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Us (201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Caroline Cory
시놉시스
Based on the jaw-dropping contact accounts of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AMONG US explores the suspicious phenomenon of non-human presence on Earth, from angels to ETs, and unveils the many ways they may be interacting, communicating and transferring subliminal information into our consciousness and potentially our DNA. The film ultimately shows that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species may be beneficial and most likely inevitable for the evolution of an intelligent universe. This film has been released in some territories under the title: "ET Contact: They are here".
젊고 유능한 에디 제섭 교수(윌리엄 허트)는 환각성 마약과 고립상태를 이용하여 인간의 진화의 비밀을 밝히려는 연구를 한다. 심지어 자신을 기니어 피그(실험도구)로 사용하는데, 한 사람이 들어가서 누울 수 있는 정도의 공간으로 된 곳에서, 몸이 살짝 잠길 수 있는 정도의 물을 채우고는 들어가 눕는다. 들어가 누울 때 그는 자신의 뇌파와 심박동 등을 체크할 수 있게끔 몸 여기저기에 전극 같은 것을 부착한다. 처음에는 약품을 이용한 가벼운 환상체험 실험이었는데 점차 그 강도가 올라가게 된 것이다. 동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계속 실험을 하는데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환상 속에서 그는 인류로 진화되기 전의 직립원인이 되기도 하고, 턱이 튀어나오고 인간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괴력을 보이기도 하며, 야수의 본능을 갖게 된 나머지 밤에 이웃의 동물원에 침입해 영양을 잡아먹기도 한다. 그러고 깨어난 후 자신이 벌거벗은 채 연구실에 널브러져 있고 온몸이 동물의 피로 범벅이 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신이 밤에 한 행동이 환상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실제 벌어진 것이라는 걸 알면서 그는 혼란에 빠진다.
어릴적 가족 캠프에서 정체모를 괴물에게 일가족이 모두 살해당한 잭.
잭은 그 이후로 폭력적 성향의 정신질환에 시달려왔다.
배관공으로 일하던 잭은 과학 수업 교수의 오래된 집의 배관을 고치게 되고 그로 인해 고대의 악마가 깨어나게 된다
10년간 지방 소도시의 대학에서 고고학 교수 생활을 하던 중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사를 가려는 존 올드맨 교수(데이빗 리 스미스)는 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와 친구들이 마련한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 그는 매번 10년마다 자신이 늙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채기 전에 다른 신분으로 바꿔 이주해왔고, 지금의 이 곳에서도 10년을 채웠기 때문에 서둘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동안 역사 속 여러 인물들과 세계를 뒤흔들었던 사건에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 영화 [좀비오]의 속편. 전편에서 죽은 사람을 되살려냈던 과학자가 이번에는 사랑 때문에 또 죽은이를 살려낸다. 시체실에서 몰래 훔쳐낸 시체조각들을 이리저리 헝겊처럼 겨우 기워서 되살려낸 여인. 그런데 문제는 살려놓고 보니, 사랑하던 여인이 아니라 괴물. 게다가 이 괴물여인이 사랑받고 싶은 본능 때문에 소동을 일으키자, 모두들 왕따시키게 되는데...
진화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한 사람의 학설에 불과했던 진화론이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다윈의 진화론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인류의 생각을 바꿔 놓은 이론의 이면에 감춰진 다윈의 개인사에서 시작해, 수십 세기 자연사의 선두에 놓여있던 이론에 담긴 인간에 대한 다윈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모든 것을 만난다.
This film shows how far we have come since the cold-war days of the 50s and 60s. Back then the Russians were our "enemies". And to them the Americans were their "enemies" who couldn't be trusted. Somewhere in all this a young girl in Oklahoma named Shannon set her sights on becoming one of those space explorers, even though she was told "girls can't do that." But she did.
Michael and Ellie break into a military junkyard to find a science project for Michael's class, and discover a strange glowing orb which absorbs electricity. When the orb begins to blend past, present, and future, its up to Michael and Ellie to stop the orb and save mankind.
The realm of magic is being threatened by the realm of logic, so Carolinus, the green wizard decides to shield it for all time. Ommadon, the evil red wizard, stands in his way. Carolinus then calls for a quest that is to be led by a man named Peter Dickinson, who is the first man of both the realms of science and magic. It is Peter's job to defeat Ommadon.
자신의 농장에서 아들과 있던 샘은 갑자기 나타난 ufo에 납치 당한다. 3년후 샘의 부인은 다른 남자와 동거 중이며 갑자기 엑스트로라는 외계인이 지구에 내려와 낮선 여인을 강제로 임신시키며 태어난 사람이 바로 샘이었다. 다시 살아난 샘의 존재에 가족들은 당황하고 샘은 엄청나고 잔혹한 비밀을 가지고 있었는데...
After a UFO sighting, a mysterious phantom in a bizarre outfit starts attacking people in San Fernando Valley.
