... 사건 당일의 잔혹함과 공포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영상... 과연 영상에 담겨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잡아야 산다
Writer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잡아야 산다
Adaptation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잡아야 산다
Director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1
Writer
열 두 개의 밤... 열 두 개의 공포... 깊고 붉은 공포의 밤이 열린다.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4편의 스릴 넘치는 공포의 절정! 1. 드라이버(Driver) 대리운전기사 인식은 어느 날 미모의 여자손님으로부터 ‘자신을 죽이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고민하던 인식은 손님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는데... 2. PM 11:55 번역가 영란은 늦은 밤 출판사 편집장의 수정사항 요구에 맞춰서 간신히 마감을 지킨다. 그날 밤 자정5분전. 영란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른다. 3. 남의 소리(atmosFEAR) 사운드디자이너 광현은 드라마 사운드 작업을 위한 앰비언스 사운드소스를 녹음하기 위해 늦은밤 인적 없는 공원으로 향한다. 고성능 녹음기와 마이크로 주변의 소리들을 녹음하던 광현의 헤드폰을 통해 정체불명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4. 비밀의 밤(The Secret Night) 20대 중반의 여사원 영민은 늦은 밤 몰래 회사 사무실로 들어온다. 컴퓨터에 저장된 회사 기밀 정보들을 USB에 담아 사무실로 나가려는 순간, 직장 선배인 하윤을 만난다. 영민은 자신의 행동이 들킬까 서둘러 나가려 하지만 하윤이 그녀를 계속 붙잡는다. 점차 두 사람 사이에 쌓여 있던 감정과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1
Producer
열 두 개의 밤... 열 두 개의 공포... 깊고 붉은 공포의 밤이 열린다.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4편의 스릴 넘치는 공포의 절정! 1. 드라이버(Driver) 대리운전기사 인식은 어느 날 미모의 여자손님으로부터 ‘자신을 죽이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고민하던 인식은 손님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는데... 2. PM 11:55 번역가 영란은 늦은 밤 출판사 편집장의 수정사항 요구에 맞춰서 간신히 마감을 지킨다. 그날 밤 자정5분전. 영란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른다. 3. 남의 소리(atmosFEAR) 사운드디자이너 광현은 드라마 사운드 작업을 위한 앰비언스 사운드소스를 녹음하기 위해 늦은밤 인적 없는 공원으로 향한다. 고성능 녹음기와 마이크로 주변의 소리들을 녹음하던 광현의 헤드폰을 통해 정체불명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4. 비밀의 밤(The Secret Night) 20대 중반의 여사원 영민은 늦은 밤 몰래 회사 사무실로 들어온다. 컴퓨터에 저장된 회사 기밀 정보들을 USB에 담아 사무실로 나가려는 순간, 직장 선배인 하윤을 만난다. 영민은 자신의 행동이 들킬까 서둘러 나가려 하지만 하윤이 그녀를 계속 붙잡는다. 점차 두 사람 사이에 쌓여 있던 감정과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1
Director
열 두 개의 밤... 열 두 개의 공포... 깊고 붉은 공포의 밤이 열린다.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4편의 스릴 넘치는 공포의 절정! 1. 드라이버(Driver) 대리운전기사 인식은 어느 날 미모의 여자손님으로부터 ‘자신을 죽이면 많은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고민하던 인식은 손님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는데... 2. PM 11:55 번역가 영란은 늦은 밤 출판사 편집장의 수정사항 요구에 맞춰서 간신히 마감을 지킨다. 그날 밤 자정5분전. 영란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른다. 3. 남의 소리(atmosFEAR) 사운드디자이너 광현은 드라마 사운드 작업을 위한 앰비언스 사운드소스를 녹음하기 위해 늦은밤 인적 없는 공원으로 향한다. 고성능 녹음기와 마이크로 주변의 소리들을 녹음하던 광현의 헤드폰을 통해 정체불명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4. 비밀의 밤(The Secret Night) 20대 중반의 여사원 영민은 늦은 밤 몰래 회사 사무실로 들어온다. 컴퓨터에 저장된 회사 기밀 정보들을 USB에 담아 사무실로 나가려는 순간, 직장 선배인 하윤을 만난다. 영민은 자신의 행동이 들킬까 서둘러 나가려 하지만 하윤이 그녀를 계속 붙잡는다. 점차 두 사람 사이에 쌓여 있던 감정과 갈등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소녀괴담
Director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떠도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쫓던 인수는 소녀귀신조차 두려워 하는 괴담 속 마스크 귀신과 그녀의 관계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Crank Up
Director
One day, two film making students meet evil.
Incubation Period
Producer
영세한 영어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 선민은 학부모에게서 항의를 받곤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서 수업을 해야 한다. 연출의도. 안전하게만 살고픈 이들이 원하지 않는 상대와 원하지 않는 곳에 있을 때.
블러드 사쿠라
Director
촬영기사 오성길은 모든 취재팀이 실종된 ‘32번국도 택시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그는 스스로 범인을 찾고 자신의 취재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남기기 위해 증거와 증인을 수소문 한다. 그러던 중 의문의 여인에게서 제보를 받게 되고 성길은 곧바로 그녀가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일본의 소도시 ‘고쿠라’로 향한다. 그녀의 이름은 ‘윤슬’. 매력적인 그녀에게 반해 공과 사의 줄타기를 하며 지르는 행복한 비명도 잠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그녀의 이상한 말과 행동들이 점차 혼란스럽다. 때마침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는 만나야 하는 사람이 '윤슬'이 아니라며, '윤슬'이라는 여자는 이미 2년전에 죽었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한다... 이후 성길의 행복했던 취재는 점차 잔혹하게 변해가는데...
블러드 사쿠라
Oh Sung-gil
촬영기사 오성길은 모든 취재팀이 실종된 ‘32번국도 택시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그는 스스로 범인을 찾고 자신의 취재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남기기 위해 증거와 증인을 수소문 한다. 그러던 중 의문의 여인에게서 제보를 받게 되고 성길은 곧바로 그녀가 현재 거주하고 있다는 일본의 소도시 ‘고쿠라’로 향한다. 그녀의 이름은 ‘윤슬’. 매력적인 그녀에게 반해 공과 사의 줄타기를 하며 지르는 행복한 비명도 잠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그녀의 이상한 말과 행동들이 점차 혼란스럽다. 때마침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는 만나야 하는 사람이 '윤슬'이 아니라며, '윤슬'이라는 여자는 이미 2년전에 죽었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한다... 이후 성길의 행복했던 취재는 점차 잔혹하게 변해가는데...
공포 단편
Director
This Short horror film is about a tourist traveling in Japan who has been missing since he saw a yellow suit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