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난 길: 미래의 나에게 (2020)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2분
연출 : Neville Shah
시놉시스
15살 때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썼던 카난. 그때 쓴 인생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볼까? 첫 번째 목표는 건강이다만 육중한 몸매 덕에 초장부터 그른 데다, 목표를 좇는 삶에 회의까지 든다. 이럴 땐 현기 넘치는 결론이 필요해.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Franco Escamilla takes the stage in California for a comedy special filled with humorous observations on gossiping, the pandemic and airport experiences.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Miko feels it's time to break up with his current girlfriend Putri. He is looking for a new experience and set his mind on performing a stand up comedy act at a café. When things do not go as planned, he ends up using a cardboard box full of souvenirs of his 21 ex-crushes to convince the audience that love is overrated.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Fresh off the heels of appearing in movies like Superhero Movie and The 40 Year-Old Virgin, fast-talking comedian Kevin Hart stars in this live stand-up performance where he makes fun of everything and everybody - especially himself.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개성 있는 위트와 자학 개그의 상징, 보 번햄. 유머로 막힌 가슴을 뚫고, 자작곡으로 마음을 보듬는 그의 특별한 무대가 시작된다. 여기, 행복이 웃음과 음악을 타고 온다!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No topic is safe in this unfiltered stand-up set from Andrew Santino as he skewers everything from global warming to sex injuries to politics.
영화는 배우로써의 케빈 하트가 실제로는 007과 같은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코미디 영화와, 2016년 필라델피아의 풋볼 경기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5만2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 코미디언으로써의 케빈 하트의 공연 실황 두 이야기가 혼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교외 주택가의 야생 동물 단상, 여자의 문자를 씹을 때의 위험성과 휴대용 섹스 토이 사용담 등, 듣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토크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릴 팩트 폭격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Jerry Seinfeld returns to the club that gave him his start in the 1970s, mixing iconic jokes with stories from his childhood and early days in comedy.
Mike Tyson's one-man show is a fascinating journey into his storied life and career. MIKE TYSON: UNDISPUTED TRUTH is a rare, personal look inside the life and mind of one of the most feared men ever to wear the heavyweight crown. Directed by Academy Award® nominee Spike Lee, this riveting one-man show goes beyond the headlines, behind the scenes and between the lines to deliver a must-see theatrical knoc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