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all in Love in a Pandemic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로맨스
상영시간 : 11분
연출 : Michael-David McKernan
시놉시스
A capsule romance accelerates dramatically against the backdrop of the pandemic as two filmmakers are forced to move in together after two weeks of knowing each other.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Ditsy damsels in distress, toilet paper famine, inept world leaders, mass-media gone wild, a virus from Hell and hordes of ghouls hungry for human flesh combine in Full Moon's maniacal horror comedy hybrid CORONA ZOMBIES!
팬데믹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파리. 하나둘 피신을 하고 도시는 스산하기만 한데. 여기 뤼마니테 거리 8번지 아파트엔 아직 사람이 산다. 걱정과 위로 그리고 웃음을 나누는 일곱 가족의 이야기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반’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의 연인 ‘젠’은 절친 5명과 함께 온라인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진실게임에서 ‘에반’과 ‘젠’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고,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코로나19가 덮친 시애틀, 광장 공포증 환자인 앤절라는 집을 두문불출하며 키미라는 AI 스피커의 데이터 스트림을 해석하는 일을 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앤절라는 키미에 녹음된 범죄 음성을 접하고 이를 회사에 알리고자 한다. 이 문제를 은폐하려는 회사와 앤절라의 이야기
What happened to the children who lived through the Pandemic? Stan, Kyle, Cartman and Kenny survived but will never be the same Post Covid.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 여행을 준비한다는 내용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An inside look at the creation of Universal Orlando Resort's new Jurassic World VelociCoaster.
A husband and wife are forced to re-evaluate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 through the reality of the Covid-19 lockdown.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Sarah seems to have found her calling working in a Liverpool care home where she has a special talent for connecting with the residents. Then, in March 2020, the Coronavirus pandemic hits.
The story of the unprecedented sports shutdown in March of 2020 and the remarkable turn of events that followed. This sports documentary is a chronicle of the abrupt stoppage, athletes’ prominent role in the cultural reckoning on racial injustices that escalated during the pandemic, and the complex return to competition in the summer and fall.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뉴욕시의 한 병원을 배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위중 환자들과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관한 이야기다. 죽음의 기로에 서 있는 중환자들의 고통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들을 필사적으로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이 처절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진다.
When Melbourne’s cultural hub is left devastated post-pandemic, the creative industry, like many others, is ravaged. Set amongst the ashes of the cities arts scene, BOHEMIA is a hybrid of documentary, music video, and next generation concert film that powerfully recounts the story of this fallen angel of Australian culture and asks the looming question: “what now?”. Shadowy underground musician VANTA and debutant director Madeline Royce team up with a decorated collective of young creatives to contend that art in the pandemic need not be a compromise, but an 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