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Lions: Life By a Whisker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3분
연출 : Amelia McCarten, Paul Phelan
시놉시스
Between a jagged cliff face and a roaring ocean, lives a colony of Australian Sea Lions. In an environment equally as harsh as it is beautiful, be immersed in a classic coming of age tale guided by one of Australia’s most unique, intelligent, and playful animals. Take an intimate journey inside the colony where a life of great intimacy, tenderness, and clumsiness, must often give way to a life of great sacrifice and bravery. Dive into the world of an endangered Australian Sea Lion pup - and meet the people that are trying to save her species.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과거를 돌아본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가장 파괴적인 순간들을.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마주한 커다란 위기를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잃었나. 지구의 파멸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그는 호소한다. 지구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침팬치를 제작한 디즈니 네이쳐가 베어스로 돌아왔다. 곰 가족의 일년의 생활이 엄마곰 스카이가 그녀의 귀여운 두 아기곰 앰버와 스콧에게 인생에 필요한 중요한 교육을 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진다. 장엄한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겨울의 끝에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조금 춥고, 흥미롭지만 매우 위험하기도 한 바깥 세상을 만나면서 펼쳐진다. 사랑스러운 동물 가족이 지구에서 가장 광활한 야생에서 살아내기 위한 노력들이 놀라운 영상으로 담아졌다.
220 million years ago dinosaurs were beginning their domination of Earth. But another group of reptiles was about to make an extraordinary leap: pterosaurs were taking control of the skies. The story of how and why these mysterious creatures took to the air is more fantastical than any fiction. In Flying Monsters 3D, Sir David Attenborough the world’s leading naturalist, sets out to uncover the truth about the enigmatic pterosaurs, whose wingspans of up to 40 feet were equal to that of a modern day jet plane.
인간세계를 두고 200년간 계속된 ‘가고일’(선)과 ‘데몬’(악)의 전쟁. 인간이 창조해낸 ‘아담’(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영생을 얻고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데몬’의 무차별한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아담’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데몬’에게 반격을 가하며 그들을 하나씩 처단한다. 더욱 치열해진 전쟁, 인간세계를 지키려는 ‘가고일’은 ‘아담’과 함께 ‘데몬’ 군단을 없애려 하지만 ‘아담’의 비밀이 담긴 연구일지가 ‘데몬’의 손에 넘어가면서 더 큰 위기가 닥치게 된다. 이를 막으려는 ‘아담’은 홀로 ‘데몬’ 군단의 근거지로 침입하고, 최후의 결전을 치르던 중 자신의 거대한 비밀과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는데…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뜨거웠던 1996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상업 등반 가이드 ‘롭 홀’(제이슨 클락)과 치열한 경쟁 시장에 갓 뛰어든 등반 사업가 ‘스캇 피셔’(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최고의 등반대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한다. 지상 위 산소의 1/3, 심장을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40도의 추위, 뇌를 조여오는 극한의 기압까지. 높이 올라갈수록 열악해지는 기후에 맞선 이들은 마침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와 눈폭풍이 에베레스트를 뒤덮고 수많은 목숨을 위협하는 예측불허의 극한 재난이 펼쳐지는데…
2025년,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 괴물 카이주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지고,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와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는데...
2번째 데스 스타가 파괴되고 다스 베이더가 사망한 지 약 30년 후, 마지막 남은 제다이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사라졌다. 몰락한 은하 제국으로부터 일어난 퍼스트 오더는 루크와 공화국을 찾아내 제거하려 한다. 공화국과 루크의 쌍둥이 여동생 레이아 오르가나가 이끄는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를 저지하고 루크의 도움을 받기 위해 루크를 찾는다. 저항군 최고의 파일럿 포 다메론은 자쿠 행성의 마을 장로를 만나 루크가 있는 장소의 지도를 얻는다. 카일로 렌이 이끄는 스톰트루퍼들은 마을을 파괴하고 포를 붙잡지만, 포의 드로이드 BB-8는 지도를 갖고 탈출하고 부랑자 레이를 만나게 된다.
