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6apLCmu4au78ViP80amiLU7eB.jpg

Edmund Kemper - Part 1: La mort de ma vie (2001)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56분

연출 : Laurent Tissier, Fred Quantin

시놉시스

Underground French necrophilia nastiness

출연진

Laurent Tissier
Laurent Tissier
Edmund Kemper
Angelique Blenet
Angelique Blenet
Eddie Messageon
Eddie Messageon
Cyril Bonifacio
Cyril Bonifacio

제작진

Laurent Tissier
Laurent Tissier
Director
Fred Quantin
Fred Quantin
Director
Fred Quantin
Fred Quantin
Cinematography
Laurent Tissier
Laurent Tissier
Special Effects
Fred Quantin
Fred Quantin
Special Effects

비슷한 영화

Masked Mutilator
After accidentally killing an opponent in the ring, a professional wrestler takes a job at a group home for youth offenders. But when a psychopath wearing a wrestling mask begins butchering the teenage residents, their rehabilitation will become a no-holds-barred battle for survival. Originally filmed in 1994 but completed in 2019.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0(제로)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좀비 3
도시전역에 기괴한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간다. 더구나 죽은 시체들은 육체가 다시 살아나 가족, 애인 심지어 자식까지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여기저기서 벌어진다. 죽어도 육체만 살아나 떠다니며 사람을 식육한다는 좀비들이 도시를 온통 대혼란에 빠뜨린 것이다. 홀더박사팀과 여자, 군인 몇 명만이 도시에서 탈출한다. 이들은 전염병해독제를 개발하고, 감염지역에 소독을 한다. 곧이어 희생자를 위한 특별구급대가 형성된다. 도시에는 비상경계령이 내려지고, 군당국이 관할하는데 모든 시민들의 출입을 금지시킨다. 궁당국은 좀비들이 곧 소탕되어 정상회복은 시간문제라지만 희생자는 늘어만 간다.
연장통 살인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이주해온 젊은 커플 스티븐과 넬. 루즈먼 암즈 아파트에 이사 온 이 신혼부부는 하루 빨리 성공하여 이 집을 떠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우선은 집을 개조한다. 그런데 이 괴기스런 분위기의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밤중에 끝없이 망치 소리가 들려오는가 하면 벽 속에서 사람의 이빨이 들어있는 오래된 상자가 발견된다. 아파트의 거주자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얼마 후엔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넬은 두려워 견딜 수가 없지만 스티븐은 너무 바빠서 그녀에게 와줄 수 없는 처지다. 넬은 이 아파트의 설계에 숨겨진 난해한 기호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 기호들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싸이코 3
수녀 후보생인 모린(Maureen Coyle : 다이아나 스카위드 분)은 자신의 실수로 한 수녀가 죽음을 당하자 수녀원을 나온다. 그녀는 가수를 지망하는 건달 듀크(Duane Duke : 제프 파헤이 분)의 차를 빌려타게 되는데, 그가 자신을 범하려하자 차를 뛰쳐나온다. 듀크는 여비도 마련할 겸 해서 베이츠 모텔에 종업원으로 고용되고, 갈 곳 없던 모린도 베이츠 모텔에 투숙하게 된다. 한편, 중년의 여기자 트레이시(Tracy Venable : 로버타 맥스웰 분)는 정신 이상의 살인을 취재하기 위해 노만을 선택하고 듀크에게 돈을 주어가며 노만을 살핀다. 한편 친어머니라고 주장한 에마 스플을 죽인 노만은 시체를 박제로 만들어 놓고 환청으로 대화를 하면서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한다. 그런데 모린을 처음 보는 순간, 그녀의 금발과 생김새가 그 옛날 목욕하는 금발 여인 크레인의 살해 생각이 되살아나게 한다. 어머니로 변장한 노만은 살인마로 변해 목욕 중인 모린을 죽이러 들어갔다가 자살을 기도하는 모린을 발견하고 구해주게 된다. 그런데 피를 많이 흘렸던 모린은 칼을 들고 서 있는 노만을 성모로 착각하고, 그를 좋아하기까지 되는데, 노만도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파트너 오브 좀비
좀비의 출현으로 남자친구 '닉'과 함께 비행장으로 가던 '몰리'. 닉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게 된 후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서 좀비에게 쫒기게 된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좀비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몰리의 긴 여정이 시작되는데…
비욘드
192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어느 호텔 36호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에게 처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1981년. 호텔을 상속받은 라이자는 호텔을 보수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인부들이 하나 둘씩 죽게 된다. 이 호텔이 지옥으로 가는 문 위에 지어졌음을 알게된 라이자는 깨어난 악령들을 피해 아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도망치지만...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콜렉터
