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살인자와의 인터뷰 (2019)
"나의 살인을 고백합니다"
장르 :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54분
연출 : Vipul K Rawal
시놉시스
네 명의 심리학 전공 학생들이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카메라를 몰래 심어 놓았다가 한 연쇄 살인범이 신부에게 살인을 고백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연쇄 살인범인 토니를 만나 그와 같이 살인 행각을 벌이고 다니면서 그들의 인생은 기괴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It's a story of a really innocent guy from Allahabad, Somehow, he becomes doubtful about his sexuality and does many things suggested by his so-called well-wishers without thinking anything and gets stuck in more and more problems.
Sharmili, a Bride to be gets kidnapped by a Bhaiyaji who asks for 5 crore as ransom. Confusion strikes when family finds a letter which says she has eloped with her lover. Has Sharmili been kidnapped or has she eloped with her lover?
The journey of five petitioners who challenged Section 377 of the Indian Penal Code. Witness the struggles of the LGBT community, and the landmark judgment that marked the beginning of a new era of equality.
Three young, highly disturbed women- Honey (Sreejita De), Ayesha (Megha Sharma) and Meera (Ishita Ganguly), trap the property broker Jatin (Rahulganesh Thulsiram). Things take a dark turn when the trio traps him in their apartment and holds him hostage. Can he escape from the grip of these obsessive women? Experience Rescue, a psychologist thriller with a pinch of black comedy.
Directors: Raju Desai, Vishal Desai Writers: Abhiram Bhadkamkar (story), Irfan Mujawar (dialogue) | 1 more credit »
Set in the 1970s, the film follows seven teenagers who find their lives in jeopardy after getting trapped in a haunted mansion.
Anant Velankar is an honest government officer working in Mantralaya who has never taken bribe.He has a respectful life with is family wife Ujwala and daughter Antra.He commutes daily for work from Dombivali to CST a route more then a hour and admires his boss Dadasaheb but suddenly comes across a photograph of him killing someone which is the only proof the murder.Now the ball is in Anant's court how to deal with the situation weather to revel the truth in front of everyone or blackmail Dadasaheb.
Zoya Ali Khan, an educated Muslim girl, compelled by her parents to marry her uneducated cousin against her will. Her husband Zian Ali is in the business of movie piracy and does all types of wrong deeds. Zian's 9 years old nephew Azhar, who is the son of her slain sister, resides with them too. Zian beats him and Zoya regularly.
Gundeep and Nikhat are making a documentary on the government-based project of psycho women who killed several kids with her daughters. Prajakta Deshpande was a psycho woman who would sleep with men and kill them after robbing their valuables this bought a very bad upbringing for her daughter Rega who also lost mental imbalance as she was badly abused by Prajakta. Prajakta then married military officer Deshpande and had a daughter Shikha and things were going fine but old habits die soon.
Amidst the daily din of the local trains in Calcutta, a lonely working woman in her late fifties finds herself falling in love with the voice of the railway announcer.
비스트로에서 일하는 쿄코. 어릴 적에 의붓아버지로부터 받아온 성적 학대로 인해, 그녀 안에는 다양한 인격이 공존하고 있었다. 쿄코를 사랑하는 레즈비언 나오미, 악녀 유카리, 그리고 그 시절의 초등학생 그대로인 하루... 쿄코 안에 사는 그녀들은 서로 맞춰가며 의지하고 있었지만 이웃 주민이 동경하는 소설가라는 것을 알게 된 쿄코가 그에게 연정을 품은 것을 계기로 뒤틀리게 되는데…
A series of inexplicable and gruesome killings tear the Barot family apart and destroy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and son. Who could be behind this mindless slaughter? When the truth is discovered, it throws the family into further turmoil. But is the truth really the truth or games of a troubled mind?
터키 흑해 지역의 고립된 마을에 사는 시벨은 말을 하지 못한다. 대신 그녀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휘파람 언어를 이용해 소통한다.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녀는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 매일 산에 오르고, 어느 날 도망자를 만나게 된다. 그 도망자는 시벨이 그녀 자신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한다.
