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oid (2019)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5분
연출 : Ben Schwartz
시놉시스
A mysterious package arrives at a doorstep. The contents inside may determine the fate of whoever opens it.
A documentary crew who specialize in recording paranormal phenomena accept a stranger’s offer to shoot in his house. As the house begins to reveal its secrets, though, the friends discover that they’ve stumbled onto something truly evil.
정체 불명의 괴한이 폐허가 된 건물에 임산부를 끌고 와 출산을 시키고, 아이를 빼앗아 아이의 배에 '할로윈' 문양을 새긴다. 가까스로 아이를 되찾아 필사의 탈주를 시작하는 산모 베스. 단 한 명의 목격자였던 간호사는 시체가 되어 벽에 걸리고... 두 남자가 산모의 뒤를 쫓는다. 그 중 한 명은 무시무시한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 6살 때, 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정신 병동에 감금되지만, 어느 할로윈 데이에 병원을 탈출하고, 가족을 차례로 살해,이후 그는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로 기억되고 있었다. 마이어스 집안의 마지막 생존자 카라가 다시 마을에 돌아오면서 잊혀졌던 마이클 마이어스의 공포가 재현되는데...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앤디는 그의 어머니가 위임한 대로 위탁 부양가정에서 지낸다. 한편, 자신들의 명성을 유지하려는 인형 제조회사는 '굿가이 인형'을 다시 생산하기로 한다. 자신들이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라고 대중들 앞에서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회사측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술 더 떠서 연쇄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영혼을 불러들인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살인마가 깃든 '굿가이 인형'은 다시 인기를 얻게 되고, 인형회사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는중 사악한 미소의 처키 인형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부활하여 앤디를 찾아다니는데...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1988년 10월 30일, 할로윈 데이의 전야. 마이클 마이어스를 이송하던 차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10년전, 할로윈데이에 가면을 쓴채 16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처참히 살해했던 마이클 마이어스가 탈출한 것이다. 당시 마이어스는 여동생마저 죽이려다 담당 의사인 루미스 박사에 의해 잡혀 정신병동에서 감금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Premutos is the first of the fallen Angels, even before Lucifer. His Goal is to rule the world, the living and the dead. His son should pave the way for him and appears arbitrary throughout human history and is then recognized as some kind of monster. In the present time, a young man living in Germany begins to suffer from visionary flashbacks - of the lives he lived in the past as Premutos' son! He remembers how he appeared in the middle age, when mankind suffered from pestilence and during WWII in Russia. On his (earthly) father's birthday, a case containing some strange old book and a yellow potion is found in their garden, which was hidden by some peasant in 1943, who experimented with witchery in order to re-animate his deceased wife. Whe the young man gets in touch with the book and some of the yellow potion, he mutates into a monster and awakens an army of zombies, ready to bring back the fallen Angel Premutos and to disturb the little birthday party
The villainous Dr. Fu Manchu races against a team of Englishmen to find the tomb of Ghengis Khan, because he wants to use the relics to cause an uprising in the East to wipe out the white race.
달표면 탐사를 위해 비행을 하게 되는 웨일즈와 그의 일행들은 달의 한표면, 대서양 버뮤다 삼각지역과 일치하는 지역에 빠져 비행선이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떠도는 폐우주선을 발견하고 도킹을 시도하여 탈출을 도모하나 그 우주선 속에는 신에게 도전하는 버뮤다의 악령이 존재하고 있는데...
미국의 풍경에 대한 글을 써야하는 필립은 글을 쓰지 못하고 대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그는 독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앨리스라는 소녀를 본의 아니게 맡게 되고 그녀와 동행하게 된다.
빔 벤더스의 초기 로드 무비 중 첫 작품으로 벤더스의 ‘Alter-ego’인 뤼디거 포글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A disturbed young embalmer digs the grave of his recently deceased girlfriend and brings her body to his family villa with help from his strange housekeeper. But his bouts of insanity are just beginning.
어두운 도시의 거리. 끔찍하게 잘려지거나 혹은 피부에 '워즈'라는 수식이 새겨진 채 버려진 시체들이 계속 발견된다. 아르고 형사와 그의 동료는 아리송한 수식의 의미를 밝혀내려던 중, 살해된 희생자들이 그들의 연인을 살해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살해당해야 하는 끔찍한 선택을 강요받았음을 알아내게 되는데...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는 숙소로 빌린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을 찾아간다. 낡은 집에서 여장을 푼 일행에게 밤이 되자 집 안에 점차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지하실에서 녹음이 된 테잎을 발견하게 되고 무심코 이걸 재생해 보는데...
1963년 할로윈, 6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누나와 누나의 남자 친구를 살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다. 15년 후인 1978년 10월 30일, 태풍을 틈타 주치의 루미스 박사의 차를 훔쳐 탈출한 마이크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편 학생이자 부동산 중개인의 딸인 로리는 애들을 봐주고 있는데, 로리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애스홀클럽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 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평범하고 내성적인 고등학생 피터 파커는 우연히 방사능에 감염된 거미에 물린다.그 후, 피터는 손에서 거미줄이 튀어 나오고 벽을 기어 오를 수 있는 거미와 같은 능력을 갖게 된다. 다가오는 위험을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초감각과 엄청난 파워를 소유하게 된 것이다. 피터는 짝사랑하던 메리 제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멋진 스포츠카를 구입하는데 초능력을 처음 사용한다. 그러다 사랑하는 벤 아저씨의 죽음을 계기로 그 힘을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데 쓰기로 결심한다. 한편 피터의 절친 해리 오스본의 아버지인 노만은 실험 도중 가스에 중독되어 악의 화신 그린 고블린으로 변하는데...