놈은 반드시 한 명만 수집한다! 새로 이사온 보석판매업자 ‘마이클’의 집수리를 의뢰 받은 ‘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빚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까지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보수공사의 대가로 받은 돈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가 사정해 보지만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사채업자는 아내의 빚을 대신해 ‘아킨’에게 ‘마이클’의 집 금고에 있는 보석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하고 위기에 몰린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여행을 떠난 ‘마이클’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조심스레 금고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있는 ‘아킨’. 모든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 가고 있음에 안도하는 순간 집 안에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하울
늑대인간들의 습격을 다룬 영화
시체들의 새벽
어떤 병원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뇌만 죽은 채 의식없이 거리를 방황한다. 이들은 오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먹기 위해 달려들고, 좀비에게 물리게 되면 그 사람도 같은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좀비들은 점차 늘어나고 세상은 온통 무질서의 마비 상태가 된다. 이때 네 사람이 헬기로 어떤 한적한 곳의 백화점에 피신하게 되고 좀비들로부터 포위되는데...
그린 룸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판더믹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옥수수 밭의 아이들 4
A bright young medical student must solve the frightening mystery that plagues the children of a small Midwestern town.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1974년에 일어난 첫번째 전기톱 대학살 사건 후, 소이여 가족을 의심한 마을 사람들은 그 집을 태워 소이여 가족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몇십년 후, 헤더라는 여성은 자신이 할머니로부터 텍사스의 땅을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헤더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뿌리를 찾아 텍사스로 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물려받은 집의 지하에 숨은 공포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사일런트 힐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인간 지네 2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어린 시절부터 6년간 스카우트 생활을 해온 벤(타이 쉐리던)과 카터(로건 밀러)는 카터의 누나 켄들(할스톤 세이지)이 참여하는 비밀파티에 초대를 받는다. 초대를 받은 날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스카우트 캠프를 빠져나온 벤과 카터. 하지만 파티 전 평소 호기심을 갖고 있던 스트립클럽의 문지기가 없은 것을 본 카터는 몰래 클럽에 들어갔다가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다. 뜬금없는 좀비들의 공격. 그곳에서 데니스(사라 두몬트)를 만난 벤과 카터는 비밀파티가 열리는 장소로 켄들을 구하러 가는데...
좀비랜드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청년은 이름을 말하려고 그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 너무 친해진다며 자신들이 향하는 곳을 이름 삼아 부르기로 한다. 콜럼버스로 향하는 대학생과 탈라하시로 향하는 터프가이. 그렇게 소년은 콜럼버스가, 남자는 탈라하시가 된다. 트윙키라는 과자에 집착하는 탈라하시는 콜럼버스와 마트에 들렀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좀비에게 물렸고 동생의 부탁으로 좀비가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한다며 총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자매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무기와 차를 빼앗아 달아난다. 억세게 운 좋은 둘은 다시 새로운 차와 무기를 마련해 목적지로 향하는데 다시 그 자매를 만난다. 우연히 한 차를 타고 가면서 적대관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동료애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데....
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
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온은 자신의 임무를 떠나 B.O.W.가 불러올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단독으로 뛰어든다.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