어벤져스가 벌인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정부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추진하려 한다. 어벤져스의 독자적인 판단에 맡기기보다 직접 관리, 감독하겠다는 게 정부의 속내. 아이언맨은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캡틴 아메리카는 정부의 감시 없이 자유롭게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벤져스 내부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팔콘,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앤트맨)와 아이언맨(블랙위도우, 워머신, 블랙 팬서, 비전, 스파이더맨) 두 입장으로 나뉘어 대립하게 되는데...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돌핀 리프를 탐험하는 것을 관찰한 영상물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의 숨은 신비가 모습을 드러낸다.
The incredible true story of nature’s greatest explorers—lemurs. Through footage captured with IMAX 3D, audiences go on a spectacular journey to the remote and wondrous world of Madagascar. Join trailblazing scientist Patricia Wright on her lifelong mission to help these strange and adorable creatures survive in the modern world.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거대한 몸집과 머리 주변에 멋진 뿔을 자랑하는 파키리노사우루스. 형제 중 가장 작고 연약하게 태어난 ‘파치’는 호기심 많고 영리하지만 몸집이 작다는 이유로 항상 놀림을 받는다. 리더인 아빠를 따라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던 어느 날, 흉악한 포식자 고르곤(고르고사우루스)이 파키리노사우루스 무리를 공격하고, 아빠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결국 죽게 된다. 엄마 역시 산불 속에서 가족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고 파치는 형 스카울러, 여자친구 주니퍼와 함께 거친 야생에 덩그러니 남겨지게 된다. 길 잃은 어린 공룡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적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대자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아 무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예측불허! 위험천만! 흥미진진!
퓨전 3D로 탄생한 7천만년 전 세계가 펼쳐진다!
문화혁명의 시기인 1969년, 베이징의 젊은 학생 첸 젠은 유목민 부족을 가르치기 위해 내몽고로 보내진다. 하지만 대자연에서 오히려 공동체와 자유, 책임에 대해 배우게 된다. 무엇보다 늑대라는 동물에 매료된 그는 새끼를 키워 길들여보기로 한다. 하지만 부족의 전통적 삶의 방식은 중앙정부가 그 지역의 늑대들을 모두 제거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협받게 된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크리스마스를 형 라이언(크리스 J. 머레이)의 집에서 묵기로 한 마이크(댄 길)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던 중 차고에서 오래된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한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집안 곳곳을 촬여하던 마이크. 하지만 구식 카메라를 통해서 집안의 이상한 기운이 촬영되는 것을 발견한 마이크와 라이언은 같이 들어있던 비디오 테잎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20년 전 자료들로 보이는 테잎들은 20년전 이 집에서 일어난 '토미'와 심령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라이언의 딸 레일라(아이비 조지)에게서 '토미'와 관련된 이상한 기운을 발견하는데...
Barbie and her best friends Teresa and Renee transform from hard-working gymnasts to undercover secret agents. When their amazing gymnastics skills catch the eye of a top-secret spy agency, the girls are soon following clues to a gem-stealing cat burglar, using high-tech gadgets, glam disguises and cute robo-pets to save the day.
숀(조쉬 허처슨)은 며칠 전 밤부터 어디에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를 받게 된다. 양아버지인 행크(드웨인 존슨)와 알 수 없는 부호들을 추적하다가 마침 내 그 뜻을 알게 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자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가 발견된다.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섬 여행 안내인이자 헬리콥터 파일럿인 가바토(루이스 구즈만)와 그의 아름다운 딸 카일라니(바네사 허진스)가 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그들의 여정은 시작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일행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지도에 의하면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는데!! 폭풍우에 휩싸여 추락한 뒤 도착한 곳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섬 ‘아틀란티스’! 환상적인 생물들과 황금산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이 곳에서 마침내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숀의 할아버지 알렉산더(마이클 케인)를 만나지만, 그들은 곧 섬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An effervescent facilitator and mother figure, Multicultural Liaison Officer Rosemary is undoubtedly a force of nature. Isolation in Auburn’s migrant community is a huge obstacle, and cultural norms mean that women are often tied to the house or a limited locale. Rosemary, with her larger-than-life spirit and generosity, works tirelessly to draw the women out of their homes and into society. She hosts a lively African Women’s Dinner Dance and takes them on a trip to the Blue Mountains and the NSW South Coast – introducing them to an Australia they’ve never seen before.
