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s and Fishbones (2019)
장르 :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상영시간 : 10분
연출 : Natália Azevedo Andrade
시놉시스
Alone in the desert, three children decide to try and uncover their mysterious house's secret
모든 것이 불타버릴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불꽃 전쟁이 펼쳐진다! 불을 다스리는 돌연변이 ‘버니쉬’의 습격을 받은 지 30년, 한층 더 강력해진 ‘매드 버니쉬’가 등장하며 지구는 또 한번 새로운 위협에 휘말리고, 이에 맞서기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 ‘버닝 레스큐’가 결성된다. 불타는 혼을 지닌 ‘버닝 레스큐’ 대원 ‘갈로 티모스’는 마침내 ‘매드 버니쉬’의 수장 ‘리오 포티아’를 마주하게 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두 사람의 최강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호숫가 집에서 홀로 지내는 베스(레베카 홀 분). 언젠가부터 유령과도 같은 존재의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집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해 답을 찾고자 그녀는 남편의 물건들을 뒤지고. 결국 이상하고도 충격적인 비밀들에 다가가는데.
사회의식 충만한 사교클럽 여학생들. 겨울 방학을 캠퍼스에서 보내게 된 이들에게 재앙이 찾아왔다. 친구의 실종, 그리고 이어지는 섬뜩한 스토킹. 누군가 그들의 크리스마스를 피로 물들이려 한다.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특별한 휴가를 떠난 한 커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숙취에 잠을 깨는데.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찍힌 영상 속엔 충격적인 전날 밤의 진실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른 커플의 남편이 부인을 죽이는 괴상한 의식에 함께 참여 했지만 충격적으로 그 부인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전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
희망도, 기쁨도 없는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은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곧 멸망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깥세상은 죽음뿐이라는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크리스천’은 천국도시를 찾아서 모험의 길로 접어 드는데…
콜롬비아의 깊은 산 속, 놀라운 마법과 활기찬 매력이 넘치는 세계 엔칸토. 이곳을 만든 장본인은 마드리갈 가문의 기둥인 알마 할머니다. 그녀는 젊었을 때 세 쌍둥이를 데리고 이곳으로 오던 중에 위기를 맞았다. 그때 그녀가 들고 있던 촛불에 기적이 일어났고 그이후로 마법의 능력이 손주 세대까지 대물림된다. 3대에 걸친 이대가족은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능력, 꽃을 피우는 능력, 날씨를 조종 하는 능력 등 저마다 독특한 능력을 지니게 됐다. 하지만 가족 중 유일하게 미라벨만 아무런 능력이 없다. 어느 날 엔칸토가 지닌 마법의 힘이 위험에 처하고 가족들은 점차 자신의 능력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이를 감지한 미라벨은 유일하게 평범한 자신이 특별한 이 가족의 마지막 희망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고등학교 1학년 여름. 외딴 섬에서 가출해, 도쿄에 온 호타카. 그러나 생활은 곧 곤란해졌고, 고독한 나날의 끝에 겨우 찾아낸 일은, 수상한 오컬트 잡지의 작가 일이었다. 그의 앞날을 시사하는 듯, 연일 쏟아지는 비. 그런 가운데, 잡담으로 북적거리는 도시 한 편에서, 호타카는 한 소녀를 만난다. 어떤 사연을 안고, 남동생과 둘이서 밝고 씩씩하게 사는 소녀, 하루나. 그녀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었다. "저기, 지금부터 맑아질 거야." 조금씩 비가 그치고, 아름답게 빛나는 거리. 그것은 기도하는 것만으로, 하늘을 맑게 하는 힘이었다.
