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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fter Death: Quantum Realms (2017)

Soul continues on a quantum level – scientists reveal

장르 :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Philip Gardiner

시놉시스

Tens of thousands of years ago man stood upright; looked around and discovered existence. He was suddenly conscious of himself and the universe. And soon he needed to explain everything he saw and experienced. He embarked on a journey of discovery so profound it gave rise to the religions of the globe and even modern science. What is the meaning of life; is there life after death; and is there a God? These were the most fundamental questions anybody has ever dared to ask. Today, after thousands of years of searching and the development of modern science, we are moving closer to the answers than ever before. What we have discovered is that existence in the macro world matches that of the micro world. As it is above, so it is below and this understanding unlocks the answers we are searching for. Through quantum physics we can now finally look upon the face of God and see the meaning of existence.

출연진

Philip Gardiner
Philip Gardiner
Narrator

제작진

Warren Croyle
Warren Croyle
Executive Producer
Philip Gardiner
Philip Gardiner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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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is notable for presenting a more human Jesus, compared to more solemn portrayals in earlier films; here Jesus laughs and cries like anyone else. Among other things, he weeps at Joseph’s funeral, throws stones in Lake Galilee when meeting Simon Peter and James son of Zebedee for the first time, dances at the wedding at Cana, and starts a water-splashing fight with his disciples as well. Satan is portrayed as a man in modern dress (and as a woman in red). During his temptation of Jesus, he shows him the Earth from the vantage point of space. Satan also shows Jesus images of wars and destruction carried out in his name. The film adds an apocryphal Roman historian named “Livio” who watches and comments as events unfold; he is presumably named after Li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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