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Courage (1943)
장르 :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6분
연출 : Alexis Thurn-Taxis
각본 : Barton MacLane
시놉시스
A crusading district attorney tries to stop a local mob boss who has connections in high places.
사이코패스적인 교도소장 빌 보스(디에터 레이저)는 그의 회계사 드와이트(로렌스 R. 하비)와 죄수들을 상대로 매일 악행을 저지르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지네'를 시청한 빌과 드와이트는 영화에 역겨움을 표하지만, 무언가 느끼는 것이 있다. 죄수들에게 나날이 강력한 고문을 실행하지만 빌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는 죄수들에게 더 큰 벌을 주기를 원하는 그는 드와이트로부터 죄수들을 '인간지네'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는다. 그 계획을 위해 영화감독 '탐 식스(본인)'의 조언까지 구했다는 드와이트는 '인간지네'가 의학적으로 가능하며, 인체에 치명적인 해는 없다는 것까지 증명하고 마는데...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 아파트에 4년째 감금 중인 여자 에벌리는 자신의 보스인 타이코를 배신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에벌리의 계획을 눈치챈 타이코는 그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타이코의 킬러들은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에벌리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오고, 갈수록 잔인하고 강해진 공격으로 그녀를 조여온다. 도망칠 곳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아파트에서 오로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모두의 타깃이 된 에벌리 상대할수록 더욱 독해진다!
4명의 여성들이 은행강도 남편들의 죽음으로 대신 미션을 마무리하는 이야기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할리우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글로리아’(지나 로드리게즈)는 미인 대회에 출전하는 친구 ‘수주’(크리스티나 로드로)의 무대 메이크업을 돕기 위해 멕시코로 떠난다. 하지만 대회 시작을 앞두고 찾은 한 클럽에서 ‘글로리아’는 마약 갱단에 납치되고 가족과도 같은 친구 ‘수주’마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글로리아’는 실종된 ‘수주’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약상 ‘리노’(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의 범죄에 가담하고, ‘수주’가 부패한 경찰 서장 ‘사우세도’(다미안 알카자르)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글로리아’는 친구를 찾게 해주는 대가로 미인대회에 위장 출전해 자신의 범죄를 도우라는 ‘리노’의 마지막 제안을 받게 되는데...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좀비들. 이제 마을의 평화는 경찰 클리프와 로니, 민디 그리고 장의사 젤다에게 달려있다.
전문 킬러 루비(장 르노)는 동업자인 갱두목이 배신을 하자 그의 돈을 가로채려다 경찰에 체포된다. 경찰은 루비와 갱단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루비를 심문하지만 성격 과묵한 루비는 아예 맘먹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탈옥을 계획한다.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경찰은 루비의 입을 열기 위해 기막힌 사내를 루비의 감방으로 보낸다. 감옥을 공포에 떨게 한 바로 그 남자를.
진정한 수다맨 퀀틴(제라르 드 빠르디유)은 감옥 동료들을 무차별 수다로 기절 시킨 경력의 소유자. 경찰은 퀀틴을 이용하여 루비의 계획을 캐내려 하지만 이런 것을 악수(惡手)라고 하던가! 대략 심하게 말 많은 퀀틴은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는 루비가 진정한 친구라고 착각하고 그를 졸졸~따라다니게 된다. 의외의 적수를 만난 루비.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치밀한 탈옥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D-DAY. 모든 계획이 성공하려는 그 긴장과 스릴의 순간, 루비의 눈앞에 사고뭉치 퀀틴이 나타나 엉뚱하게 담을 넘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만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클라이드가 지목된다. 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는 클라이드. 그런데 클라이드가 감옥에 수감되자마자 도시는 그가 경고한대로 연일 처참한 살인사건과 대형 폭파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다. 당황한 닉은 온갖 사법수단을 동원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복수행각을 막을 수가 없는데...
