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radinho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Marília Hughes, Cláudio Marques
시놉시스
In the 70’s, a dam and a hydroelectric plant were built in Sobradinho. The government at the time, which was commanded by the military regime, thought that that small town, in the northeast hinterland, would be ideal for the construction, because there would be no resistance from the locals. So, 73.000 people were displaced - it is one of the biggest forced migrations in the history of Brazil. Four cities and dozens of villages submerged. Mrs. Pequenita was the only inhabitant to ever return; there, she lives in a ghost town. She receives the visit of three social agents, who own old videos and photos of the region.
전체가 인터뷰와 독백으로 진행되는 독특한 형식의 코미디.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Bruce Brown's The Endless Summer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influential surf movies of all time. The film documents American surfers Mike Hynson and Robert August as they travel the world during California’s winter (which, back in 1965 was off-season for surfing) in search of the perfect wave and ultimately, an endless summer.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
Megacities is a documentary about the slums of five different metropolitan cities.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Legendary martial artist Bruce Lee is the subject of this thoughtful documentary by Lee aficionado John Little. Using interviews, behind-the-scenes footage and action sequences from Lee's last (unfinished) film, Game of Death, Little paints a textured, complex portrait of the world's most famous action hero
어깨에 카메라를 짊어지고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촬영하는 카메라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지가 베르토프는 이 영화를 '자막·시나리오·세트·배우의 도움 없이 시각적 현상을 전달하는 실험'이라고 불렀다. 그는 이 영화에서 구성주의와 몽타주 편집기법을 결합시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혁명 이후 민중들의 삶을 활기차고 낙관적으로 묘사하였다.
Alice in Chains returned to the popular music eye with this live, acoustic performance in New York on 10th April, 1996. After an absence from the stage of three years the band performed a 13-song set, including 'Heaven Beside You', 'Rooster' and 'Would?'.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은 최초 공개되는 마이클 잭슨의 생전,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이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로 그가 잭슨 파이브로 활동했을 때부터 세계적인 솔로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2009년 6월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앤드류 이스텔이 감독을 맡고 마이클 잭슨의 어릴 적부터 가까운 친구였던 데이비드 게스트가 제작을 맡은 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인 캐서린 잭슨이 고인의 죽음 이후 처음 허락한 인터뷰를 수록, 그녀의 입장에서 본 마이클 잭슨의 출생과 성장 이야기, 아버지 조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들이 재판소에서 문제가 있었을 때 그를 지지했던 내용, 그리고 그 후의 인생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마이클의 큰 누나 레비 잭슨과 형 티토의 인터뷰를 통해 잭슨가의 역사를 상세히 들어보고 그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 캐서린과의 친밀한 관계, 2005년에 세상이 놀랐던 아동 성추행사건 재판기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준다. 이 밖에도 데비 로우,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결혼 생활, 펩시 광고 촬영 중 발생한 화상사고, 성형수술, 진통제에 의존했던 마이클의 상황 등 그간 다루기 힘들었던 그의 루머와 불운했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merican Pie (1999), American Pie 2 (2001) and American Wedding (2003).
From the earliest versions of the script to the blockbuster debuts, explore the creation of the Star Wars Trilogy.
미국은 자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모든 용감한 기업 개척자들은 자유를 외쳤고, 또한 일찍이 정부의 헌법제정자들은 이를 민주주의라는 형태의 포맷으로 취해왔다. 그리고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자본주의"라는 형식은 미국의 역사 길을 따라오게 되었고, 그것은 헌법이나 권리장전에서 항상 신성시 되어 왔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는 자본주의의 결점과 약점을 부각시키고 변호하는 방식으로 감독 본인의 추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다큐멘터리이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최근 미국에 닥친 불황은 예측 가능했던 사건의 일례라고 주장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특히 부가영상들까지 보고 나면 (부가영상에는 관객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각종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스피치, 강의내용 등을 기록하였다) 관객들은 다른 형태의 상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또한 "자본주의" 라는 말과 "미국"이라는 단어는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할거라는 의식을 관객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마이클 무어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 영화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리를 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미국 개봉에선 뉴욕과 LA의 4개 극장에서 1주일간 맛보기 상영한 후, 2주차에 전국 962개 극장으로 확대상영에 돌입한 첫 주말 3일 동안 445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랭크 되었다.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화법으로 벗겨낸다.
우리의 밤이 완벽해진다!
세계적인 성교육 베스트 셀러 ‘러버스 가이드’ 20주년 기념판! 당신과 파트너의 오감을 사로잡고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12단계 섹스 가이드!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The Making-of James Cameron's Avatar. It shows interesting parts of the work on the set.
존 레논의 Post-Beatles 스토리를 담아낸 문제적 다큐멘터리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