Misty and Ruby are a couple who run a lesbian bar in New Jersey when their lives change one night with the arrival of a seductive woman (Anoushka) who bites Misty, thus starting her slow transformation into a werewolf. Anoushka the werewolf returns to her home in London, England where she gives an interview to a young reporter about her life as a werewolf, while back in America, Misty undergoes a slow transformation into a werewolf herself which may lead to danger for Ruby, and any other woman involved.
젊고 총명한 엔자인 윌리 키스(로버트 프란시스 분)는 제2차 세계대전 미국 해군함, 케인호에 배정을 받고 입대한다. 케인호에는 새로운 선장으로 필립 프란시스 퀵 선장(험프리 보가트 분)이 임명되고 케인호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한다. 퀵선장은 예전의 선장과는 달리 케인호의 질서와 명령 체계를 새로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강력한 통솔력으로 부대를 지휘한다. 그러나, 퀵 선장은 신속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나 위기에 처했을 때, 심한 정신 불안 증세를 보이고 심지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들추어 부하들을 추궁하는 등 정상인과는 다른 정신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를 눈치 챈 부하들은 지휘권 문제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밤, 케인호를 지휘하던 퀵 선장은 심한 스트레스 증세와 함께 통솔력을 잃고 만다. 이를 보고 있던 스티브 매릭 중위(본 존슨 분)는 퀵 선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자신이 케인호를 지휘한다. 그날 밤의 사건을 계기로 '반란' 여부를 둘러싼 재판이 벌어진다. 키스를 비롯해서 스티브 매릭과 톤 키퍼 중위(프레드 맥머레이 분)는 퀵선장의 명령 불복종과 반란을 도모했다는 혐의로 군사 재판에 회부되고 군의관들의 진단 결과나 모든 사항이 그들에게 불리한 쪽으로 기우는 듯하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법정 증인으로 채택된 퀵 선장이 자신의 의견을 옹호하는 증언을 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임으로써 재판은 결국 스티브 매릭 중위를 비롯한 부하들의 승리로 끝나고 만다.
The daughter of a struggling musician forms a symphony orchestra made up of his unemployed friends and through persistence, charm and a few misunderstandings, is able to get Leopold Stokowski to lead them in a concert that leads to a radio contract.
Hawkes, Jones and Cassidy are on their way to the biggest poker game in history. But a few folks want to see them fold before they even get there.
Brady Hawkes and Billy Montana join forces once again in this new adventure. This time around their goal is to help the Sioux fight the government and get the supplies they need. They also uncover corruption within a government outpost and find themselves in a dangerous position.
히노가의 장남인 마사오는 집안을 이어나가는 것보다 불상에 더 관심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오는 누나인 유리와 관계를 가지고, 그 결과 유리가 아이를 가지게 된다. 그러자 마사오는 유리를 서생과 결혼시켜 버리는데...
한 쌍의 남녀가 진흙투성이 길 위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거리가 시끄러워지고 결국 남자는 체포된다. 남자는 수갑을 찬 채 끌려 가면서도 오로지 자신이 갈망하는 여인만을 생각한다.
영화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전갈의 생태를 묘사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산적들, 사제, 군인, 관료가 차례로 등장하고, 영화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한 쌍의 젊은 남녀가 사랑을 벌인다. 이들의 사랑이 부르주아들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받는다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한 이야기인 셈인데,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영뚱하게도 사드 후작의 소설 <소돔의 120일>의 후일담으로 넘어간다. 여기에 등장하는 4명의 '패륜아' 중의 한명은 예수의 모습을 하고 있고, 영화의 마지막 이미지는 사막에 버려진 십자가이다. 이러한 이야기 사이사이에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부르주아의 삶의 단편들이 끼어들고, 자막과 대사, 음악은 이 영화의 공격대상이 무엇인지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황금시대>는 일부 좌파 지식인을 제외한 모든 이들의 격렬한 분노와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예수를 사드 소설의 주인공으로 묘사한 신성 모독적인 부분이었다.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 몰려온 극우단체 회원들은 영사막을 찢었고, 찢어진 영사막 위에 영화는 며칠간 계속 상영되었다. 결국 들끓는 여론과 카톨릭 교회의 압력에 따라 파리시 당국은 상영 금지 조치를 내리고 프린트를 압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