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이웃 (2020)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16분
연출 : Kim Seok-man
시놉시스
아들 둘과 사는 외로운 홀아비 기봉. 유일한 낙은 노래방 도우미랑 노는 일이다.
어느 날 옆집에 자매 정원과 윤정이 이사를 오게 되고 여자들만 살기 때문에 기봉에게 간단한 집안일을 부탁하는 자매들. 아들들도 옆집 자매를 노린다.
기봉과 아들 현우, 정훈은 옆집 자매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사수생 유정은 공부 보다는 섹스에 관심이 많다. 남친이 소개 시켜준 과외 선생님의 은밀하고 특별한 과외 덕에 성적이 쑥쑥 올라간다.
유정의 엄마 미진은 딸의 과외선생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되는데...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욕망에 눈을 뜨다!
민호와 정식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그런데 정식이 사업 실패로 빚쟁이들한테 시달려 괴로워하자 민호는 자신의 집까지 빌려주면서 근처로 이사 오길 권한다. 어느 날, 두 부부는 술자리를 하던 중, 민호의 아내 소연이 불임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정식의 아내 주희에게 자신을 대신해 남편의 아이를 낳아 주면 빚을 전부 갚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제안을 승락한 날, 친구 정식과 아내가 섹스하는 걸 지켜 본 민호는 너무 괴로워하고, 그런 민호를 위해 소연도 옷을 벗는데...
AV영화에 데뷔하기 위한 도전기를 그린 성애 영화
여대생들의 탈선에 초점을 맞춘 성애 영화
결혼 5년차인 동석은 은미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어느 날 은미의 집으로 한 쌍의 커플이(미란, 석호) 방문한다.
그러나 은미의 집에 ?아온 석호는 본처와 이혼 재판중이고 함께 온 미란은 부부가 아닌 불륜 관계이다.
이미 쓰리썸에 깊숙이 맛들인 동석에 의해 초대된 미란과 석호는 무덤덤하고
이들을 초대한 동석은 다시 난잡한 섹스를 기대하지만 진전이 없자 석호에게 수연과 섹스를 하라고 노골적인 제안을 하는데...
지은은 돈 많은 남자친구 기준을 확실히 꼬시려고 기준의 아들 상우의 과외선생을 하기로 한다.
과외가 시작되자 연상의 여친 혜란에게 차였던 상우는 친절히 자신을 가르치는 지은에게 마음이 끌린다. 그러던 어느날 상우는 아빠와 지은의 정사를 목격하게 되고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기준은 지은이 친구와 통화하는 내용을 엿듣고 지은이 자신과 만나는 목적이 신분상승에만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기준은 결국 지은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마지막 수업을 하려고 도착한 지은은 상우와의 약속 때문에 상우에게 결국 몸을 허락하고 만다.
After Jae-won goes back to school, he can't find a place to stay so he ends up renting out a room in his mother's friend Hee-jae's house. Hee-jae's daughter Yoon-young has grown up to be a mature young lady. One day, Yoon-young uses school exams as an excuse to stay over with her boyfriend and Jae-won brings his girlfriend to the house. Hee-jae thinks something is going on and interrupts. Meanwhile, Yoon-young is not entirely happy with sex with her boyfriend and has other thoughts when she sees Jae-won. She starts seeing him as a man. In the end, she calls him to her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 차욱과 민주.
차욱은 직장 후배인 용우네 부부에게 커플 여행을 제안한다. 지연은 불편한 여행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용우의 직장 상사라 어쩔 수 없이 승낙하게 된다. 함께 여행을 가기로 확정이 되고 차욱은 평소 눈여겨 보던 지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민주는 차욱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여행 당일 민주는 결국 지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지연은 차욱을 반대로 이용해 먹기로 한다.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in a beauty salon, Dae-hye, the director of a korean erotic film beauty salon, becomes more difficult to sell in a depression. The building owner’s rent pressure also comes in, and employee Juhee suggests to Dae-hye to do a bikini service, saying that a bikini beauty salon has hit the jackpot in a foreign country. Surprisingly, bikini service is on the jackpot and guests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a more powerful service.
Lim Da-young, an older sister who intercepted her younger brother's lover. Because of that, he confines his younger brother Da-jung Lim in a mental hospital and leads a happy marriage with Yoon Tae-jin. Then one day, the younger brother escapes from the mental hospital and conspires with the helper Jo Yong-hwan, who was a friend of the ward, and a desperate revenge for the older sister and former lover (Yoon Tae-jin) unfolds. Da-young's bloody kidnapping, their tamed slave life, and enduring harsh punishment.
어렸을 때 동네 친구인 민주와 서연은 서로를 아껴주며 친 자매 이상으로 가깝게 지내는 사이이다. 그런데 우연한 계기로 서연의 과외 선생님인 우현을 알게 되고 한 남자 때문에 10년 넘은 우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그런 민주를 보고 상처받은 정수는 민주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민주는 서연과의 오해 때문에 신경 쓰지 못한 정수가 그렇게 떠나 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서연의 도움을 받아 정수와 관계를 풀어 보려 한다. 그렇게 정수와 민주의 사이를 풀어 주는 도중에 민주와 서연도 다시 예전에 친했던 사이로 돌아가게 되는데...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2020년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AV 남녀배우 어벤져스급 출연진.
안마방에 간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성애 영화
윤봉은 조루때문에 부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윤봉의 후배 해성은 자신의 특별한 경험이였다며 화끈한 미용실을 소개시켜 준다. 비키니로 서비스를 해주는 미용실. 거기서 감각을 조금씩 찾아가는 윤봉. 현주와 민희의 노력으로 조루가 치료되는 윤봉. 부인 소윤도 예전처럼 돌아 온 윤봉을 반가워 한다.
스와핑의 맛을 안 두 커플! 이젠 멈출 수가 없다! 현수는 직장 선배 혜진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된다. 혜진은 남편 상우가 있지만, 사실 현수와는 몰래 사랑은 나누는 불륜 관계이다. 그런데 얼마 뒤, 전에 하숙을 했던 친구 현주 또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다시 짐을 싸가지고 들어온다. 결국, 혜진, 상우, 현수, 현주. 네 사람의 불편하지만 아찔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새로운 집에서 살기 시작한 민수는 친구인 우현과 지영을 부른다. 두 사람은 민수가 집을 비운 틈을 타서 키스를 한다. 아쉽게 성공하지 못 하자 민수가 자는 틈을 타서 몰래 섹스 한다. 그런데 그 모습을 민수가 지켜보고 있는데... 민수가 자신과 우현의 섹스 장면을 본 것을 알고 도발하는 지영. 그렇게 두 사람과 섹스파트너를 하게 된 지영은 과연 누구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기 이제 막 시작된다.
Kang-seo, a prestigious college student who lived as a tutor and a convenience store part-timer received a tutoring request one day. Kang-seo, who was tutoring the gangster's daughter, goes to bed with the gangster's newly remarried wife, and is soon threatened by the gangster.
An unknown author of Chunhyangjeon and called “Yagokbisa”. Writer Chun Sa-Wol, who has become a hot topic in Jang-an by writing a love story. Falls in love with Baekga, a mysterious man who insists on free dating. One day, the female exorcist Dalgi and the Amhaengeo teacher Inan. They come to the spring and summer months for the purpose of not knowing the reason, Noh Daegam devises a scheme to control the body and mind of Chun-Sa-W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