찬(Kee Nang: 샤롯 루이스 분)은 어린 미아를 찾아주는 자원 봉사자이다. 그가 12살인 미아를 찾고 있던 중 같은 시기에 티벳에선 세계의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어린 구세주 골든 차일드가 마귀의 악령에 의해 유괴되었는데 골든 차일드가 유괴되자 그를 신봉하는 티벳의 승려와 키냉은 챈들러(Chandler Jarrell: 에디 머피 분)에게 어린 골든 차일드를 찾아 줄것을 부탁한다. 또한 어린 골든 차일드를 납치한 악령의 대변자 싸도 눔스파(Sardo Numspa: 찰스 댄스 분)는 어린 골든 차일드를 신비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어린 아이의 피를 먹이려고 또 다른 유괴를 저지르고 악의 세계로 물들이려고 혈안이다. 이에 챈들러는.
어둠이 깊게 드리운 거대한 폐차장, 사이러스 일행은 12번째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악령 저그넛을 유인하고 있다. 죽기 전 아홉을 헤치우고 죽은 후 악령으로 부근을 떠돌며 사십여명을 헤친 저그넛을 부르기 위해 몇십톤의 피가 주위에 뿌려지게 되고.. 얼마 후 영매자 레프킨은 강한 살기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곳을 지키던 요원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의해 사지가 절단되며 하나씩 죽어가는데... 자신을 미끼로 봉인 장치에 저그넛을 유인하는 레프킨은 봉인에 성공하지만 이미 거대한 폐차장은 검붉은 피와 비명으로 넘쳐난다. 삼촌 사이러스의 부고를 전해들은 아서는 유산을 남겼다는 말에 의아해 하지만 화재로 아내와 재산을 잃은 처지라 반가움이 더한다. 일행이 행복에 빠져있는 순간, 전기공사 인부를 가장해 저택에 침입한 영매자 레프킨은 아서에게 이곳에 악령이 있으니 모두 피해야 한다고 외치고, 그사이에 변호사는 유유히 사라진다. 지하로 성큼성큼 들어서는 변호사는 정체를 알수 없는 투명한 안경을 꺼내어 쓴다. 그러자 각각의 봉인 장치에 의해 갇힌 끔찍한 모습의 분노한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태연하게 그들 사이를 지나 자신이 찾아 헤맨 돈가방을 집어드는 순간, 가방의 무게에 의해 고정되어있던 저택의 제어장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저택의 모든 출입구는 모양을 바꾸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갇혀버린 아서 일행에게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하고... 이때 분노한 영혼들은 하나씩 봉인에서 풀리며 끔찍한 죽음이 닥쳐오게 되는데.
훈장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소신파 베테랑 강력계 형사 존 홉스(덴젤 워싱턴)와 그의 파트너 조 네시는 흉악한 연쇄살인범 리즈를 검거하고 그의 사형 집행 현장에 증인으로 입회한다. 리즈의 사형 집행 후 그의 독특한 범행 방법과 유사한 모방 범죄가 연이어 일어난다. 홉스 형사의 상관인 스탠턴 반장(도널드 서덜랜드)은 유사한 범죄들이 경찰 내부의 범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면서 홉스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보이는 증거들이 하나 둘씩 나타난다. 홉스 형사는 대학의 신학교수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는 이 사건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가르쳐 준다.
지구 바다 위의 과학함선 볼코프호와 교신 중인 우주정거장 미르. 외계로부터 에너지 형태의 외계생명체가 순식간에 미르를 덮친다. 우주인들은 비명 속에서 몰살당하고, 동시에 외계생명체는 미르와 교신 중이던 볼포크 호의 파라볼라 안테나에 내리 꽂힌다. 한편, 태풍 위니아가 몰아치고 있는 바다 한복판, 애버튼 선장이 이끄는 작은 화물선 씨스타호는 태풍에 의해 엔진이 고장나 끌고 가던 바지선을 잃어버린 후, 난파 위기에 빠진다. 항해사 키트의 탁월한 판단 덕분에 가까스로 태풍의 눈 속으로 피신하지만. 잃어버린 바지선에는 애버튼의 전재산, 그리고 선원들 각자의 몫이 포함되어 있어 허탈감에 빠진다. 키트는 레이다를 통해 가까운 곳에 거대한 배가 있음을 알아낸다. 안도감을 느끼는 스티브, 키트, 그리고 선원들. 그러나 권총자살까지 생각했던 애버튼은 다른 희망을 품는다. 무인선박을 인양할 경우, 배의 값어치에 해당하는 금액의 10%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큰 돈에 욕심이 난 애버튼의 지휘 아래 그들은 볼코프호에 승선한다.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배는 텅텅 비어있다. 배 안을 살피던 그들은 꺼져 있던 전원을 복구시키는데, 그러자 이상하고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매력적인 TV 뉴스 리포터 죠이는 어느날 병원 응급실을 취재하던 중 온몸에 사슬이 꽃혀있는 남자가 발작을 일으키다 죽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 남자와 함께 온 소녀는 진상을 캐묻는 죠이에게 '보일러 룸'이란 알 수 없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