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portablemente Vivo (2001)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29분
연출 : La Renga
시놉시스
La Renga live at Huracán stadium in 2001.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엠버, 조이, 콜비, 로저, PJ는 한적한 마을의 평범한 10대 친구들이다. 7월 4일 축제가 절정에 이르러 엠버와 친구들을 사람들을 놀래 주려고 살인마 어부를 흉내내며 소동을 일으킨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PJ가 죽게 되고 친구들은 비밀을 지키기로 맹세를 한다. 1년 후 마을로 돌아온 엠버와 친구들에게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불길한 메시지가 도착한다. 엠버는 새로운 친구 랜스와 친구들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피셔맨은 친구들은 물론 주변 마을 사람들까지 잔혹하게 살해하기 시작하는데...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BTS perform their Japan concert at Tokyo Dome and Fukuoka Yahuoku Dome during their Love Yourself World Tour.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A backstage and on-stage look at Justin Bieber during his rise to super stardom.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델의 특별 퍼포먼스 무대와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가 포함됐다. ‘30’ 앨범 수록곡 비하인드와 6년 공백기에 겪은 출산과 이혼, 다이어트까지 아델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가수 마리안은 남자친구 폴과 함께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섬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만의 시간은 깨지고 만다. 오랜 친구인 해리가 자신의 매력적인 딸 페넬로페와 함께 두 사람을 불쑥 찾아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까운 것 같지만 때로는 매우 불편한 사이처럼 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리안과 해리의 과거가 부상함에 따라 그들의 관계는 질투, 욕망 그리고 위험의 수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현장! 최고의 뮤지션들이 아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와 함께한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89분!
퀸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 1986년 매직투어 중 가장 특별한 공연 Queen [Hungarian Rhapsody : Live In Budapest] 퀸(Queen)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인 매직투어 26회 공연 중 필름으로 기록된 유일한 공연 실황! 당시 헝가리에 있는 모든 필름 카메라 총 16대 동원 촬영! 동구권 최초의 메이저 록밴드 공연으로 기록된 콘서트이자 매직투어 중 프레디 머큐리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단 하나의 공연 실황! [Hungarian Rhapsody] 장엄하고 강렬하게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One Vision’과 ‘Tie Your Mother Down’에 이어 힘찬 분위기로 편곡된 ‘A Kind Of Magic’ 및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로 부르며 당시 관객들을 감동시킨 헝가리 민요 ‘Tavaszi Szél Vizet Áraszt’, 퀸의 공연에 빠질 수 없는 ‘Bohemian Rhapsody’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God Save The Queen’ 등 매직투어 사상 최고의 영상미를 자랑하는 라이브 영상 및 미공개 영상을 포함하여 밴드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 스튜디오에서의 모습과 매직투어 비하인드 씬 등을 포함한 2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A Magic Year’수록!
풀 밴드의 라이브 연주, 위트 넘치는 멘트, 그리고 그의 감미로운 노래. 데뷔 앨범 《Sing to Me Instead》를 발표한 배우 벤 플랫이 음악과 함께 그의 인생을 들려준다.
1970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늘 새롭고 독창적인 길을 열었던 재니스 조플린은 가장 숭배받는 로큰롤 가수이자 수백만 명을 감동시킨, 비극적이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이 작품에서 감독은 영화로는 처음으로 복잡하고도 열정적이며, 때로는 궁지에 몰리기도 했던 재니스 조플린의 이야기를 내면과 사적인 측면까지 보여주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앨버트와 데이비드 메이슬즈 형제가 69년 롤링 스톤즈의 공연 실황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Live coverage of the concert set up by Ariana Grande at Old Trafford cricket ground to benefit those affected by the May 2017 Manchester bomb attack. Performers include Ariana Grande, Justin Bieber, Coldplay, Katy Perry, Take That, Pharrell Williams, Niall Horan, Miley Cyrus, Usher, Robbie Williams, Little Mix and The Black Eyed Peas.
복귀 앨범 콘서트 투어에 나선 조나스 브라더스의 여정을 함께하며 콘서트 현장을 생생하게 만난다.
우주 여행이 자유롭고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해주는 21세기. 제슨네 가족은 아빠가 승진하여 은하계 어느 행성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멋진 우주선을 타고 아름다운 별에 도착한 제슨네 가족은 무척 즐거워 하지만 얼마후 아빠 조지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슬 톱니 바퀴를 만드는 조지네 공장이 이웃에 사는 지하생물 그렁지의 집을 파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Live Aid was held on 13 July 1985, simultaneously in Wembley Stadium in London, England, and the John F. Kennedy Stadium in Philadelphia, United States. It was one of the largest scale satellite link-ups and television broadcasts of all time: watched live by an estimated global audience of 1.9 billion, across 150 nations. "It's twelve noon in London, seven AM in Philadelphia, and around the world it's time for Live 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