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lanta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Beto Brant
시놉시스
La Planta's team travels to Uruguay, the first country in Latin America to legalize cannabis, to meet characters who, through their experiences, tell us the trajectory of this plant.
우둔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는 단짝 제시와 체스터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집에는 모르는 사람이 아무 곳에나 실례를 해 놓고, 냉장고에는 1년을 먹고도 남을 푸딩으로만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의 자동차가 없어졌는데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차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지 못한다. 무작정 차를 찾아 나서지만 그들에게 있는 단서는 단 하나로 주머니 속 성냥갑에 적힌 `Kitty Kat Strip Club`이라는 글씨.그곳으로 향한 제시와 체스터는 클럽의 모든사람들이 그들을 반기고 환상적인 무대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여장남자는 제시에게 돈가방을 내놓으라며 위협하고, 그를 피해 다시 밖으로 나와 여자친구인 쌍둥이 자매의 집으로 간다. 청소를 도와주려다 오히려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다시 쫓겨난 이 둘은 거리에서 이상한 단체에 가입되어 괴한들에게 납치되었다 풀려나고 겨우 진정하지만 이번엔 늘씬한 외계인들이 나타나는데...
25살의 마리화나를 좋아하는 데일 덴튼은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딜러 소울을 찾아간다. 그리고 소울은 데일에게 아주 귀한 것이라며 이 근처에서는 자기밖에 취급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며 파인애플 엑스프레스를 권한다. 이것을 받은 데일은 고교생 여자친구 앤지의 가족과의 저녁 약속을 하고 차를 운전하며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피운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 차를 정차하는데 이게 웬일! 눈 앞에 놓인 한 커다란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 본의 아니게, 살인사건을 목격한 데일은 데일은 자기도 모르게 피고 있던 것을 차 밖으로 던지고 장소를 떠나는데…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사는 사이비 약사 사일러스는 감기부터 발기불능까지 모두 치료한다고 떠들어댄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의대에 가라고 조언해 주던 절친한 친구 아이보리가 갑자기 사망하고, 그는 친구를 화장한 재와 특별한 종자를 함께 심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아름다운 식물이 자란다. 친구의 뜻을 받들어 사일러스는 대학진학을 결심한다. 한편, 저지에 사는 자말은 6년간의 대학생활에도 불구하고 끝내 졸업장을 따지 못하는데, 아들의 대학졸업이 꿈인 자말의 어머니는 격분하고, 자말은 마지못해 다시 대학 입시 준비에 돌입한다. 대입 시험장에서 우연히 만난 사일러스와 자말은 이내 친해지고, 아이보리를 묻었던 자리에서 자라난 식물로 만든 연초를 피우는데, 살아생전 사일러스를 돌봐주던 아이보리의 영혼은 이들이 완벽한 점수로 합격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총장 헌틀리에 의해 아이비리그 최고의 명문인 하바드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이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학장 케인이 못살게 구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히 대학생활을 만끽한다. 하지만 이른바 '아이보리 연초'가 도난 당하면서 이들의 생활도 위기를 맡는다. 아이보리 연초가 없는 상태에서 사일러스와 자말은 유급 및 퇴학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이들은 자신만의 힘으로 성적을 얻어야 하는데...
해롤드와 쿠마는 해롤드의 사랑 때문에 비행기에 오르지만 쿠마가 테러범으로 의심을 사고 만다.
홀리데이가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 타버리게 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해롤드와 쿠마가 다시 뭉치게 된다. 해롤드는 무서운 장인어른께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대신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쿠마와 함께 홀리데이 어드벤처로 빠져들 것을 선택한다. 그들은 도중에 노래, 댄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신화적 존재(닐 패트릭 해리슨)를 만나게 된다.
해롤드는 이땅의 성실과 근면의 민족성을 띄고 한 몸 바쳐 동료들의 업무까지 마지못해 짊어져야하는 소심쟁이로,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계 바른생활 젊은이다. 그에게 있어 기분 좋은 날이란 퇴근하는 길, 옆집에 살고 있는 긴 생머리의 마리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일. 그의 둘도 없는 룸메이트, 쿠마는 의사지망생으로서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대마초와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대마초 매니아이다. 퇴근을 하고 돌아온 해롤드는 나이쓰한 거시기 털을 만들어보겠다고 분재(?)에 한창이던 쿠마의 행동을 보고는 기함을 한다. 시끌벅적하게 시작된 금요일 밤, TV를 보다 ‘화이트 캐슬’ 햄버거 광고를 보고는 완.존.히. 필꽂혀 후끈 달아오르는 경험을 한 해롤드와 쿠마는 자신들의 필생의 임무(?)가 바로 그 햄버거를 먹어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데…
런던 남부 한 마을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십대소년들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잔인한 외계인들이 마을을 침공한 것! 조용하던 주택가는 순식간에 SF 영화의 무대로 변하고, 이제 동네의 천덕꾸러기 소년들이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가 될 차례다. 래퍼를 연상케 하는 꼬마 갱단이 대도시 런던의 밤거리를 활보하며 외계인과 맞서는 이 영화는 스피디한 흑인음악의 업비트와 함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신개념 SF 액션이다.
