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cas Vice Vol. 3 (2024)
1989. Caracas will once again face the dangers of Disco music.
장르 : 스릴러, 액션, 코미디, 범죄
상영시간 : 0분
연출 : Daniel Delgado
시놉시스
1989. Caracas is once again in danger with the comeback of the most dangerous drug lord of Venezuela, Disco Herrera; just months after "The Caracazo", a series of riots and massacres that left over 3000 casualties. Now Inspector Guerrero will investigate the strange coincidence with the help of maverick ex-cop Ryan of the DEA and destroy Herrera once and for all.
동네 야구단의 멤버이기는 하지만 긴장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던 마사키는 삼진아웃을 당해 팀을 지게 만든다. 경기 후 일터로 돌아온 마사키는 우연히 야쿠자와 싸움을 하게 되고, 결국 카즈오와 함께 총을 구하기 위해 오키나와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야쿠자인 우에하라와 타마키를 만나고, 총을 건네받는다. 마침내 총을 손에 넣은 마사키와 카즈오는 복수를 위해 도쿄로 돌아오는데...
A young filmmaker pitches his latest masterpiece.
As Mumbai’s youth are falling prey to rampant drug abuse, suspended cop Radhe is recalled for a clean-up mission. But Radhe is up against a dangerous new outlaw Rana, who will stop at nothing to rule the city.
You need to suffer, to understand....
Set in Manchester, heartland of England's industrial north, Don Starling escapes from jail becoming England's most wanted man. Ruthless villain Starling together with his cronies engineered a robbery that resulted in the violent death of a young girl. Detective Inspector Martineau has been assigned to hunt him down and bring him in. From seedy barrooms, through gambling dens the trail leads to an explosive climax high on the rooftops of the city.
Commander Lara must be HARD AND FURIOUS to be able to capture a gang of criminal gangsters. His life will be at risk again, but this commander is determined to clean the world of crime and injustice, and he won't stop until he captures the malefactors and wipe them out.
플로리다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공급책을 수사 중이던 FBI, CIA, DEA 연합 합동 작전이 정보 유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내부 정보 유출로 더 이상의 사건 개입이 불가능해진 FBI는 합동 작전에 연루되지 않았던 비밀경찰 리코(제이미 폭스)와 소니(콜린 파렐)를 마약 운반책으로 위장 시켜 조직에 잠입시킨다. 수사기관의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정보를 역이용, 기관의 감시를 피해 첫 임무를 완벽하게 성사시키며 조직원으로 합류하지만, 보스의 아내 이사벨라(공리)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복잡한 관계에 빠지는데...
미국 제일의 부촌 베벌리 힐즈에 와 온갖 촌티를 내던 디트로이트 경찰 악셀 폴리(에디 머피)가 LA로 돌아 왔다. 베벌리 힐즈 보석상 도난 사건을 맡은 동료들을 돕기 위해서다. 단서는 ABC라는 알파벳 세 글자 뿐. 사건의 해결은 멀게만 보이지만 악셀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대책 없는 유머로 단서를 하나하나 보태 간다.
청조 말엽, 당대 최고의 문파인 무당파의 수장이 자객 푸른 여우에게 목숨을 잃자, 무당파의 무인 리무바이는 강호를 떠날 결심으로 선대부터 전해내려오는 보검 청명검을 오랜 연인이자 동료인 수련에게 맡긴다. 수련은 베이징의 호족 페이러에게 청명검을 전해주려던 자리에서, 고관 옥대인의 딸 용과 첫 만남을 갖는다. 강호의 삶을 동경하는 용은 한때 그녀를 납치했던 마적단 두목 호를 사랑하지만, 집안의 강요로 원치 않는 혼인을 앞두고 있는 처지. 그날 밤, 정체 모를 자객이 청명검에 손을 대고, 수련은 범인의 뒤를 쫓아 결투를 벌이지만, 결국 검을 놓치고 마는데...
한 남자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닉(마이클 더글러스)은 살인 용의자로 여류추리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샤론 스톤)을 지목하고,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는다. 닉은 캐서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녀의 관능미와 자만심은 그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던 중 캐서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서린을 연행 심문한다. 취조실에 들어온 캐서린은 변호를 받을 권리를 거부하고 심리전과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지만, 닉크는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가는데...
대담하고 반항적이며 기운찬 마리아 알바레스는 콜롬비아의 보고타 북쪽에 위치한 시골마을에서 자라났다. 그녀의 직장, 가족 그리고 동네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 아니라 그녀와는 도무지 맞지않는다. 대도시로 직장을 구하러 간 길에 만난 한 상냥한 도시 젊은이는 그녀에게 모험을 해보지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친한 친구 블랑카와 함께 그녀는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아는 자신의 힘과 용기 그리고 인간성을 시험하는 상황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할렘가의 사립탐정 존 샤프트(리처드 라운트리)가 할렘 암흑가의 두목 범피(모제스 건)로부터 납치된 자기 딸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샤프트는 흑인 범죄자들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받는 인물도 아니고 백인들이 지배하는 경찰 조직 내에서도 적당한 존경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그는 직설적이며 터프하다. 이 납치 사건을 두고 흑인 사회의 내막을 알지 못하는 뉴욕 경찰은 샤프트의 수사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샤프트가 없이는 사건의 정황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이것이 흑인 폭동으로 번질 조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샤프트는 거리의 형제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사건에 점점 접근해 간다. 관할구역 내에 있는 친구 안드로치(찰스 시오피)와 지하의 반체제 투사 벤 버포드(크리스토퍼 존슨) 도움으로, 마침내 이 사건의 배후에 백인 갱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추적은 계속되고 의외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Ella discovers a terrifying secret when she becomes trapped in an underground storage facility. To survive she must join forces with a group of strangers, each with something to hide.
