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sauvage des Carpates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Thomas Barton-Humphreys
시놉시스
The sharks are the predators of the seas, they are ruthless, bloodthirsty and they do not stop at anyone, not even humans! But is that really true? Are sharks really the cruel creatures that we have come to know? And if they're not, what are the misconceptions we have about them? What would be the consequences of their extinction? And how did the misguided opinion that we have about this species even emerge? "Sharks 3D" gets to the bottom of this, with the help of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expert on sharks, Erich Ritter, and with numerous excursions under water in search of the true nature of the so called beast of the seas. This underwater journey delivers unexpected insights on these cartilaginous fish that will fundamentally change the opinion that you have about sharks.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 숲의 생명을 지킬 새로운 후계자를 지목하는 날, ‘타라’ 여왕과 전사들은 ‘맨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숲은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시각,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는 타라 여왕으로부터 숲의 후계자를 찾는 유일한 열쇠인 꽃봉오리를 전달받는다. 새로운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 적들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자신 역시 영원히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엠케이. 그녀는 탁월한 비행 실력을 지녔지만 반항기 다분한 숲의 전사 ‘노드’를 비롯해 카리스마 ‘로닌’ 장군, 달팽이 듀오 ‘멉 & 그럽’과 함께 적들에 맞서 위험천만한 대결에 나서는데...! 지키려는 자 VS 파괴하려는 자 숲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초식공룡 아파토사우루스 삼형제 중 막내인 알로는 아버지처럼 용감한 공룡이 되고 싶지만 닭에게 모이 주는 것조차 무서운 겁쟁이 꼬마 공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로는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에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진다. 그리고 야생에 던져진 알로 앞에 원시인 꼬마 스팟이 나타난다. 몸집은 작지만 맨주먹으로 뱀을 때려잡을 정도로 스팟은 야생의 삶에 단련되어 있다. 스팟은 알로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그의 여정에 동행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시련과 위대함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알로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Figaro the cat wants to eat Cleo the goldfish in this Pinocchio short.
일본의 문화 정체성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아수카를 배경으로 한 우화적인 로맨스이다. 타쿠미와 카요코는 불륜의 관계이지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그것은 오랫동안 아수카의 산이 간직해온 오랜 전설과 닮아있다. 한편으로는 비극이지만, 따사로운 느낌을 주기도 하는 기묘한 작품이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Using 4-D technology, the early stages of a Golden Retriever puppy, a dolphin, and an elephant are examined.
Didi, Dedé, Mussum and Zacarias are sent in a rescue mission to the daughter of the Army's minister.
The Biblical story of Noah and the Great Flood, with a parallel story of soldiers in the First World War.
A family goes "back to nature" by homesteading in the Colorado Rockies.
Three intrepid siblings try to rescue their precious duck from bird smugglers who want to eat it.
In 1923, Rudolf Steiner, an Austrian scientist, philosopher & social innovator, predicted that in 80 to 100 years honeybees would collapse. Now, beekeepers around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are reporting an incredible loss of honeybees, a phenomenon deemed "Colony Collapse Disorder." This "pandemic" is indicated by bees disappearing in mass numbers from their hives with no clear single explanation. The queen is there, honey is there, but the bees are gone. For the first time, in an alarming inquiry into the insights behind Steiner's prediction QUEEN OF THE SUN: What Are the Bees Telling Us? investigates the long-term causes behind the dire global bee crisis through the eyes of biodynamic beekeepers, commercial beekeepers, scientists and philosophers.
Four geologists are searching for diamonds in the wilderness of Siberia. After a long and tiresome journey they manage to find their luck and put the diamond mine on the map. The map must be delivered back to Moscow. But on the day of their departure a terrible forest fire wreaks havoc, and the geologists get trapped in the woods.
‘마리아’와 ‘헨리’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세 아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평화로운 리조트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쓰나미가 그들을 덮친다. 단 10분만에 모든 것이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가고, 그 속에서 행방을 모른 채 흩어지는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세 아들. 서로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데…
몬테카를로에 잠시 다녀온다더니 영영 무소식인 펭귄일행을 기다리며 아프리카에서 하루하루 고향 뉴욕에 대한 향수에 취해있는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 결국 뉴욕행을 결심하고, 함께 돌아가기 위해 펭귄 일행을 찾아 몬테카를로로 향한다. 하지만 펭귄 일행과 만나기가 무섭게 동물 통제 관리국 ‘캡틴 듀브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뉴요커 4인방. 그녀의 맹추격 속 위기에 몰린 이들은 우연히 만난 유럽 서커스단 ‘비탈리’(호랑이), ‘지아’(재규어), ‘스테파노’(바다사자)에게 자신들이 미국 뉴욕의 서커스단이라고 속여 기차를 얻어 타고서야 겨우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듀브아와의 추격전에 비행기는 망가지고 뉴욕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어져 좌절하던 4인방은 유럽 서커스단의 공연이 성공적이면 유럽을 넘어 미국 뉴욕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이들과 함께할 것을 결심한다. 마침내 로마에서의 첫 공연! 하지만 기대와 달리 기술도 의욕도 평균 이하인 유럽 서커스단의 공연에 뉴요커 4인방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고 만다. 뉴욕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서커스를 성공시켜야 하는 상황! 알렉스는 지금까지 해왔던 서커스가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공연을 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유럽 서커스단과 뉴요커 4인방은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전에 없던 놀랍고,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 마당 밖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암탉! 양계장 안에 갇혀 살며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은 마당으로 나가 자유롭게 살면서 알을 품어보기를 꿈꾼다. 몇 날 며칠을 굶어 폐계 흉내를 내다가 드디어 뒷산의 폐계 웅덩이에 버려져 마당을 나오는데 성공하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 잡아 먹히기 일보직전! 청둥오리 나그네의 도움으로 폐계 웅덩이에서 벗어나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 암탉, 오리알을 품다! 드디어 대자연으로 나온 잎싹은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을 받아 자유를 만끽하며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하고 난생 처음 알을 품기 시작하는 잎싹. 애꾸눈 족제비로부터 잎싹과 알을 보호하던 나그네는 최후를 맞이하고 마침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는 잎싹을 ‘엄마’로 여기게 되는데… 겁 없는 엄마와 아들의 용감한 도전!!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 과연 이들은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높이 날고 싶은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In the kingdom of animals, Master Fox is used to trick and fool everyone. So the King, the Lion, receives more and more complaints about him. He orders that Master Fox is arrested and brought to him.
A gigantic serpent is captured on a remote island and shipped to an American college for experimentation.
A popular sensation in medieval Europe, bestiaries were catalogs of beasts featuring exotic animal illustrations, zoological wisdom, and ancient legends. The documentary unfolds like a filmic picture book where both humans and animals are on display. As we observe them, they also observe us and one another, invoking the Hindu idea of “darshan”: a mutual beholding that initiates a shift in consciousness.
«Nel giardino dei suoni» («In The Garden of Sounds») is a touching, poetic explor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 body and sound, and a cinematic journey to the borders of communication. Nicola Bellucci tells the extraordinary story of Wolfgang Fasser, a blind musician and soundscape artist who works with severely handicapped children, helping them to find their place in a world not made for them. On his own way into the darkness, Fasser discovered the world of sounds, a parallel universe to our visual world. His far-reaching explorations of sound’s effect on mind and body led him to the field of music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