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저베이스: 슈퍼네이처 (202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분
연출 : John L. Spencer
시놉시스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Megan Gailey breaks down why she doesn’t like pants, her strategy for not getting murdered and her approach to taking care of her grandmother.
Franco Escamilla takes the stage in California for a comedy special filled with humorous observations on gossiping, the pandemic and airport experiences.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브루클린 무대를 찾은 크리스 록의 코미디 스페셜. 외도와 이혼에 대해 솔직히 말해볼까? 경찰에 관해서도 할 말 많지! 가볍고도 진지하게, 이게 바로 크리스 록 스타일.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In his final comedy special, Norm Macdonald ponders casinos, cannibalism, living wills and why you have to be ready for whatever life throws your way, all done in front of a camera, without an audience, and in one take. After his set, Norm's friends and fellow comics gather to salute him.
소싯적에 꽤 문란했던 앨리 웡. 그녀가 하버드 출신 남편을 만나 변했다고? 결혼과 임신,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 모두 그녀의 큰 그림이다. 그 치밀한 계략을 들어볼까?
Experience the show that quickly became a national phenomenon. Get an up-close and personal look at Kevin Hart back in Philly where he began his journey to become one of the funniest comedians of all time. You will laugh 'til it hurts!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Filmed February 23, 2018, aboard the USS Hornet, comedian Iliza Shlesinger brings an ‘elder millennial’ perspective to her audience. Recently engaged, she dives into undeniable truths about life at age 35. Looking back at the insanity of the road traveled and what’s to come, Iliza talks first apartments, a woman's inner she dragon, peacock mating calls, and her newfound urge to squeeze a chubby baby leg.
Jerry Seinfeld returns to the club that gave him his start in the 1970s, mixing iconic jokes with stories from his childhood and early days in comedy.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호주의 여성 코미디언 해나 개즈비. 그녀가 스탠드업의 역사를 바꾸러 무대에 오른다. 뻔한 농담으로는 말할 수 없는 진짜 이야기, 웃음 너머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In a night of killer comedy, Bill Burr hosts a showcase of his most raucous stand-up comic pals as they riff on everything from COVID to Michael Jackson.
Prologue depicts Spartan and Athenian warriors locked in a gory battle to the death.
한쪽 눈을 실명해서 유명세를 뒤로하고 은반을 떠났던 덕 도로시(Doug Dorsey: D.B. 스위니 분)에게 어느날 재기의 기회가 주어진다. 피겨 스케이팅 전미 챔피언 케이트 모슬리(Kate Mosley: 모이라 켈리 분)와 한팀이 되어 아이스하키 대신 피겨 스케이팅으로 은반 위에 다시 서게 된 것이다. 케이트 또한 자신의 실수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한 후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새 출발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 처음 두 사람은 사사건건 말다툼을 하지만 그들의 코치 안톤 팜첸코((Anton: 로이 도트라이스 분)의 정열적인 지도와 피나는 노력으로 조금씩 한팀으로 호흡을 맞춰간다. 심판의 편파적 판정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들에게 코치는 비장의 기술인 팜윈코 트위스트를 전수하지만, 어느덧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싹트는 감정과 이로 인한 질투로 인해 고난도 기술은 여러 문제점이 드러난다. 하지만 출전 직전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격려하며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이혼을 피하기 위해 아내가 바람을 피울 수 있도록 허락한 유복한 남편이 연인들의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Based by the life of ISRO Scientist Nambi Narayanan who was falsely accused of being a spy and arrested in 1994. Though free, he is still fighting for justice, with those police officials alleged to have falsely implicated him, still free.
Jimmy Carr finds humor in the darkest of places in this stand-up special that features his dry, sardonic wit — and some jokes he calls "career enders."
코미디언 빌 버의 새로운 스탠드업 스페셜. '손절' 문화, 페미니즘, 아내에게 듣는 혹평, 인생을 바꿔놓는 통찰 등에 관한 거침없는 견해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Political commentator Matt Walsh explores the changing concepts of sex and gender in the digital age, particularly the transgender rights movement, transphobia, and what it means to be a woman.
전 정보국 요원 피터(커크 더글러스 분)는 중동 지역의 해변에서 동료였던 차일드리스(존 카사벳스 분), 아들 로빈(엔드류 스티븐스 준)과 망중한을 즐기다가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탈출하던 피터를 태운 보트가 바다에서 폭발하자 로빈은 아버지가 죽은 것으로 믿고 차일드리스를 따라 미국으로 돌아간다. 강한 텔레파시로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거나, 죽일 수도 있는 영매의 존재를 믿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이 바로 그런 영매임을 알고 로빈을 빼내기 위해 일을 꾸몄던 것. 그러나 가까스로 살아난 피터는 아들을 구해내기 위해 와신상담한다. 한편, 17세의 아름다운 소녀 길리안(에이미 어빙 준)은 자신이 강한 텔레파시의 소유자임을 알게 돼자 사설 요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시설까지 장악하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과 같은 형질의 길리안을 자신의 휘하에 두어 가공할 힘의 세계를 구축하려 한다.
영화 편집의 역사에서부터 편집자들의 발전 과정,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입만 열었다 하면 논란을 제조하는 코미디언 빌 버가 런던에 떴다. 예민한 관객들, 남성 페미니스트, 로봇 섹스, 인종 문제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는 금물!
극한의 혼돈을 초래하려는 무자비한 괴물들의 침공. 다른 우주에서 나타난 괴물들을 막기 위해 마법의 능력을 지닌 닌자거북이들이 활약에 나선다.
인류의 태초부터 시작되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멜 브룩스가 일인다역으로 출연해 코믹 터치로 그린 독특한 작품. 2부 예고편이 나오지만 2부는 없다.
황당무계한 장면들을 담은 미공개 메이킹 영상. 잭애스 스태프의 엽기적인 스턴트 촬영 현장을 엿본다.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우연히 CIA의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이런 그의 목에 현상금을 건 소시오패스 기질의 전직 요원.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1991년, 왕실 가족이 샌드링엄 별장에 모여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이뤄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한다. 스펜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뒤늦게 별장에 도착한다. 모두가 그의 지각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그 순간부터 통제는 시작된다. 다이애나는 3일 동안 의심과 결심 사이를 오가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A wealthy broker, his loyal butler, and a poor unauthorized seller all see their social positions change in a twist of fate.
남편과 세탁소를 운영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이민자 이블린 왕. 20대 시절 남편과 순수한 사랑을 불태우며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지만, 50대가 된 지금은 세탁소 운영 등 온갖 일로 허덕이며 단란했던 가족과도 삐그덕거리는 등 고달프게 살고 있다. 세무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멀티버스의 여러 다른 자신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강력한 악의 기운으로부터 모든 우주와 가족을 구해내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되는데......
때는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드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베트남 전선에서 저격수로 활약했던 비숍을 스카웃해 그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뮈어의 머릿 속에서 그들의 과거가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쌓은 우정과 베를린에서 베이루트까지 종횡무진했던 위험한 스파이 활동, 그들의 우정을 흔들리게 만든 한 여인(Elizabeth Hadley: 캐서린 맥코맥 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