순간적인 스릴을 즐기는 건달 제시 두체크는 어느날 라스베가스에서 남의 차를 타고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쫓기는 도중, 순간적으로 경찰을 쏴 살인범으로 지명 수배되자 프랑스 출신의 애인 모니카에게 멕시코로 가서 행복하게 살자고 권유한다. 그러나 모니카는 자기 전공인 건축가로서의 출세욕과 멕시코에서의 생활에 대한 매력 사이에서 망설이게 된다. 제시는 돈놀이업자 베루티에게 꾸어준 돈을 받기 위해 모니카와 함께 외딴 곳에서 밤을 새운다. 다음날 모니카는 신문에 크게 나 있는 제시 사진을 보고서는 자기를 두고 떠나게 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한다. 베루티가 돈을 가지고 도착하자 경찰도 도착한다. 베루티가 총을 던져주지만 모니카 없이는 떠날 수 없고 자기의 잘못 때문에 총을 들지 않는다. 경찰은 제시를 쏘아 죽이고 애인 모니카는 제시가 범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 충격과 죄의식에 사로 잡힌다.
When Nina and her high school friends receive eerie text messages declaring that they will all die within three days, they dismiss it as a hokey prank - until one by one, the pals start turning up dead in the alpine countryside. With the cops stymied, Nina and her remaining friends must scour their past for clues to identify the madman before he kills them all.
톰 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그러던 중 벌어진 워싱턴의 대낮 피살 사건, 하필 그 현장에 있었던 톰은 뜻밖의 총기오발 사고로 경찰에 의해 제1의 용의자로 지목될 상황에 처한다. 톰은 그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다급한 현실 사이에서 이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증거물들을 직접 없애가며 스스로 진범을 찾기위한 처절한 60시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Scotland Yard investigators have to prevent the murder of Victoria Dickman when her name is found on a death list.
타고난 미모와 실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성 정치인이 거대 다국적 기업의 부정거래를 눈치채자 기업 간부는 그녀의 암살을 시도한다. 무능하고 쓸모 없는 모습을 가장, 보디가드를 자처한 베테랑 형사 또랑뜨! 과연 세계 최고의 대기업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불량경찰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월남전에서 제대한 그린베레 출신의 존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전우를 찾아 록키 산맥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가 찾고자 하는 이는 이미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였다. 마을 보안관 셔리프 윌 티즐(Sheriff Will Teasle: 브라이언 데니히 분)는 그의 부랑자 행색에 반감을 갖고 마을에서 쫓아내려한다. 하지만 람보가 순순히 응하지 않자 억지 죄목으로 체포하는데,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 옛날 월맹 포로 수용소에서 받은 고문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나자, 람보는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광폭해져 경찰관과 경찰서를 때려 부수고 탈출한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마을 산 속으로 숨어든 람보는 월남전에서 몸에 익힌 게릴라 전술로 경찰과 대치한다. 그러다 경찰 헬기를 피하고자 절벽에서 뛰어내려 결국 큰 부상을 입는다. 이때 저격의 위험 때문에 그가 던진 돌이 헬기 유리창을 맞추고 이틈에 경찰관 하트가 헬기에서 떨어져 죽는다. 위험에서 벗어난 람보는 피가 흐르는 팔을 바늘로 꿰맨다. 동료마저 잃은 경찰은 람보를 잡는데 혈안이 되어 사냥개를 이끌고 숲으로 추적해 오지만 결국 람보의 교묘한 전술로 모두 부상을 입고 물러난다. 사태가 커지자 지방 경찰 기동대와 주경비대대의 지원을 받아 주변의 모든 길이 통제되고, 이 일은 신문과 방송 등 메스컴의 집중을 받는데...
{이 영화는 미국을 지배하는 세력인 갱단에 대한 고발이자, 국민의 안전과 자유에 대한 위협이 날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무관심한 정부에 대한 고발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은 실제 사건을 재현한 것으로써, 정부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정부는 바로 당신의 정부이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920년대, 금주법 시대의 시카고. 구시대의 마지막 갱 두목 루이 코스틸로(일명 빅 루이)가 살해된다. 그의 보디가드이자 오른팔인 토니 카몬테(일명 조 블랙)가 또다른 두목 자니 로보의 사주로 저지른 것이라는 혐의를 받지만 증거가 없다. 토니는 로보 밑에서 조직의 2인자 노릇을 하면서, 앞뒤 안 가리는 폭력으로 점차 세력을 확대해 나간다. 그에겐 유일하게 애정을 쏟는 여동생 체스카가 있으며, 보스 자니의 여자 포피에게 호감을 가진다. 한편, 토니는 북쪽 지역 갱단의 밀주 상권까지 세력에 넣으면서, 때마침 휴대용 기관총까지 등장, 시카고는 온통 총격전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된다. 이러한 상황은 경찰을 사칭하고 상대편 갱 7명을 사살한 발렌타인 대학살 사건으로 절정을 이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