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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ia History Latinoamérica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출연진

제작진

비슷한 영화

락 다운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락다운 213주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호스트: 접속금지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가버려라, 2020년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감기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히든
지상에 퍼진 정체모를 바이러스 때문에 지하에 피신해서 생활하는 가족이야기
스피시즈 2
인류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화성탐사가 한창 매스컴을 통해 방송되는데, 그 첫발을 디딘 이는 상원의원 아들이자 예일대 풋볼스타 패트릭 로스. 패트릭과 화성 탐사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접수하고 귀의 환양하려던 차 7분간의 암흑의 순간을 맞이한다. 끔찍한 외계인 DNA가 이들의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판더믹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캐리어스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습격을 당하고,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는 세계가 도래한다. 4명의 젊은이는 위기를 피해 멕시코만의 천국같은 해변으로 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차가 외딴 도로에 들어서고,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들의 여행은 지옥같은 여정이 되어 버린다.
나는 전설이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인류가 사망하고 홀로 뉴욕에 살아 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혹시라도 있을 다른 생존자를 찾아 절박한 심정으로 네빌은 3년 동안 방송을 송신해 왔다. 마침내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메이헴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데릭’은 드디어 직장상사(死)에게 복수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당신을 대리만족 시켜줄 짜릿한 오감 만족 오피스 액션이 시작된다!
바이러스
'웜 플루' 라는 기생충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초토화 시킨다. 바이러스가 감염된 사람들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엠마가 사는 섀도우 캐넌은 격리 조치를 당한다. 엠마와 언니는 한 파티에 참석하게 되고 언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이사실을 숨긴다. 한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엠마의 집에 침입하게 되고 언니는 점점 바이러스 변형자로 변해가는데...
쿼런틴
한밤중에 일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리얼 TV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스캇은 촬영을 위해 LA의 911구조대를 방문한다.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걸려오고, 소방대원들을 따라 현장인 다운타운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 안젤라와 스캇은 사건현장을 최대한 밀착취재하고자 한다. 그곳에서 일행이 발견한 것은 피로 범벅이된채 어둠속에 서 있는 노파. 구조대원이 그녀를 도우려 다가간 순간, 갑자기 노파가 대원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한다.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은 일행들은 노파와 부상당한 구조대원을 데리고 건물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당국의 폐쇄조치로 출입문은 이미 잠긴 상태이다. 건물안의 사람들은 하나둘 좀비로 변하고, 변하지 않은 사람들은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도주한다. 안젤라와 스캇의 카메라는 쉴틈없이 이 모든 상황들을 찍어나가는데...
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결혼식 전날, 마커스는 친구 답스와 동생 조쉬 그리고 전 여자친구 페니까지 화끈한 총각파티를 위해 카리브해의 무인도로 떠난다. 완벽했던 그들의 여행은 원인 모를 괴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한순간에 피범벅으로 변하고 마는데... 육지와 연락이 끊긴 채 섬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섬 북쪽의 폐쇄된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걸 후회하는 무언가를 목격하게 된다.
Covid Diaries NYC
Five young filmmakers share stories of their families, who were on the frontlines during the first wave of the Coronavirus. These intimate accounts shine a light on families caught in chaos and crisis, in a city hiding from a deadly virus, in a country riven by social upheaval.
Inocentes
In a time marked by longing and uncertainty, at the beginning of a social isolation, two friends disappear. The pandemic becomes a backdrop for the loss of innocence and the rescue of long-lost things. Ingenuous is like a farewell gift from the only link that united these two missing figures; two strangers who get lost, or maybe, just maybe, just met.
COME IN
Pipes sing and cracks spy. Where to go if inside is as dangerous as outside?
여성 영화인 지원 프로젝트: 코로나 시대, 서로를 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영화 작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객을 만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여성 영화인들을 응원하고 우정과 연대의 이름으로 서로를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프로젝트.
페이션트 제로
광견병이 인간에게도 발현되며 그 병이 옮은 사람에게 물린 사람은 90초만에 전염된다. 백신을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는 집단이 지하에서 연구를 하며 최초의 감염자,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고 한다. 모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게 물렸지만 변화하지 않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물리고 나서 감염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생포한 감염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진 감염자들 역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반격을 꾀한다.
Putham Pudhu Kaalai
Putham Pudhu Kaalai brings together 5 of the most celebrated directors in Tamil cinema - Sudha Kongara, Gautham Menon, Suhasini Mani Ratman, Rajiv Menon, and Karthik Subbaraj to create Amazon Prime Video's first Indian anthology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