아빠 없이 자란 수잔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으나 이런 생각은 엄마가 일하는 백화점에서 산타로 일하는 크리의 등장으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수잔에게 산타의 존재를 믿게 하려는 크리의 노력으로 수잔은 물론이고 그 주변의 사람들도 마침내 사랑과 밑음,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새로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기계를 발명한 니그마(짐 캐리)가 기계의 실용화 자금을 요구하나 웨인 그룹의 회장 부르스 웨인(발 킬머)으로부터 거절당한다. 앙심을 품은 니그마는 회사 상사를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다. 그러던 중 서커스장에 나타나 배트맨이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터트린다며 위협하는 하비(토미 리 존스)를 보고 하비를 찾아가 배트맨을 잡아줄테니 대신 자신이 발명한 기계를 실용화시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같이 도둑질을 해달라고 한다. 한편 어렸을 때 양친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부르스 웨인은 성인이 된 지금도 그 기억들로 고통을 받자 머리디언 박사(니콜 키드먼)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데...
리노의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들로리스는 우연히 암흑가의 거물인 빈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잡히기만 하면 당장 목이 비틀릴 이 꾀꼬리는 그 순간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에 신고한 들로리스는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보호를 받는데, 경찰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곳, 외부와 단절된 수녀원에 들로리스를 숨긴다. 하지만 들로리스는 이렇게 답답한 곳에서 지내느니 차라리 밖에서 쫓기다 총에 맞는게 훨씬 속편한 심정이다. 결국 엄격하기 그지없는 원장 수녀의 감시 아래서 들로리스는 은신이라기 보다는 감화소에 들어온 심정으로 매일 매일을 말썽으로 채우고 있는데, 어느날 그녀의 손에 성가대의 지휘봉이 넘겨졌고, 결국 성가대와 수녀원 전체, 아니 카톨릭 전체가 뒤바뀌는 운명에 이른다!
1953년 LA 최대의 범죄 조직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를 이어 발생한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희생자 중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고 3명의 흑인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사건 해결에 공헌한 신참형사 에드는 포상까지 받는다. 그러나 스탠스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카페 살인 사건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단독 수사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파악하던 버드는 스탠스와 함께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날 밤에 우연히 마주쳤던 여자가 수전임을 기억해내고, 당시에 함께 있던 버즈 믹스와 린을 추적한다.
1963년 12월 22일 텍사스에서 케네디 저격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체포된 오스왈드는 계속 저격 사실을 부인하다가 경찰에 호송되던 중에 암살당한다. 이후 사건의 수사를 위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열리고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나 수사방법에 의문을 제시한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인 지방검사 짐 개리슨(케빈 코스트너)은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많은 증거를 확보하는데...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 그는 짐 고든 형사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지는데...
In a dilapidated cyberpunk city plagued by crime and corruption, an unscrupulous District Attorney is savagely murdered and tossed out of a building onto his brand new car. Mysteriously, the District Attorney and his car come back to life as a single being with a thirst for vengeance. The eerie driver-less car embarks on a vicious rampage exacting revenge on the criminals who murdered him. The Car: Road to Revenge is the stylized sequel to the unconventional horror cult classic The Car (1977), and features an homage to the original with the return of Ronny Cox as the Mechanic.
After a high-speed car chase, Madea winds up behind bars because her quick temper gets the best of her. Meanwhile, Assistant District Attorney Josh Hardaway lands a case that's too personal to handle: that of a young prostitute and former drug addict named Candace. When Candace winds up in jail, Madea takes the young woman under her protective wing.
베테랑 경관 데이브 브라운은 가족을 지키고, 그 자신 또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A stolen computer disk contains the location of a hidden tresaure trove. It's up to the sexy ladies of LETHAL (Legion to Ensure Total Harmony and Law) to find the treasure before the bad guys do.
각자의 특별한 과거를 가진 3명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여성 ‘헬’, ‘카메로’, ‘트리시’가 탄 차량이 사막 한가운데 멈춰 선다. 이들은 차의 트렁크에서 ‘게이지’라는 인물을 끌어내 고문하며 그에게 다이아몬드가 숨겨진 곳의 위치를 말하라고 강요한다. 이들이 찾고 있는 물건은 바로 전설적인 킬러 ‘핑키’ 소유의 3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다이아몬드 원석. 하지만 다혈질 ‘카메로’가 흥분한 나머지 ‘게이지’의 머리에 총을 쏴 죽이면서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서 3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을 찾는 일은 간단치 않아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