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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us Petipa, le maître français du ballet russe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Denis Sneguirev

시놉시스

When he arrives in Saint Petersburg, at the age of 29, Marius Petipa is just an obscure dancer who fled western Europe to escape his debts. He is far from imagining that his engagement in the troupe of the Russian Imperial Ballet, then rather mediocre, will reveal him, forty years later, as one of the greatest choreographers in the history of dance. It is within the Bolshoi Kamenny theaters, then Mariinsky, in a still provincial capital where three productions a year are enough to satisfy an undemanding audience, that this native of Marseille will invent a new art of ballet, over the course of sixty of creations, between 1862 (La fille du pharaon) and 1895 (Le lac des cygnes).

출연진

Jean-Christophe Brétigniere
Jean-Christophe Brétigniere
self
François Devienne
François Devienne
self
Stephan Di Bernardo
Stephan Di Bernardo
self
Xavier Legrand
Xavier Legrand
self
Rudolf Nureyev
Rudolf Nureyev
self
Tiler Peck
Tiler Peck
self
Alexei Ratmansky
Alexei Ratmansky
self
Polina Semionova
Polina Semionova
self
Raphaëlle Spagnolli
Raphaëlle Spagnolli
self
Cassandra Trenary
Cassandra Trenary
self
Hélène Vauquois
Hélène Vauquois
self

제작진

Denis Sneguirev
Denis Sneguirev
Director
Denis Sneguirev
Denis Sneguirev
Writer
Sophie Goupil
Sophie Goupil
Executive Producer
Philippe Chevallier
Philippe Chevallier
Cinematography
Ivan Finogeev
Ivan Finogeev
Cinematography
Mathias Rozpendowski
Mathias Rozpendowski
Cinematography
Nikita Tchartorijski
Nikita Tchartorijski
Cinematography
Marie Marchand
Marie Marchand
Editor
Tito de Pinho
Tito de Pinho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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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무대
미국 최고의 발레 스쿨 ABA (American Ballet Academy).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나 아직 테크닉이 부족한 아름다운 조디 소여(Jody Sawyer: 아만다 슐 분), 선천적인 재능으로 발레에 꼭 맞는 부드러운 발과 능숙한 기술을 가졌지만 늘 반항적인 태도로 교사로부터 미움을 받는 이바 로드리게즈(Eva Rodriguez: 조 샌다나 분),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엄마의 꿈을 대신 짊어지고 최고만을 향해 달리는 냉정한 모린 커밍스(Maureen Cummings: 수잔 메이 프랫 분). 그리고 전통과 규칙만을 중시하는 'ABA'에서 늘 부딪히는 두 교사 조나단(Jonathan Reeves: 피터 갤러거 분)과 쿠퍼(Cooper Nielson: 에단 스티펠 분). 개성과 일탈을 중시하며 항상 파격적인 무대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젊은 무용수 쿠퍼는 전통만을 고집하는 조나단에게 자신의 연인이었던 발레리나 캐서린(Kathleen: 줄리 켄트 분)을 뺏기게 되면서, 라이벌 이상의 감정을 지니게 된다. 열정에 비해 클래식 발레에는 적합하지 않은 미숙한 테크닉으로 계속 부진한 성적을 얻는 조디는 쿠퍼를 만나면서, 자신에게 어울릴 또 다른 무대를 발견하여 자신감을 찾게 되고, 엄마의 말에만 따르던 모린은 남자 친구 짐(Jim Gordon: 이온 베일리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되묻기 시작한다. 한편 ABA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 오디션을 위해 마련되는 작품전을 통해 조나단과 쿠퍼는 각자의 팀을 꾸려 연습하기 시작한다. 갖은 사건들 속에 드디어 모린과 함께하는 조나단의 작품과 조디를 주인공으로 하는 쿠퍼의 작품은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올려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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