35세의 게임 테스터 알렉스(앨런 코버트)의 인생은 평온 그 자체였다. 고압적인 그의 할머니 릴리(도리스 로버츠)와 두 명의 룸메이트, 성욕 과잉의 그레이스(셜리 존스)와 과잉 진찰의 피해자, 베아(셜리 나이트)가 사는 집에 강제로 이사 오기 전까지는. 훨씬 어린 동료들과 슈퍼 섹시한 새 상사(린다 카델리니)에게 체면을 세우기 위해 알렉스는 함께 살고 있는 '세 명의 매력적인 여인들'에 대해 떠벌리지만, 곧 비밀은 탄로 나고 그랜드마 집의 진짜 파티는 시작된다!
80년대 슬래셔 무비의 인기에 편승해 나온 B급 슬래셔 무비. 트리쉬는 부모님이 여행을 간 사이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즐기려 하지만, 탈옥한 연쇄살인범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살육 파티가 되고 만다
대마초를 재배해 파는 두 남자와 그들을 쫓는 경찰 사이의 소동을 그린 영화
An eighteen year old high school drop out and his twenty-seven year old friend start trafficking marijuana across the border of Canada in order to make money and their lives are changed forever.
Teenage musicians travel to England's Spike Island in the hope of attending an outdoor performance by their favorite band, the Stone Roses.
테레사(Theresa Dunn: 다이안 키튼 분)는 대학에 다니면서 자신의 지도 교수 앵글을 좋아하나 앵글이 기혼자이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을 알고 있었다. 또한 어렸을 때 교통 사고의 충격 때문인지 테레사는 몸에 이상을 느끼면서 공허를 달래줄 좋은 남성이 나타나길 희망했다. 언니집에서 외박한 것이 부녀의 언쟁으로 번져 테레사는 가출하여 구화학교 강사로 일을한다. 낮에는 강사로 일하고 저녁때는 술집을 전전하다 토니(Tony Lopanto: 리차드 기어 분)를 만나지만 그의 진실하지 못한 태도에 회의를 느끼고 다시 술집을 전전한다. 할렘가의 흑인 농아를 둔 제임스(James Morrissey: 윌리암 애더튼 분)가 그녀에 관심을 보이나 친구 정도로 대하고 자신의 이상 성격이 가문의 유전병 스고리오 시스(척추 안곡) 때문이라고 단정해 버리고 만다. 그해 겨울, 자취방으로 건달을 유인한 테레사가 후회하고 건달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하나 건달은 강제로 추행하려 하는데...
Fernando is on holiday with his closest male friends in a beautiful country house in a suburb of Buenos Aires. On their own without their girlfriends in a “men only” environment, the hunky young studs bask in the hot sun, play in the pool, smoke pot, and drink, most often semi-clad or naked. In this freewheeling and testosterone-infused environment, they talk of their desires and strengthen their individual bonds.
Miklós is at the age when everything feels high-stakes. He is coming to terms with his own sexuality, and when his best friend Dan reveals that he has a new girlfriend, this puts an end to their plans to run away together.
This film tells the tale of the Harper Affair, in which young Jimmy Harper finds his life of promise turn into a life of debauchery and murder thanks to the new drug menace marijuana. Along the way he receives help from his girlfriend Mary and Jesus himself, but always finds himself in the arms of the Reefer Man and the rest of the denizens of the Reefer Den.
A disaffected Texas teen spends his 16th birthday getting high, hanging out and having casual sex.
A portrayal of love and loss, In Bloom shows a personal and realistic tale of losing first love. During a tumultuous summer in Chicago, a serial killer terrorizes boystown while two young men experience the pain of separation and broken hearts.
A down on his luck former drug dealer is forced by a corrupt LAPD policeman to sell 100 kilos of confiscated marijuana in one weekend.
This 12 minute short was released as part of the Choose Your Own Adventure option on the H&K Guantanamo Bay DVD. The blurb is: "Ever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Harold & Kumar had not been sent to Guantanamo and simply made it to Amsterdam? Here's a little something director Jon Hurwitz shot guerrilla-style all over Amsterdam in 3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