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Última Carrera de Fernando Alonso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Noemí de Miguel
각본 : Sandra Barrera, Alberto González
시놉시스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레이서들에게 악명 높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노르트슐라이페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드라이브 솜씨로 F1 입성을 알린 아일톤 세나였다. 비록 그 경기에서 우승하진 못했지만, 그는 장애물들을 극복해 나가며 세 번의 월드 챔피언을 달성하고 슈퍼스타가 됐다. 트랙 안팎에서 수많은 업적과 뜨거운 의지, 확고한 신념을 보여 준 아일톤 세나의 신화가 시작된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떠난 유럽 여행. 뉴욕 경찰 닉과 미용사인 그의 아내 오드리는 황당한 누명을 쓴다. 요트 안에서 억만장자를 살해했다니?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살아!
한 순간이라도 균형을 잃으면 치명적인 사고를 부를 수 있느 레이서들의 하루하루는 늘 마지막 날이나 마찬가지다. 영국 출신의 레이서 스콧(브라이언 베드포드)은 챔피언이었지만 형보다 빠른 질주를 하고 싶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신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지친 챔피언 장-피에르 사티(이브 몽탕)는 실패한 결혼 생활에 대한 위안을 미국의 패션 기자 루이즈(에바 메리 세인트)한테서 찾고자 한다. 피트 애런(제임스 가너)은 빅리그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 과묵한 미국 레이서이다. 그는 순간순간 죽음을 모면하는 스릴을 즐기며 빅리그에 출전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니노는 자신은 절대 죽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경주에 임한다.
그랑프리 레이싱의 황금기, 포뮬러 1이 가장 치열했던 이 시기에 목숨을 걸고 경쟁했던 위대한 드라이버들은 록 스타와도 같은 열렬한 추앙을 받았지만 그들 모두에게 행운이 따른 것은 아니었다. 치명적이고 위험했던 이 시기의 레이싱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비극적인 사고와 죽음이 뒤따랐던 모터스포츠 계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다. 가장 존경받는 드라이버로 꼽히는 후안 마누엘 판지오에 대한 경의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드라이버들의 모습과 함께 지난 시절의 뜨거웠던 그랑프리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며, 역대 가장 많은 F1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모터 레이싱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자동차와 드라이버는 그들의 한계로 내몰렸고, 세계 챔피언쉽은 단 한 번의 작은 실수로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기였다. 매 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고 또한 몰락했지만, 그 중에서도 엔조 페라리의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이 겪은 사건만큼 비극적인 사건은 없었다. 크리스 닉슨의 베스트셀러 전기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피터 콜린스와 마이크 호손을 중심으로 모터 레이싱의 세계를 뒤흔든 격동의 시대에 일어났던 사랑과 상실, 승리와 비극을 이야기한다.
오직 속도를 향한 집념으로 일궈낸 레이싱 제국, 윌리엄스 포뮬러 1팀. 프랭크 윌리엄스 경은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포뮬러 1 레이싱 팀을 창단하여 지난 40여년간 9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1986년 성공의 정점에서 그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며 팀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영화는 프랭크 경이 명성을 얻는 과정과 그의 사고 이후 가족의 노력, 그가 휠체어를 타고 떠났야만 했을 때 팀이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슴 떨리는 경주 장면과 함께, 당대의 포뮬러 1 스타들과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담고 있다.
Juan Manuel Fangio was the Formula One king, winning five world championships in the early 1950s — before protective gear or safety features were used.
In 1976 Niki Lauda survived one of the most famous crashes in Formula One history. Using previously unseen footage, LAUDA: THE UNTOLD STORY explains what happened on that fateful, and near fatal day at the Nurburgring, then follows Lauda’s courageous journey to recovery culminating in a miraculous comeback in Monza just weeks later. The film also investigates the impact that his crash had not just on his own life but on the sport as a whole, looking at the safety developments from the 1900s to the present day. Featuring exclusive access to Mercedes HQ and interviews with Lauda, his family, and motorsports legends past and present including Sir Jackie Stewart, David Coulthard, Mark Webber, Lewis Hamilton, Nico Rosberg, Hans-Joachim Stuck and Jochen Mass. LAUDA: THE UNTOLD STORY is a must-see for all motorsport fans.
단 한 종류의 자동차만으로 과연 혁신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페라리 312B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1970년 페라리의 수석 엔지니어 겸 디자이너인 마우로 포기에리는 혁신적인 수평대향 V12 엔진을 탑재한 새 차를 발표한다. 페라리 312B는 데뷔 이래 최고의 드라이버들을 태우고 4개의 그랑프리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월드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마라넬로 공장에서 탄생한 가장 놀라운 차 중 하나인 312B는 하나의 혁명 그 자체였으며, 10여 년 동안 그랑프리 우승 37회, 컨스트럭터 챔피언 4회 및 드라이버 챔피언 3회 등 페라리의 전성기를 이끌게 된다.
James Hunt has never been equalled. Could swashbuckling Hunt catch the scientific Lauda? Could Niki overcome an appalling crash to come back from the dead and fight James all the way to the last race of the season? This powerful story captures the heart of the 1970s - told through unseen footage and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people who were really there - the team managers, families, journalists and friends who were in the front row of the season that changed Formula 1 forever.
완성되지 못한 영화 `데이 오브 더 챔피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story of the forgotten godfather of modern Formula 1—Jack Brabham—and a son's quest to defy the odds in the competitive world of international motor-sport once more.
"‘F1: How it was’ is a thrilling, action-packed, insightful documentary into some of the sport’s finest races, despite the lack of budget or theme, Duke Video deliver on providing fans with an entertaining documentary that would make the perfect gift this Christmas." - Joshua Suttill, www.readmotorsport.com
Lurking in the dense forests of the German region of Eifel is the most legendary, demanding and deadly racing circuit in the world - the Nürburgring. The Green Hell will reveal and explore the unique relationship between man, machine and nature, set against the most famous circuit in the world.
Records broken. Legends made. History rewritten. 2020 was the season that could not be stopped. Sit back, strap in and relive the moments that made the 2020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TM one of the most memorable in racing history. Climb into the cockpit for every Pole Position lap with onboard cameras pulling you into the action. Experience the drama of 17 Grands Prix™ in 5 months, with commentary from Tom Clarkson, Martin Brundle and David Croft telling the story of a remarkable season – in the midst of remarkable times.
Young Sean Corrigan has a dream that one day he will design and drive his own Formula 1 car in the greatest race of all auto racing circuits - the Grand Prix. Compilation movie taken from 1977 Japanese anime series "Arrow Emblem: Hawk of the Grand Prix".
Relive the thrills, spills and battles of the 2019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with hours of intense racing action from a fiercely-fought season, featuring commentary from Martin Brundle and David Croft. This edge-of-your-seat review includes on-board footage of every pole position lap, new angles of crashes and additional qualifying coverage – plus loads of bonus features. Get ready to relive the heart-pounding pinnacle of 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