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Soaps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0분
연출 : Rebecca Gitlitz, Robin Pelleck
시놉시스
This ABC/PEOPLE television special highlights the impact of the soap opera. In today's shifting television landscape, "The Story of Soaps" traces how female creators migrated from radio to television to become the dominant force in daytime for more than three decades. Today, the legacy of the soap opera continues all over prime time and reality t.v. An extensive look is taken at this iconic, impactful genre.
Ben is a young editor for a famous german music magazine in the mid 90's. His life is falling apart after his girlfriend breaks up with him. From now on he decides to go solo...
사회에 대한 불만과 증오에 가득찬 미키(우디 해럴슨)와 말로리(줄리엣 루이스)는 666번 국도를 따라 여행하는 자신들의 '허니문'에서 충동적인 살인사건을 벌인다. 미디어는 50명을 넘게 죽인 이들의 행각을 앞다투어 대서특필하고,열광한 10대들은 둘을 영웅처럼 받들며 옷차림이나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뱁스 존슨(디바인)과 "지구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진 그녀 가족들의 역겨운 인생은 경쟁 커플 마블즈의 공격을 받고 산산조각 난다. 마블즈는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어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마블즈는 젊은 여성을 납치해 임신시키고 그 아기를 레즈비언 커플에게 파는 범죄를 저지르며 지저분한 커플이라는 타이틀에 알맞은 인물이라는 것을 합법적으로 주장할 자격이 있음을 보이는 한편 거기서 더 나아가 뱁스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우편으로 똥을 보내고 그녀의 트레일러 집을 태워버리는 것이다. 분노의 반격을 시도한 뱁스와 그 일가는 마블즈를 추적하여 그들을 기소하며 가장 너저분한 신문사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연후 그들을 총살한다. 워터스와 디바인의 명성을 확고하게 한 마지막 장면에서 뱁스,디바인은 개가 방금 싸놓은 배설물을 먹으면서 자신이 불결의 여왕임을 증명한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밴드 비틀즈 이전,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이돌 비틀즈의 재기발랄 그 이상의 좌충우돌 하루를 만난다!
미국에서 자란 유태인 조나단은 나치로부터 할아버지를 구해준 인물을 찾아 우크라이나로 향한다. 그를 안내해 줄 가이드는 장님인 체 하는 괴팍한 노인과 영어에 서툰 알렉스, 그리고 사나운 똥개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주니어. 채식주의자이고 개 공포증이 있는 조나단은 유태인과 미국인을 싫어하는 가이드와 함께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를 찾아 떠난다.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어머니를 밀어버려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버렸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 기데온은 아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자 어린 소년에게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니를 묻은 앤드류는 약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는 자신과 달리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샘을 만나게 된다. 가슴 속의 상처를 감싸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샘으로 인해 앤드류는 마음의 빗장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가 없는데…
영화의 시작은 스파이스 걸스가 1집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팬들과 매체들로부터 받는 부담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그녀들은 'Daily Event'라는 타불로이드 기자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이 신문은 스타들의 광적인 팬이나 파파라치들과 연계해서 기사를 쓰기도 하고 라이벌끼리의 경쟁을 부추겨 이슈화하기도 한다. 스파이스 걸스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한 제작사 사장과 감독 스리스, 그리고 사악한 근성을 보여주는 편집장 마틴을 비롯한 카메라맨 케빈은 그녀들의 어두운 면까지 들춰 내려고 뒤를 밟는다. 사진과 비디오 촬영, 음악 녹음 장면과 TV쇼 출연들을 통해 우리는 그녀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생각과 행동으로 놀라기도 할 것이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에피소드 몇 장면을 살펴보면 MEL B가 TV쇼를 통해 자신이 꼭두각시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여 다시 한번 걸 파워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으며 GERI는 가구를 개조시켜 주겠다고 찾아온 덩치 큰 낯선 사내들의 위협을 피하느랴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도 나온다. 'BABY SPICE'라고 불리우는 것에 불만을 품은 EMMA가 섹시한 스타일로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과정과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던 모터 보트 사고로 VICTORIA가 죽은 척 가장하는 연기, 그리고 MEL C가 황당하게도 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꿈도 꾼다.
Denise Crosby takes another look at the huge fans of "Star Trek" and how the series from around the world has affected and shaped their lives.
