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moni Satanik in a Cadaveric Madness (2020)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20분
연출 : Azzam Fi Rullah, Alzein Putra Merdeka
시놉시스
Tells about two young women who slowly sink into a series of hallucinations and demonic nightmares that lead them to the abyss of hell.
신밧드는 약혼녀인 퍼리사 공주와 모험 중 한 섬에 도착한다. 그들을 반기는 것은 온갖 어려움들이다. 먼저 그들이 상대해야 하는 상대는 사이클롭스(키클롭스, 외눈박이 괴물). 사이클롭스는 소쿠라가 탐내는 보석을 갖고 있다. 신바드는 사이클롭스의 보석 창고에서 요술 램프를 갖고 나오고 신바드는 그제서야 소쿠라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쿠라와의 마찰에도 불구하고 공주가 걸린 마법 때문에 소쿠라와 헤어지지 못하는 신바드는 램프를 갖고 계속 소쿠라와 대치 상태에 이르고 대괴조, 용, 해골과의 결투도 무사히 이기고 소쿠라도 굴복시킨다.
어느 시골 마을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연속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살해당한 사람들의 시체는 알 수 없는 이상한 상처를 지니고 있었고 살인마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빠져든다. 한편 마을에 살고 있는 소아마비의 소년은 마을의 목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그는 목사가 누군가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그러나 마을의 어느 누구도 소년의 말을 믿지 않는데...
첫번째 이야기,모반
아케인이 인공지진조절기를 발명, 지진을 일으키려는 음모를 꾸미자 늪지의 원시인이 미리 알고 부숴버린다. 두번째 이야기,위처스
아케인이 육체이동의 방법을 이용하여, 늪지의 인간과 육체를 바꾸어 늪지의 원시인이 곤경에 빠지나 결국 자신을 믿는 친구 윌의 협조로 자신의 육체를 되찾는다. 세번째 이야기,마음의 전율
아케인은 우드루 박사가 시험관 아기를 만드는 유전학 실험에 성공한 것을 시기하여 실험자료와 시험관아기들이 있는 배를 폭파시킨다. 이에 늪지의 원시인이 시험관아기와 여자들의 구출작전에 나서 그들에게 새삶의 터전을 마련해준다. 네번째 이야기,엄호 사격 속에 일 마일을 걷다
아케인 박사는 새 생활을 시작한 시험관 여자를 살해하려는 게략을 꾸미고 늪지의 원시인은 이를 저지하고자 고군분투한다.
빌은 베벌리힐스의 부잣집 아들. 고등학교 농구부의 스타인 그는 금발의 치어리더와 애인 사이이며 모자란 것 없는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빌은 자기가 부모나 누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가족이 외계인처럼 보이는 경험을 한 뒤 그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다. 빌의 의심은 차츰 강해진다. 부모와 누나의 대화에서 근친상간이라는 충격적 사실까지 알아낸 빌은 자기 가족만이 아니라 베버리힐스 부유층 사람들이 모두 외계인이라는 걸 깨닫는다.
미 북부 뉴잉글랜드주 플래시드 호수. 샘플 채취중이던 환경보호청 직원이 물에 빠져 알 수 없는 거대한 물체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동료인 밀스는 곧바로 그 지역 경찰 서장인 라일리에게 알리고, 밀스와 어류 야생 동물청의 에마가 그와 함께 조사를 나간다. 한편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행이 습격을 받고, 라일리의 아들 스콧은 그 지역 젊은이들과 함께 호수 건너편으로 야영을 가는데...
The brutal hunt for the pure bloods continues as the ultimate vampire hunter, Blade, battles to defeat the House of Chthon, an ancient evil sect of vampires that is growing stronger everyday. Led by the vampire overlord Marcus, their objective is to create a vaccine that will give rise to a new breed of super vampires, immune to vampire weaknesses.
의문의 남자에 의해 납치 감금당한 커플이 잔혹한 고문의 희생양이 되는 내용
학교 폭력을 견디다 못한 왕따들이 잔인한 복수를 하는 내용
생명의 비밀을 간직한 채 자살을 한 인형 제작자 앙드레 투롱(Andre Toulon: 윌리암 힉키 분). 그는 마법이 조그마한 인형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나, 그 순간 처참하게 살해된다. 드릴 인형: 드릴처럼 생긴 머리로 어느 곳이라고 꿰뚫는다. 핀머리 인형은 두 손의 강력한 힘으로 질식, 거머리 인형: 육감적인 키스를 퍼붓지만 흡혈거머리를 토해내는 여자 인형, 검객 인형: 한손은 갈고리, 한 손은 칼로된 살인 전문 인형. 광대인형: 냉혹한 두뇌의 소유자, 머리가 돌아갈때 큰 문제가 시작된다. 독특하게 살인과 폭행을 만들어진 다섯 인형들이 노리고 있다.