오늘은 햄버거 비! 내일은 스파게티 폭풍!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먹을 거라고는 정어리 밖에 없는 작은 도시 `꿀꺽풍당` 섬을 위해 허당 과학자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바꾸는 `수퍼음식복제기`를 발명한다. 하지만 실험도중 기계는 하늘로 날아가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순간 마을에는 맛있는 `햄버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간 `수퍼음식복제기`가 작동을 시작한 것. 그 때부터 섬에는 핫도그, 와플, 치킨,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매일매일 내리고 사람들은 달콤한 행복에 빠진다. 대박 큰 바나나, 집채 만한 팬케이크, 음식들이 점점 커진다고?! 하지만 점점 많은 음식들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탐욕스러운 `시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계는 점차 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집채만한 팬케이크와 사람만한 핫도그 비가 내리는 등 점점 거대해지는 음식들로 인해 도시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게 된다. `플린트`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 기상캐스터 `샘`, 옛날엔 얼짱 모델 `베이비 브렌트`, 베프 원숭이 `스티브`와 함께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하늘로 향하는데... 지나치게(?) 맛있는 상상이 만들어낸 사상 초유의 `음식재난`이 시작된다!
For devilishly mad "astro-scientist" Dr. DeMarco (John Carradine), a typical day involves run-ins with reanimated corpses, bloodthirsty solar-powered killer robot zombies, Chinese communist spies and vicious Mexican secret agents. But when a bloody trail of young female murder victims leads an intrepid CIA agent to his door, things get really interesting. Ted V. Mikels directs this unique B horror-thriller.
The existence of mankind hangs in the balance as two warring factions of aliens do battle in Mark of the Astro Zombies. The film begins with an invasion of Earth by aliens who plan to turn human beings into zombies. They gather high-level government officials and attempt to get from them certain knowledge and information they will need. A kind race of aliens lands on Earth and decides to try and stop the evil ones from succeeding with their plans.
우주에 대한 동경이 최고조에 달했던 1950년대의 B급 SF영화를 대놓고 모방한 작품. 영화 첫머리에 주연배우와 영화사 사장의 갈등으로 개봉을 못 했으나 이제야 공개된다는 식의 설정을 넣기도 했는데, 패러디와 오마쥬(?)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1975년 11월 저녁, 아리조나주 북동부지역에 한 숲에서 벌목작업을 하고 있던 마이크(Mike Rogers: 로버트 패트릭 분)와 트래비스(Travis Walton: D.B. 스위니 분) 일행은 숲 너머 저편에서 붉게 빛나는 물체를 목격한다. 이에 호기심에 사로잡힌 트래비스가 그 물체 가까이 접근하고 그 순간 푸른 광에 맞아 실신하게 된다. 공포감에 휩싸인 나머지 일행은 성급히 그 자리를 떠나고, 후에 트래비스가 UFO에 납치되었다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살인 행각을 은페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며 그 일행에게 살인 혐의를 둔다. 그로부터 5일 후, 실종되었던 트래비스가 허름한 한 주유소 근처에서 벌거벗은 채 잔뜩 겁에 질린 모습으로 발견된다. 살인누명을 벗게 된 마이크 일행, 그러나 트래비스는 오랜 시간 자신을 버려두고 달아나버린 동료들에 대한 원망과 외계인들에게 당한 소름끼치는 경험들로 인해 심한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the Pyramid is the only one to survive. Many believe that even with our 21st-century technology, we could not build anything like it today. Based on the most up-to-date research and the latest archaeological discoveries, here is how the Pyramid came to be.
Remember the good old days when anyone with a camera and a few thousand bucks could schlep up to Bronson canyon and quickly make a cheap sci-fi/horror B-movie? Well, they're back! The Lost Skeleton of Cadavra is an affectionate, meticulous re-creation of those notoriously cheesy clunkers, as a gaggle of beloved stereotypes pursue "that rarest of radioactive elements - atmospherium."
On a secret military base a group of scientists have made a discovery unequaled since the invention of the A-bomb; code-named Eruptor, it's a device that supercharges Dark Matter and uses it to change the molecular structure of its target, thereby eradicating it. But when the Eruptor malfunctions and a leading scientist on the project is blasted with Dark Matter, he receives incredible abilities
마샤 쿨리지 감독이 연출한 추억의 80년대 하이틴 코미디물이다. 발 킬머, 데보라 포어맨(데보라 포맨) 등이 출연한다. 비상한 두뇌 를 지닌 크리스, 16살의 천재 소년 미치, 영리한 두뇌를 지닌 라즐로는 다량의 발명품들을 고안해 학교파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숨은 귀재들이다. 어느날, 크리스 일행은 대학 교수가 군사무기와 관련하여 레이저 실험에 몰입 중인 것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합동 아이디어 대작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