Few TV series inspire devotion and loyalty the way star trek has, the classic sci-fi show has millions of dedicated followers around the world, with many more than just fans -they are "Trekkers" the most committed enthusiasts. In this fascinating programme we discover from the Trekkers themselves what inspires them and what motivates their love for Gene Roddenberrys timeless creation. Plus we are treated to excerpts from the starship Intrepid and go behind the scenes of the fans-made films to see how a hardy band of trekkers create their own installments, costumes make-up scenery acting and filming.
The first major profile of the American Pop Art cult leader after his death in 1987 covers the whole of his life and work through interviews, clips from his films, and conversations with his family and superstar friends. Andy Warhol, the son of poor Czech immigrants, grew up in the industrial slums of Pittsburgh while dreaming of Hollywood stars. He went on to become a star himself.
Compilation from the quiz show Never Mind the Buzzcocks
A hilarious introduction, using as examples some of the best films ever made, to some of Slovenian philosopher and psychoanalyst Slavoj Žižek's most exciting ideas on personal subjectivity, fantasy and reality, desire and sexuality.
The PhanDom Menace presents the definitive look at the most devoted fans on the planet. Follow the lives of Australia's most passionate Star Wars fans as the moment they've waited 16 years for is suddenly upon them. See the amazing costumes, trivia soaked brains, vast collections and unconditional dedication that make these fans a breed apart. Be stunned by the shockwaves that echo through the Star Wars fan community at the dawn of its new prequel era.
A hilarious look at the universe's most fervent fans.
셀레스트가 TV 드라마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자 몬타나는 이를 시기한다. 몬타나는 프로듀서인 애인 데이빗에게 부탁해 셀레스트를 곤란하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러던 중 셀레스트의 조카 로리가 스타의 꿈을 안고 상경, '태양은 진다'에 벙어리 소녀 역으로 출연하게 되자 몬타나와 데이빗은 셀레스트를 벙어리 소녀의 살해범으로 몰아부쳐 도중하차시키려 하지만 극작가 로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실패하고 만다. 그들은 계속해서 셀레스트의 옛 애인 제프리를 캐스팅해 그녀의 감정을 자극한다. 그러나 오히려 제프리가 로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자, 셀레스트는 로리가 자신과 제프리의 사생아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그 장면이 그대로 TV에 방영되면서 그 자기 고백적인 연기의 사실성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또다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이재훈)
Broadcasted live by Showtime, Britney Spears performs tracks in support of her fourth studio album "In The Zone" alongside her biggest hits at the America Airlines Arena in Miami.
Janie Sawyer, an American teenager, is forced to live in Moscow because of her father's job. Janie is trying to escape her lonely life in Moscow through her deep love of music and the internet. Janie and Lana Starkova meet on a fansite for the pop-band t.A.T.u. Trapped in a small Russian town, Lana wants desperately nothing more than to flee her mundane life causing the two girls to develop an instant connection through their love of t.A.T.u.'s music.
Industry insiders like Stan Lee and Neil Gaiman (The Sandman) reflect on the way their colorful creations reflect society at large. They have spread from the pulpy pages of nickel comics to Saturday morning cartoons, the big screen and beyond. They have evolved from simple, All-American heroes to tortured, complicated characters reflecting the dreams, desires and fears of modern society. From Superman to The Sandman, Comic Book Superheroes Unmasked is a fascinating, feature-length look at the evolution of an art form that has proved remarkably adaptable and enduring. Filled with classic images from DC and Marvel Comics as well as extensive interviews with modern masters of the graphic novel like Neil Gaiman and Frank Miller (The Dark Knight Returns), this documentary, originally aired on the History Channel, goes far beyond the superficial escapist fantasies to probe the forces that shaped the characters who have become legend...
An introspective documentary which chronicles pop music queen Britney Spears' return to the spotlight after her much-publicized professional and personal struggles. Honest, raw and revealing, the one-hour special shares some of Spears' most intimate moments in the span of 60 days, and gives fans an inside look at Britney in the recording studio and on set filming the music videos for one of music's most triumphant comebacks.
A film about the world's most dedicated Star Wars fans. From lightsaber wielding martial arts academies to a filmmaker who built the world's only life-size Millennium Falcon, from a Monster Garage-esque sculptor whose professional livelihood is building custom lightsabers to metal-bikini wearing dancers who embody Slave Leia, the film offers viewers a rare glimpse into rabid fans' personal and professional self expression that borders on obs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