When Jarah loses her husband, her child, her land and her innocence she embarks on a brutal journey of of retribution and revenge that transforms into redemption and reconciliation.
Spencer is the story of a young bisexual man who is struggling to reconnect with life after a series of tragic and complicated relationships.
A compelling portrait of an extraordinary figure, Aboriginal WWI soldier Douglas Grant, featuring acclaimed Indigenous actor Balang Tom E. Lewis (in his final performance). Grant (c.1885-1951) was extraordinarily famous in his day, an intellectual, a journalist, a soldier, a reader of Shakespeare and a bagpipe player who could put on a fine Scottish accent. His life story connects Archduke Franz Ferdinand, Adolf Hitler, and Henry Lawson among other famous figures as he moved from Australia to Europe, UK and back. Lewis’s thoughtful and often playful reflections on Grant’s life, along with guest appearances from Max Cullen and Archie Roach, connect to the larger story of Australia’s tragic colonial history and its troubled relationship with First Australians.
The Wheels of Wonder follows a team of ambitious social impact creators as they enter Lebanon’s capital, Beirut, with a curious project. Their mission: to trial and test an unusual prototype play cart with the hope of improving the lives of refugee children through “loose parts” play. The project is led by Marcus Veerman, founder and CEO of Playground Ideas, a not-for-profit providing open-source playground building resources which benefit children all over the world. Veerman’s passionate and skilled team includes a Product Designer, Play Specialist and Technical Lead. Despite plenty of planning, the group face numerous challenges whilst constructing and trialling a material-based prototype in a country which is currently home to an estimated 1.5 million Syrian refugees.
호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이 모처럼 떠들썩해진다. 3인조 유트 드라이버가 네 가지 종목의 묘기를 선보이는 서킷 대회와 처녀 총각 파티가 결합된 연례행사가 시작된 것이다. 소꿉친구인 빌리(자비에르 사무엘), 루시(모건 그리핀), 스패로우(트래비스 제프리)로 구성된 팀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유력한 우승 후보. 그런데 빌리가 상식을 벗어난 묘기로 트래비스를 위태롭게 만들고, 우승의 기회마저 날려버린다. 빌리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던 루시는 그의 유치한 태도에 화가 나서 내일 당장 시드니로 떠나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그 후 마음이 착잡해진 루시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친구들이 추천해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빌리 앞에 나타난다. 눈치 없는 빌리는 루시의 모습에 혹평을 퍼붓는다. 어차피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파티에서 점찍은 상대를 엮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빌리는 루시가 찍은 시드니 남자 닉에게, 루시는 빌리가 찍은 시드니 여자 사챠에게 상대의 험담만 늘어놓는다. 그렇게 소모적인 싸움을 이어가던 빌리와 루시는 파티의 분위기에 취해 키스를 나누는데…
The flying foxes that soar across Sydney each evening face many challenges: impacted by heatwaves, evicted from urban parklands, struggling to survive an ongoing loss of habitat. Bat carers save a handful here and there, and ecologists document their struggles, as threats escalate. Filmed over six years, The Weather Diaries reaches its climax in 2020, as temperatures soar, bushfires rage, and flying fox pups die in record numbers. Drayton ruminates on our failure to value these essential pollinators and the forests they sustain, and reflects on the implications for her daughter Imogen, a girl long inspired by Studio Ghibli’s Princess Mononoke, who’s emerging from the classical confines of the Conservatorium High School to embark on a career as an electronic pop artist.
WILD THINGS follows a new generation of environmental activists that are mobilising against forces more powerful than themselves and saying, enough. Armed only with mobiles phones, this growing army of eco warriors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save their futures from the ravages of climate change. From chaining themselves to coal trains, sitting high in the canopy of threatened rainforest or locking onto bulldozers, their non-violent tactics are designed to generate mass action with one finger tap. Against a backdrop of drought, fire and floods; we witness how today’s environmentalists are making a difference and explore connections with the past through the untold stories of previous campaigns. Surprisingly the methods of old still have currency when a groundswell of school students inspired by the actions of 16-year old Greta Thunberg say, ‘change is coming’ and call a national strike demanding action against global warming.
