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other's Farm Part 2 (2015)
장르 : 코미디,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Ahmed Zain
시놉시스
After the mysterious events that occurred to 5 five friends on the farm (in part 1), they decided to go for a new adventure trip set off from Abu Dhabi to Fujairah in an mood of funny situations, but they face more frightening events that turned their journey from joy and fun to fear and horror.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한 칼라(바바라 허쉬 분)는 세 아이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 야간 비서학교에서 타이핑을 배운다. 어느 날 늦게 집에 온 칼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두번째의 폭행시도가 있던 날 밤엔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스로 친구의 집으로 피신해 화를 면한다. 그 후로도 보이지 않는 실체는 계속 그녀를 괴롭힌다. 출근길 실체 때문에 교통사고를 낸 칼라는 정신과 의사인 스나이더만(론 실버 분)의 치료를 받는다. 심령학을 믿지 않는 그는 문제의 원인을 칼라의 성적 피해의식에 의한 자각증상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책방에서 만난 심령심리학자 쿨리 박사(재클린 스미스 분) 일행은 칼라에게 일어난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던 중 실체의 존재를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한다. 이들은 실체를 고립시킨 후 제거하기 위해 헬리움 용액을 사용하는 위험하고도 규모가 큰 실험을 계속한다.
64번의 재판에서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변호사 케빈 로막스(키아누 리브스). 그는 의뢰인인 피의자의 유죄가 확실했던 이번 재판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인기 절정의 변호사로 부상한다. 승소 기념 파티를 벌이던 날, 케빈은 뉴욕 '존 밀튼 투자회사'의 직원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아내 매리앤(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서기 2040년. 광속보다 빠른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던 탐사선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실종된다. 7년 후, 숱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벤트 호라이즌호에서 희미하게 생존 신호를 확인한 미 우주국은 이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과 생존자 확인을 위해 구조선 '루이스 앤 클락'호를 파견한다. 밀러(로렌스 피쉬번)를 리더로 한 이 구조대에는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직접 제작했던 윌리엄 위어(샘 닐) 박사도 포함돼 있다. 밀러 선장을 비롯한 루이스 앤 클락호의 대원들은 목적지인 해왕성 궤도에서 이벤트 호라이즌를 발견하고 생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이 우주선에 올라 수색작업을 벌이지만 이벤트 호라이즌호에는 대원들이 모두 숨진 상태이다. 그런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대원들이 모두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하나 둘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는데...
코트니(샤닌 소세이먼)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게 된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은 친구의 소개로 살게 된 곳인데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집이었다.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일가족 대학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쌍둥이 아들 중에 첫 째인 딜란은 이사온 뒤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끔찍한 비밀이 담겨 있는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오스왈트 일가족 몰살 사건을 담당했던 보안관(제임스 랜슨)은 사립 탐정이 되어 비슷한 사건들을 조사하던 중 일가족이 참혹하게 살해된 교회에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지난 살인사건 현장에 남겨졌던 표식을 발견하게 되는데...
After inadvertently unleashing an ancient curse, a documentary crew of American exchange students is haunted by angry spirits in Japan's infamous Suicide Forest.
