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mia (201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Bruno Hernández

시놉시스

From as far back as the black plague all the way to the latest Ebola scare we are always a step behind when it comes to our battle against pandemics. The common though of "it needs to break out before we come up with our defense" is being debated. Why not preventive? This documentary delves into the dark scenarios in which not only biological threats but also technological ones like computer viruses could spell the end of humanity as we know it.

출연진

제작진

Bruno Hernández
Bruno Hernández
Director
Esther Feldman
Esther Feldman
Writer
Marisel Lloberas
Marisel Lloberas
Writer
Alejandro Mesi
Alejandro Mesi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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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온은 자신의 임무를 떠나 B.O.W.가 불러올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단독으로 뛰어든다.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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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the Umbrellr Corporrtion)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엄브렐러는 모든 가정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Military Technology), 유전실험(Genetic Experimentation), 생체병기(Viral Weaponry) 등으로 개발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