It is a remarkable story of personal endeavour following professional surfer, Laura Enever who leaves a comfortable place on the WSL Championship Tour to explore the unpredictable world of big-wave surfing.
Filmed over three years on 16 Island nations across the Pacific & Indian Oceans, this grassroots musical follows the ocean highways uniting ancient musical lineages. From Madagascar to Rapa Nui/Easter Island, Taiwan to Zenadth Kes/The Torres Strait. A heartfelt plea for environmental awareness and cultural preservation from those on the frontline of the climate crisis.
이교도 집단인 '골든패스'에서 자란 달리아와 두 여동생. 경찰의 수사망으로 달리아 혼자 구조되고 동생들과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사이비 종교의 징후가 나타나자 달리아는 두 여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골든패스와 연관이 있는 '머록'을 찾아 비밀의 숲으로 떠나는데...
월남전에서 '에코컴퍼니'라고 불리며 살아남았던 부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한 방송사가 이들을 취재하게 되고, 리포터인 캐틀린은 월남전 당시의 그 장소로 이들을 인솔하게 된다. 당시 지휘관이었으며 전후 군법회의에 넘겨졌다가 무죄로 석방되었던 램시가 모임에 나타나자 캐틀린은 그와 대원들과의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음을 직감한다.
A neighborhood is plagued by mysterious tragedies when a young man becomes the conduit for an unknown spirit, the "Aiyai," which lures victims to their chilling fates.
The film documents the creation of Kelly’s monumental artwork “Peace or War/The Big Picture”. It is a tapestry of history and art, drawn from major artworks and photos from the defining conflicts of their times. This immense visual collage allows the audience to navigate through time and place, meeting survivors of these horrific moments in history and the artists who have created work commenting on these periods, some of which have become iconic. Through Kelly’s drawings, the audience is transported to the concentration camps of the Third Reich, the bombing of Hiroshima, “the troubles” in Ireland, the race riots in the US and Pol Pot’s Year Zero. Interwoven with archival footage of these cataclysmic events, the audience is invited to visit anti-war and anti-gun demonstrations today, events that call for similar injustices to be stopped. The film is a parallel work to Kelly’s masterpiece, unfolding to create the ‘Big Picture’ in documentary form.
A new songline for 21st century Australia - a fresh look at the Cook legend from a First Nations' perspective - the songline tells of connection to country, resistance and survival and features the cheeky, acerbic and heartfelt showman - Steven Oliver and a host of outstanding, political Indigenous singer/songwriters.
The story of the forgotten godfather of modern Formula 1—Jack Brabham—and a son's quest to defy the odds in the competitive world of international motor-sport once more.
Brock: Over the Top is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that not only chronicles the extraordinary life of Australia’s greatest racing car driver, Peter Brock, but peels away the surface to reveal the profoundly human story behind the legend. This film is a cinematic, thrilling yet intimately personal portrait of a life lived on the racing track and in the public eye. Using a treasure trove of rare archival material coupled with candid interviews with the key characters in Peter Brock’s life including his family, his partners, and closest colleagues, this film tells the epic story of Brock's early obsession with cars, his hard won ascension to the top, his incredible record-breaking victories at Bathurst, his various professional and personal controversies, and his ultimate, tragic death on the race track.
Mike has a brain tumour. It's the sort of tumour that wont kill him, but it will rob him of his sight. With the current stagnation of Medicinal Cannabis prescription in Australia, Mike sets off on a road trip of discovery.
A Hundred Years of Happiness; an observational documentary, is a personal portraiture of a Vietnamese farming family and their daughter Tram. While her father instils in her the importance of familial obligation to care for one’s ageing parents, her mother desires a secure future devoid of economic hardship. Determined to fulfil both her parent’s wishes, Tram pursues a new life in South Korea as a migrant bride, but her fast-tracked journey leaves little time for reflection.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about Australian popular entertainment across 150 years; of Skating and Dancing, Vaudeville and Moving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