Reckless Jack Travis is an irreverent horror writer notorious for scaring audiences. But as he obsesses over creating a new theatre show set in a haunted Scottish castle, demonic disturbances from deep within the walls begin to prey on his troubled daughter. When the alarming supernatural forces start to close in on him too, Jack is forced to reckon with the terrifying consequences of creating such a dark and macabre play. But will he realise the danger of unearthing a historic curse and stop writing before he damns himself, his personal sanity and those he loves forever?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것! 커플인 에이미와 제이는 북인도로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 제이는 아름다운 숲속 깊은 곳에서 에이미에게 프러포즈를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 후 리조트로 돌아가던 두 사람은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다가 현지 주민들이 아이를 상대로 구마 의식을 행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두 사람은 좁은 곳에 갇혀 있는 아이를 꺼내 몰래 리조트로 데려오지만 아이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이를 훔쳐간다는 무시무시한 전설 속 마녀를 깨워버린 10대 소녀. 이제 의지할 사람은 9년간 얼굴 한 번 못 보고 살았던 엄마뿐이다. 거짓소문을 퍼뜨려 친구를 자살로 몬 소녀가 헛것에 시달리다 자신을 버린 엄마와 함께 살면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는 공포영화
The screams of the children echo throughout the night as a violent reminder of a demon of the past. La Llorona, a paranormal force has returned and seeks the blood of the innocent, proving that the legend is real.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Gail is forced to come to terms with Josh, her new stepson, at a remote country home. After stealing an evil talisman from a mysterious neighbor, Josh has sinister dreams of his dead mother, who commands Josh to murder Gail. When Josh's dad returns, he and Gail suspect that their son has been possessed by an ancient, bloodthirsty spirit. Is it too late to save Josh's life — or their own?
저주에 걸려 낮에는 사람으로, 그리고 밤에는 머리와 몸이 분리된 채 살과 피를 사냥하는 크라슈로 변하게 된 소녀 ‘사이‘. 그리고 크라슈를 없애야만 하는 ‘저드‘와 비밀을 알고 그녀를 지키려는 ‘노이‘. 세 청춘 남녀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명문대 경영학 대학원을 졸업 한 레이먼드 (매튜 그레이 구 블러)는 취직이 안되어 고향집으로 내려 오게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인종 차별 주의자 전직 운동 선수 아버지와 호들갑스런 어머니뿐. 어느날 그의 집 뒷마당에서 일하던 멕시코인 일꾼들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자. 아버지는 레이먼드로 하여금 뒷마당을 정리하라고한다 그때 나타난 멕시코인 일꾼, 그는 레이먼드의 집이 저주 받았다는 말과 함께 도망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즈음 어린 시절 이후로 보이지 않던 유령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 레이먼드는 뒷마당에서 작은 관을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그 관이 오래전 이 집에 살았던 소녀의 관이라는 것과 지금 나타나는 유령이 그 소녀임을 알게되는데...
일본 여행 중 깊은 산속의 버려진 사원에 호기심을 갖게 된 미국인 셋. 절대 가지 말라는 현지인들의 만류에도 발을 들이고, 살아나온 자는 흉측한 몰골로 악몽을 되뇐다.
잡지사 기자인 지원, 그녀는 원조교제에 대한 폭로기사 때문에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불안을 느낀 그녀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려 하는데, 기이하게도 011-9998-6644라는 번호를 제외하고 다른 번호는 선택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그 번호로 바꾸는 지원. 하지만 괴전화는 계속된다. 어느날 친구인 호정과 만났다가 지원에게 걸려 온 전화를 호정의 다섯 살짜리 딸인 영주가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전화를 받은 영주는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아빠인 창훈과 호정, 딸 영주 셋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그들에게 이제 좀 더 불안한 일들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한편 지원은 이런 일이 생긴 뒤 원조교제 폭로기사로 협박하던 인물에게 쫓겨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 때 걸려 온 휴대전화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십대 소녀인 카슨은 신앙심 깊고 착한 소녀 였으나 어느 날 부터 심각한 마약중독에 빠져서 약에 취해 살아간다. 힘들게 지켜보던 부모님은 약물 중독에 대한 프로그램에 참여 시킨다. 결국 약물 중독 치료 센터에 입원하지만 카슨은 악마에 홀린듯 알수 없는 행동과 폭젹으로 변해간다. 취재팀은 카슨의 약물중독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취재를 하던중 왕따를 시키던 친구들이 악마 의식을 치뤄 카슨에게 악마를 빙의 시킨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교통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손주를 잃은 노부부 오드리와 헨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의사인 헨리는 손자 잭슨을 되살리기 위해 임신한 환자를 납치해 혼을 부르는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이 집에 찾아온 영혼은 잭슨 하나가 아니다. 노부부와 임신부는 유령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