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rnik (1977)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52분
연출 : Zygmunt Skonieczny
시놉시스
A Polish soldier settles on a small island, where he operates a lighthouse. Absorbed by reading, he does not fulfill his duties.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
인간과의 공존을 꿈꾼 순수한 요정 말레피센트는 인간 스테판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권력을 탐한 스테판은 말레피센트를 희생시켜 왕관을 차지하고 그 일로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미워하게 된다. 사나워진 그녀의 곁에 머무는 유일한 친구는 수족 같은 까마귀 디아발뿐이다. 그사이 스테판 왕은 인간 여자와 혼인해 오로라를 낳는다. 말레피센트는 스테판 왕에 대한 복수로 오로라에게 저주를 걸지만, 예기치 않게 그 저주로 인해 그녀는 오로라와 더 깊은 연을 맺게 되는데...
대학 입학을 앞둔 소심한 성격의 '비'(엠마 로버츠 분)는 일탈을 결심하고 SNS 미션 수행 사이트 '너브'에 가입하게 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player)와 그들의 미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watcher)들이 소통하는 10대들의 비밀 사이트 '너브'는 왓쳐가 늘어날수록 단계별 상금 또한 늘어나는 24시간 라이브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된 '비'는 미션 도전 중 미스터리한 남자 '이안'(데이브 프랭코 분)을 만나 파트너가 된다. 그들은 미션을 성공하면서 엄청난 상금을 얻으며 온라인 스타로 부상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자극적이고 짜릿한 미션들을 통해 급기야 자신의 미래까지 좌우할 위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셀레스티아 공주가 다스리는 이퀘스트리아의 포니 마을에 살고 있는 유니콘 포니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공주의 왕관을 물려 받아 포니 마을의 평화를 지키려고 하지만 질투심 많은 욕심쟁이 포니 ‘선셋 쉬머’가 왕관을 훔쳐간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왕관을 되찾기 위해 선셋 쉬머가 숨어있는 다른 세계로 가고 그 곳에서 이퀘스트리아의 포니들과 똑 닮은 친구들을 만난다. 왕관을 되찾기 위한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모험은 계속 되지만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친구들과 함께 선셋 쉬머에 맞서 우정의 힘을 배워가는데…
크리스찬 그레이는 아나스타샤 스틸을 잊지 못해 되찾으려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 과거의 상처를 고백하며 점점 변해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에 아나스타샤는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둘은 서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아나스타샤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지는데...
몸집은 거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블리 페르디난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꽃향기와 사랑스러운 친구 니나. 어느 날 꽃 축제를 구경 간 페르디난드는 벌에 엉덩이를 쏘이고 만다. 너무 아파서 날뛰는 모습을 오해한 사람들은 페르디난드를 싸움소 훈련장에 끌고 간다. 하지만 싸움은 해본 적도, 관심도 없는 페르디난드는 수다쟁이 염소, 시끌벅적 황소들, 깨방정 고슴도치 삼남매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을 시작한다.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남편과 사별한 매혹적인 미망인 ‘레이디 수잔’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남녀불문 사람들을 유혹하고 조종한다. 그녀의 딸 ‘프레데리카’를 돈 많고 멍청한 귀족 ‘제임스 경’과 결혼 시키려 하는데 자신과 밀회를 즐기던 남자 ‘레지널드’와 ‘프레데리카’가 사랑에 빠지면서 계획이 꼬이고 만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고 인간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피조물은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졌지만, 추악한 외모 탓에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고 그를 만든 빅터에게조차 버림 받는다. 피조물은 자신의 외모를 저주하며 스스로 소외시키던 중 노인 드 라쎄를 만나 언어와 감정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노인의 가족들은 그를 쫓아내고 절망한 피조물은 빅터를 찾아가 자신을 위한 완벽한 반려자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Young Jim Hawkins finds himself serving with pirate captain Long John Silver in search of a buccaneer's treasure, in this Soviet Ukrainian animated adaptation of Robert Louis Stevenson's classic tale.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isney Cruise Line shared full video of Frozen, A Musical Spectacular to enjoy on land featuring the opening cast. Frozen, A Musical Spectacular is presented exclusively aboard the Disney Wonder and Disney Fantasy. The show is a full-length retelling of Anna and Elsa’s Frozen adventure in Arendelle based on the Disney animated movie. Frozen, A Musical Spectacular revisits the captivating escapades of royal sisters Anna and Elsa when an accident as children changes their lives—and their relationship—forever.
Steve Coogan, an arrogant actor with low self-esteem and a complicated love life, is playing the eponymous role in an adaptation of "The Life and Opinions of Tristram Shandy, Gentleman" being filmed at a stately home. He constantly spars with actor Rob Brydon, who is playing Uncle Toby and believes his role to be of equal importance to Coogan's.
Story of “UNDEFEATED" — a live action mini-movie of the unbeaten team for the mobile online game, Garena Free Fire.
An American family moves in to the Canterville Chase, a London mansion that has been haunted by ghost Sir Simon De Canterville for 300 years.
In this story, Horton discovers there is a microscopic community of intelligent beings called the Who's living on a plant that only he can hear. Recognising the dangers they face, he resolves to keep them safe. However, the other animals around him think Horton has gone crazy thinking that there are such beings.
In a marvelously animated version of one of the most beloved of all Dr. Seuss tales, two youngsters find themselves at home with nothing to do on a rainy afternoon. But when the magical, mischievous Cat in the Hat arrives on the scene, they're all cat-apulted into a day of rousing, romping, outlandish antics they - and you - will never forget!
In an effort to find an economic means of purifying salt water, a joint U.S.-Japanese military command is set up on an isolated Japanese island where an unusual salt water lake is situated. However, their purifying experiments arouse the prehistoric monster Obaki from hibernation at the lake's bottom, and it proceeds to attack Japan. Although made by a U.S. independent film company, this film was based on a Japanese Toho monster film of 1958, "Daikaiju Varan", from which all of the monster effects scenes and a few incidental dramatic shots were edited into it.
Somewhere in England, in the Autumn of 1955, a widowed father and his son live an idyllic life together. Only their gas station happens to sit on a piece of land that a local developer wants to buy. And when he won't take no for an answer, and sets government inspectors and social works onto Danny and his father, Danny and his father decide to get even with Hazell and his pheasant- shooting friends in a manner in keeping with their own family tradition.
Previously unreleased material outlines the campaign against Bill Clinton's presidency, from his days in Arkansas up to his impeachment trial.
Described as “a nightmare version of Cheers” (POV Magazine) and “one of the most captivating Australian documentaries in recent memory” (Cinema Australia), HOTEL COOLGARDIE is a gripping portrait of outback Australia, as experienced by two ill-fated backpackers who find themselves the latest batch of “fresh meat” to work as barmaids in a remote mining town. Sometimes amusing, often confronting, the film has been applauded for its no-holds-barred, fly-on-the-wall storytelling, as it explores hot-button themes around misogyny and xenophobia via its depiction of two women attempting to adapt to living and working in a hyper-masculine, foreign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