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Been Waiting For You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Stéphanie Pillonca
시놉시스
Documentary on the event of having or getting children focuses on 2 couples already engaged in adoption ,a mother who gave birth anonymously and seeks her son 30 years later, and a teacher trying to find his own anonymous mother.
The story of the real Peaky Blinders and how they became a TV sensation. Hear of the actual gangsters who became leading characters in the series and the real events behind many of the main story lines, learn the identity of the crime family that inspired the Shelbys, then take a tour of the film locations where the dark and violent world of the Peaky Blinders was recreated.
Our premise is that work has become an act of self-sabotage. Empty corporate jargon, ever-changing management fashions and self-serving bureaucracy masquerading as efficiency hijacked the purpose of work. Creative documentary The Happy Worker will show how we got to this point and the very human behavior that led us here. We want to show how this unhealthy system is maintained and what keeps us from calling bullshit.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루키노 비스콘티는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영화화하면서 타치오에 대한 묘사만큼은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고자 했다. 서구 문명이 묘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년을 찾기 위해 유럽 각지를 헤매다 마침내 스톡홀름에서 15살 스웨덴의 평범한 시골소년이던 비요른 안데르센을 만났고, 그는 한순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글로벌 아이콘이 되어버린 그에게 미모는 굴레였을지도 모른다. 이제 초로의 문턱에 선 그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018년 태국 북부의 침수된 동굴 깊숙한 곳에서 조난당한 유소년 축구선수 12명과 그들의 코치를 구출하기 위한 구조요원, 봉사요원, 군당국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전세계의 관심을 다룬 영화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무장 강도들 이야기. 우리는 왜 달리 가면에 열광하며 '벨라, 차오'를 연호하는가.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촬영 비화를 들어본다.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믿고 동성애자들을 기독교의 교리로 이성애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미국내 기독교 단체가 끼친 문제점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4,400년간 아무도 침범하거나 도굴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다. 귀중한 유적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이집트 고고학자들. 그들은 여기서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찾아낼까?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임당한 딸. 어머니는 딸을 위한 정의를 찾으려 부단히 싸운다. 그 과정에서 참혹하게 죽어간 숱한 다른 멕시코 여성들의 진실을 발견하고 인권 운동가가 된 에스코베도. 세상은 어떻게 그녀를 세 번 죽였나.
내 몸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싶다. 생소하고 선입견에 갇힌 봉춤을 배우는 여성들. 제 몸을 움직이며 기술과 의미를 익힌다. 그리고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나치의 유대인 학살 시기에 7살이었던 미샤. 숲속에서 늑대 무리와 생활하며 목숨을 건졌다. 아니, 그랬다고 한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 그 안엔 더 놀라운 진실이 있었다.
작은 체구로 큰 무대와 넓은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스위트너 월드 투어의 런던 무대에 오르는 아리아나 그란데. 무대 위와 뒤, 그리고 여행길에서의 그녀 모습을 담았다.
The "Soy Luna" cast bid farewell, live at the legendary Luna Park arena in Buenos Aires. All the intimacy backstage and a look back over the history of the series, from the first rehearsals, the shooting sessions and the tours, down to the final farewell of a series that has left its mark on millions of fans.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의 브라질에서 온 국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준 전설적 축구선수 펠레. 가난한 소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스타, 나아가 모두가 추앙하는 국민적 영웅이 되기까지 그가 지나온 여정을 함께 걸어본다.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A young filmmaker meets and follows Raya, a 94-year-old Soviet war heroine who fought in the Siege of Leningrad. As Head of the World War II Disabled Veterans Club in her city, she introduces him to a vanishing generation in Israel. Her own fighting spirit and willpower are still fierce. As Raya faces the loss of her last comrades and her health deteriorates, the two become involved in a spiritual process that awakens the young woman within her; Through her eyes and dreams, they create their own reality in which time and age lose all meaning. Their growing closeness transforms a film about war and loss into a mystical story of love and friendship.
제이 발빈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지고 정치적인 격동으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발빈은 조국과 팬들에 대한 책임으로 고민하게 된다.
스물네 살의 젊은 여성 크리스털이 살해당한다. 어떻게든 심판을 내려야 한다. SNS를 이용해 살인자를 추적하는 그녀의 가족. 그들에게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Over the course of 11 days in May 2021, more than 60 children were killed in Gaza. They should never be forgotten. Narrated by Kate Winslet and with music by Max Richter, this film is a diary of those days. Through archive and personal testimony, the film tells the story of each child as an individual boy or girl, with much the same hopes and dreams and ambitions of children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