드락이 트랜실베니아 호텔을 딸 마비스와 사위 조니에게 넘길려고 한다. 그런데 조니의 형편없는 호텔 계획을 들은 드락은 걱정을 한다. 드라은 인간인 조니에게 오직 몬스터만 호텔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장난을 친다. 그러자 조니는 몬스터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헬싱의 신비한 발명품인 '몬스터피케이션 레이'가 엉망이 되면서 조이는 몬스터가 됐지만, 드락과 그의 친구들은 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과연, 드락과 조니는 그들이 저지른 실수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토이 스토리 4 쿠키영상
'다크 사이드'가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중임을 알게 된 '저스티스 리그'는 ’슈퍼맨'이 지구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이미 우주에 있는 '슈퍼맨'을 비롯한 '콘스탄틴', '배트맨'등이 공격. 이후 지구에 남은 '틴타이탄즈'를 비롯한 멤버들이 대응하기로 했으나, '사이보그'를 해킹하여 먼저 공격할 것을 알게 된 '다크 사이드'가 '저스티스 리그'가 오길 기다렸다가 먼저 선방을 날리게 되고. 이로 인해 '저스티스 리그' 뿐만 아니라 지구까지 '다크 사이드'와 ’파라데몬'에게 떼몰살 당하는데...
Tragedy strikes the Batman's life again when Robin Jason Todd tracks down his birth mother only to run afoul of the Joker. An adaptation of the 1988 comic book storyline of the same name.
젊은 클라크 켄트는 데일리 플래닛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메트로폴리스 시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동생들의 장난을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데 매번 실패한 캔디스는 온 우주가 자기 편이 아니라며 투덜댄다. 그러던 어느 날, 캔디스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실려 이상한 행성에 내리게 되고, 그곳에서 모두 자신을 영웅대접 하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캔디스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피니와 퍼브는 살벌한 진실을 알게 된다.
함께 할 때 가장 빛나는 우리! 반짝이는 희망을 찾아, 임무를 시작해볼까? 포니, 페가수스, 유니콘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던 이퀘스트리아. 하지만 평화가 사라져버린 그곳, 신비로운 마법의 힘마저 잃었다. 예전처럼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어스 포니 ‘써니’에게 신비한 뿔을 가진 유니콘 ‘이지’가 나타나고, 운명처럼 친구가 된 둘은 잃어버린 이퀘스트리아의 마법과 우정을 되찾기 위해 머나먼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친구들은 사라진 마법의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
비행기 사고로 불시착한 미지의 섬에서 소년은 알 수 없는 거대한 어둠의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것을 피해 물과 식량이 풍족한 안락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우연히 날지 못하는 작은 새를 도와주고 친구가 된다. 그리곤 지도와 모터 사이클을 발견하게 되는데…. 안락한 곳에서 안주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떠나야 할 것인가… 결국 소년은 작은 새와 함께 어둠의 존재로부터 벗어나 섬을 탈출하기 위해 모터사이클을 타고 거대한 산맥과 바다를 넘는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시각각 엄습해 오는 어둠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혹시 소년의 불안과 공포일까? 그리고 소년과 작은 새는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을까….
그리스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미국인 관광객.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살의 표적이 된다. 남자를 조여오는 정치적 음모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 답과 생존을 향한 필사의 도주가 시작된다.
외계인 연합체 코버넌트군과 인류의 싸움을 기록한 우주 대서사시.
수백 년 후, 미래.
외계 연합체인 코버넌트군은 자신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되는 유적을 찾기 위해 전 우주를 배회하면서 자신들의 앞 길을 막아서는 문명과 종족들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파괴를 일삼는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던 연합계 영웅 슈퍼 솔저 마스터 치프는 코버넌트군의 최종 목적이 전 우주의 말살을 위해 고리형 행성인 ‘헤일로’를 발동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마스터 치프는 상상을 초월하는 코버넌트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인류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오르게 된다.
가난한 소녀 안젤라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아기예수 인형을 발견,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주려고 집으로 훔쳐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3D 에니메이션 작품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들어봤니? 미지의 존재 캔디맨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는 새 작품 구상을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돈 괴담을 듣고 매혹되면서 ‘캔디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러봤니?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세상을 뒤흔든 미지의 존재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한 번만 더 부르면 그가 나타나게 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의 이름을 불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