오랜 실직 후 고향의 고교 역사 선생으로 부임한 짐(Jim Norman: 팀 매더슨 분)은 상상하기도 싫은 과거의 악몽에 시달린다. 27년전 터널에서 불량배들과 시비를 다투다 달려오는 기차에 모두 죽고 짐만 가까스로 살아 남았지만 그 끔직한 사건은 잠시라도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는 부임 첫날부터 교장의 차가운 눈총과 학생들의 심히 불량스런 행동에 시달리게 되고 곧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며칠후 그의반 모범생들이 하나씩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때마다 밀포드에서 불량스런 학생들이 전학해온다. 전학해 온 학생들은 27년전 짐에게 시비를 걸었던 불량배들로 청산해야할 빚이 있다며 짐을 괴롭힌다. 이들은 짐의 아내와 아들을 체포하여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여 짐을 괴롭힌다. 이들은 짐의 아내와 아들을 체포하여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여 짐을 죽이려 하고, 지금까지 지옥같은 악몽에 시달려온 짐은 물러 설수없는 궁지에 봉착하게 되는데.
Among the ruins of the city, there is a game only children can play. It is called “Otokoyo”; a game of hide-and-seek. But whenever children play this game, one by one they would disappear into the blinds of the buildings… The story begins when a boy enters the world of Otokoyo, to find his missing sister.
A woman walking home late at night is attacked by an unknown assailant who knocks her out with chloroform. When she regains consciousness, she finds herself tied to a bed in a blood- spattered dungeon, at the mercy of a white-faced man in a samurai helmet who wants to turn her into a "flower of blood and flesh." He then proceeds to slowly dismember and disembowel her as the camera records it all.
한 천재 과학자의 아들이 어떤 고통도 쾌락으로 바꾸는 궁극적인 약품 "MY SON"을 만들어 내고, 어머니의 피임약 실험에 참여한 세 여자의 투약에 몰래 "MY SON"을 섞어 넣으면서 전개되는 신체 훼손의 극한을 보여준다. 모든 아픔이 쾌락으로 바뀌면서 아프면 아플수록 쾌감이 커져, 그 쾌감에 빠진 여자들은 자학을 하고. 온몸은 굵은 송곳 구멍투성이고, 자신의 손을 기름에 바싹 튀겨 손가락을 덥석 먹기도 하는데...
거대한 식인 파이톤이 운송도중 사고로 트레일러를 빠져 나와 사냥꾼들을 모두 해치우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악명 높은 사냥꾼 이브와 브로드릭은 한 몫 잡으려는 목적으로 프로 헌터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고 사냥에 나선다. 한편 FBI는 파이톤을 비밀리에 잡기 위해 뇌에 특수 장치를 장착한 베티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실험용 뱀 보아를 이용하지만, 베티는 파이톤과 만나 짝짓기를 하여 알을 낳고 보호하려 한다. 하지만 알들이 사냥꾼들에게 파괴되고 파이톤에게 먹혀버리자 추적팀과 헌터들은 베티와 파이톤에게 산채로 먹히거나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플로레스 감독은 2000년 의 편집에 참여하면서 영화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비디오 시장에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형 뱀 와 의 편집자로 장편 영화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보아와 파이톤을 대결시키자는 제작자들의 드림 프로젝트는 2년의 기간을 가진 뒤 당시 두 영화를 모두 편집했던 데이비드 플로레스에게 주어진 것이다.
(채널 CGV)
Starting a new life in a quiet Pennsylvania town, Matthew Michaels only thought is to turn an old farm property into a profitable car dealership. He soon discovers that beneath the gentle surface, this small town is anything but calm and peaceful. Firstly, he learns that his new property is located on the site of a graveyard, which all the townsfolk regard as an evil place that must never be visited. He then discovers that years earlier the town had suffered an infestation of the living dead ...zombies who prey on human flesh. One zombie, the infamous Abbot Hayes, escaped destruction. As the construction team begin degging, they unleash the thing the townsfolk fear the most, the wrath of Abbot Hayes and the awakening of ... The Children of the Living Dead.
During an assignment, foreign correspondent Steve Martin spends a layover in Tokyo and is caught amid the rampage of an unstoppable prehistoric monster the Japanese call 'Godzilla'. The only hope for both Japan and the world lies on a secret weapon, which may prove more destructive than the monster itself.
‘홀트’는 우연히 보고 나면 7일 뒤에 죽게 된다는 저주의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퍼지는 영상의 저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여자친구 ‘줄리아’마저 감염시키고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저주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한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인 7일보다 죽음의 징후는 더욱 빠르게 퍼지고, 이들은 남은 시간조차 알 수가 없게 되는데…
놈은 반드시 한 명만 수집한다!
새로 이사온 보석판매업자 ‘마이클’의 집수리를 의뢰 받은 ‘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빚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까지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보수공사의 대가로 받은 돈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가 사정해 보지만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사채업자는 아내의 빚을 대신해 ‘아킨’에게 ‘마이클’의 집 금고에 있는 보석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하고 위기에 몰린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여행을 떠난 ‘마이클’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조심스레 금고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있는 ‘아킨’. 모든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 가고 있음에 안도하는 순간 집 안에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An erotic horror tale about a vixen vampiress seducing and killing women to appease her insatiable thirst for female blood.
락 공연을 보러 간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잔인한 강간 후 살해를 당한다. 범인은 4인의 탈주범들, 그들은 우연히 자신들이 살해한 소녀의 집으로 신분을 위장해 숨어들게 되는데 그들 앞에 닥칠 피의 복수는 필연적으로 보인다. 거장 잉마르 베리만의 (1960)에 영향을 받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