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e and YouTube (201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0분
시놉시스
Video films online have become a world where people talk, meet and perform. Some have reached out to the world with their videos, others have gained a small but enthusiastic audience at home. We meet four Swedish Youtube phenomena.
미스터리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공포 인플루언서 ‘마이크’. ‘DropTheMike’ 채널 구독자를 늘려 거액의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마이크’는 새로운 미스터리 촬영을 준비한다. 이번 콘텐츠는 의문 가득한 자살 사건과 관광객의 실종, 연쇄 살인마 등 123명에 달하는 희생자들로 괴담과 소문이 무성한 ‘레녹스 호텔’에서 3일간의 브이로그. 첫날밤부터 ‘마이크’와 ‘DropTheMike’ 채널 촬영팀에게 설명할 수 없는 괴기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마이크’와 촬영팀은 호텔에서 무사히 3일을 보낼 수 있을까? 3월, 진실이 궁금하다면 구독. 좋아요. 죽음설정.
FaZe Rug moves into a new home, unaware of the creepy clowns who live next door.
Five YouTubers join an online video call and find themselves haunted and hunted by a mysterious internet troll.
멋진 커리어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
A paranormal investigation YouTube channel is getting ready to shut down if they don't have a video that goes viral in time. In this last ditch attempt, a long-time mystery is solved.
스마트폰은 나의 분신! SNS 인플루언서 그녀, 일상부터 연애사까지 빼곡히 공유하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지경.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폰 금지령과 함께, 첩첩산중에서 할아버지와 지내라는 명이 떨어졌다! 로그아웃된 삶, 뭘 하고 지내지?
After discovering a secret box in the wall of her house, a demonic presence begins terrorizing a YouTuber, at 8 after 1:00am every night.
초자연적 현상에 일가견이 있는 유튜버 네 사람은 ‘고스트 킬러’라는 명칭으로 SNS에 유령 퇴치 영상을 올리며 활동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화장실에서 유령의 공격을 받은 학생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악령을 퇴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영상 조회 수를 올려 TV 방영권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네 사람은 흔쾌히 학교로 향한다. 화장실에서 출몰한다는 금발 머리 소녀 귀신을 잡기 위해 학교에서 밤을 새우던 네 사람은 생각보다 더욱 강력한 악령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학교는 서서히 피로 물들고, 그 안에 감춰진 어두운 비밀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인터넷 개인 중계방송을 하는 일련의 청소년 무리들이 2차 대전 당시 요양소로 쓰였던 폐건물에서 24시간을 보내며 귀신이 있는지 찾기로 한다. 단, 하루동안 모든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그들은 용감하게 모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An ambitious vlogger experiences the dark side of the internet when his latest video, which features an alleged haunting, goes viral.
핫한 뷰티 인플루언서 ‘미아’에게 친구 신청 메시지가 도착한다. “안녕. 이제부터 우린 친구야. 게임 하나 할까?” 룰은 간단해. 경찰에 신고하면 누군가 죽는다. 집을 떠나도 누군가 죽는다. 난 너의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럼, 시작할까? 네 친구 중 죽어야 할 사람은? 선택은 네가 해! 이 메시지 장난일까? 진짜일까? 고민하는 찰나,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절친의 영상이 도착하는데!
Filmed across two years and five different cities, Dear Will Carne tells the story of an invisible illness.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With barely any money and living out of her car, struggling travel vlogger Savanna Mills (Sarah Hitzel) is willing to do anything for fame and fortune no matter how dark or twisted. In her desperation, she seduces a drug addict into a dark ritual. Suddenly her luck changes and she lands a talent agent who wants her to expand her social media following and transition her into film and television. All seems to be going well until the disturbing visions she's struggled with since childhood return, forcing her down an even darker path. Can Savanna's luck continue or will her past catch up to her and destroy her dream of success?
Pilot JP Schulze and filmmaker Louis Cole set off to circumnavigate the world in a single-engine, 1974 Cessna T210L airplane named Balloo. They had 90 days to complete the journey, and as they traveled they met people from many different cultures and asked them - is what divides us greater than what brings us together?
Garrett is a rising YouTube star. Shell is a deeply emotional fan. When they begin a romantic relationship, he's forced to question whether opening your life to strangers online is an invitation to community and rescue... or to stalking, obsession and madness.
우린 패리스 힐턴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패리스 힐턴 스스로 창조한 상징적인 인물에 관해 말하지 않은 진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A social media influencer brings her friends to an Airbnb lake house to party. When an appetite stimulant is mistakenly dumped into the lake and the guests go for a dip, they emerge ravenous and insatiable.
Three British women from London, consisting of a YouTuber and her two friends, go missing from a motel in California while travelling from Los Angeles to San Francisco after posting on social media using the the hashtag #followme.
빅풋이 나타나는 화이트 홀 마을에서는 많은 여성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 실비아와 제이미의 친구 데이나도 실종하고, 빅풋이 여성 실종 사건의 범인이라 생각한다. 그러던 중 실비아와 제이미는 데이나를 찾기 위해 의심스러운 알렉스와 만나게 된다. 실비아는 알렉스의 집에서 머무르며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되고 알렉스가 실종 사건의 범인임을 알게 된다. 알렉스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던 빅풋이 알렉스를 죽이고 실비아는 살려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