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X Cartoon Show (2020)
장르 : 공포,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3분
연출 : Robert Morgan
시놉시스
Experimental short by Robert Morgan.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인 에노모토 나츠키는 소꿉친구인 세토구치 유우를 짝사랑 중이다. 오랜 시간의 짝사랑 끝에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유우에게 한 고백을 ‘고백 예행 연습’이라고 얼버무린다. 여전히 유우를 짝사랑 하는 나츠키는 진짜 감정을 계속 숨기던 중, 같은 반 친구인 아야세 코유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고, 나츠키와 유우의 관계는 점점 사랑과 우정의 미로에 빠진다. 나츠키의 ‘고백 예행 연습’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Maira는 인형 제작자이자 장난감 회사 주인 인 Aiden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 된 딸이자 에이든의 조카딸 인 반야 (Vanya)는 여전히 그녀의 출생 어머니의 상실을 다루고있다. Vanya가 그녀의 늦은 엄마를 소환하기 위해 Charlie 's Pencil을 연기 한 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1890년대, 동떨어진 섬의 등대를 지키게 된 두 등대지기의 이야기. 고독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두 명의 등대 관리인이 제정신을 잃고 끔찍한 악몽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노라와 알렉 커플은 길을 잃고 어느 한적한 마을에 들어선다. 그런데 이 곳의 사람들은 어딘가 모르게 불친절하고 이상하다. 고장난 자동차를 수리해주겠다며 도와주자 성질부터 내미는 할머니부터 불친절한 레스토랑 종업원, 그리고 이상한 슈퍼마켓 점원, 괴상하게 생긴 숙박집 주인장 등 모두가 비정상인데...
A drifter passing through a small town is drugged by three masked psychopaths and forced into a bizarre game of cat and mouse. He is chased through a series of more and more bizarre events until, in the end, he finds that this evening of terror has lasting consequences. It’s a feel bad film, nasty and brutish, red in tooth and claw.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
도시에서 시골 친척집으로 이사온 후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소녀 메리는 어느 날, 길 잃은 고양이를 따라갔다가 신비로운 숲을 발견한다. 그 곳에서 7년에 한 번 밖에 피지 않는 비밀스러운 마녀의 꽃 '야간비행'과 마법으로 봉인된 낡은 빗자루를 발견하는 메리. '야간비행'을 통해 메리는 마법의 힘을 얻고, 낯선 마법세계에 도착한다. 그러나 마녀의 꽃 '야간비행'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메리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평범한 소녀 메리의 환상적인 모험 가슴 뛰는 마법이 시작된다!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데릭’은 드디어 직장상사(死)에게 복수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당신을 대리만족 시켜줄 짜릿한 오감 만족 오피스 액션이 시작된다!
커플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LA의 가장 인기 있는 방탈출 카페를 찾은 네 명의 남녀. 그러나 게임 도중 실수로 저주받은 ‘스컬 박스’를 열게 되고, 그로 인해 밀실에 있던 살인마에게 악령이 빙의 되면서 이들의 데이트는 악몽으로 뒤바뀐다. 살아서 이 방을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제한 시간 60분 안에 살인마의 눈을 피해 유일한 출구를 열 수 있는 단서를 찾아야만 한다.
대디라고 부르는 의문의 남자 손에 자란 안나는 어린 시절 내내 다락에 갇혀 살았다. 바깥 숲속에 아이들을 잡아먹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16살 무렵 보안관 엘렌에게 구조되어 난생 처음 바깥 세상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안나는 다시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맞딱뜨린다.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Defeating numerous villains in the abandoned area in Z-City but still having problems with rent money (and continued harassment from the landlady who says he's 3 months overdue), Saitama speaks with a shop owner who is being forced by a local gang to surrender his store's deed. Several other shops have gone out of business and his store is the last one; a conversation between the gang boss and one of his stooges reveal that the boss has had an impulse to buy out all the stores in the area to destroy them.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의사의 다른 가족들이 연달아 찾아오며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로 시를 쓰지 못하고 있던 남편은 낯선 손님들의 방문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며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데...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어릴 때 엄마에게 학대를 당한 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인격들의 리더인 배리, 미성숙한 9살 소년 헤드윅, 여성 패트리샤, 강박증이 있는 데니스 등 23개의 인격을 만들어냈다.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와 상담을 나누며 인격들을 컨트롤하던 그에게 어느 날 비스트라는 24번째 인격에 대한 믿음이 생겨난다. 비스트를 불러내고자 하는 인격들은 세명의 10대 소녀 케이시, 클레어, 마샤를 납치해 감금한다. 케이시는 과거 아버지와 사냥했던 경험과 삼촌에게 학대당했던 기억을 상기하며 탈출 방법을 찾아나간다.
순찰 중이던 데니얼(아론 풀)은 길가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데려간다. 그를 데려간지 얼마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은 데니엘도 공격하려다 살해를 당한다. 곧바로 출동한 경감에게 현장을 넘기고 퇴근하려던 데니얼에게 흰색 옷의 괴한들이 나타나 공격을 가하게 되고, 병원 안의 사람들은 병원에 갇히게 된다. 그때 데니얼에게 살해 된 여성이 괴물로 변해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곧이어 들이닥친 두 명의 남자들은 데니엘에 의해 실려온 남성의 신변을 요구하고 나선다.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병원. 그리고 드러나는 괴물의 정체들.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데니얼을 둘러싼 그 사람들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로빈이 배트맨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미션을 망치자 배트맨은 로빈을 틴 타이탄즈로 보낸다. 한편 트라이곤은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조종하여 지구를 위협하는데..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집을 비우면 다시 시작되는 펫들의 시크릿 라이프!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 캣닢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클로이’ 슈퍼히어로를 따라 하는 토끼 ‘스노우볼’ 완벽하게 고양이가 되고픈 강아지 ‘기젯’까지 아직도 나만 몰랐던 마이펫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우릴 키운다고? 그건 니 생각이고~”
빙하에 갇혀 있던 상어들이 살아 나와 북극해 바다를 점령한다. 공격적이고 탐욕스러운 새로운 종의 이 상어들은 원주민 사냥꾼들을 비롯해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사냥꾼들의 실종신고가 계속되자 북극해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오아시스 기지의 연구원들은 상황파악을 위해 실종지점을 조사하던 중, 상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상어들은 사냥꾼에 이어 연구원들까지 공격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오아시스 기지까지 공격한다. 얼음 위에 세워졌던 연구기지는 상어의 공격으로 해저에 가라앉게 되고 이들의 조난구조를 접수한 쇄빙선은 해저의 기지를 물 위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속 되는 상어의 공격에 대다수의 연구원들이 목숨을 잃고 데이빗과 연인 트레이시만이 구조되어 쇄빙선에 오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