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X2qhSlanVOt16OOEMe2cmITks1.jpg

Victor Hugo à Guernesey — Exil et création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3분

연출 : Mathilde Deschamps-Lotthé

시놉시스

A visit to the extravagant house where Victor Hugo spent his exile in Guernsey between 1855 and 1870, the Hauteville House, entirely designed by the writer. This documentary also looks at a little-known aspect of Hugo: his talents as a decorator, architect and designer.

출연진

Mathilde Deschamps-Lotthé
Mathilde Deschamps-Lotthé
narrator
Cécile Argenton
Cécile Argenton
self
Gérard Audinet
Gérard Audinet
self
Élise Blouet-Ménard
Élise Blouet-Ménard
self
Raphaëlle Déjean
Raphaëlle Déjean
self
Jean-Pierre Galopin
Jean-Pierre Galopin
self
Jean-Marc Hovasse
Jean-Marc Hovasse
self
Anne Jacquin
Anne Jacquin
self
Audrey Legeay
Audrey Legeay
self
Agathe Strouk
Agathe Strouk
self

제작진

Mathilde Deschamps-Lotthé
Mathilde Deschamps-Lotthé
Director
Jean-Luc Orabona
Jean-Luc Orabona
Producer
Emmanuel D'Orlando
Emmanuel D'Orlando
Music
Christophe Delestre
Christophe Delestre
Editor
Richard Poisson
Richard Poisson
Editor

비슷한 영화

물랑 루즈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카바레의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니콜 키드먼)은 사랑을 얻기보다는 돈을 얻는게 더 나은 또는 더 안전하고 확실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진정한 배우가 되기를 꿈꾸기도 한다.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던 샤틴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이완 맥그리거)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샤이닝
소설가인 잭 토랜스는 콜로라도 산맥에 있는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다음 시즌 준비를 하는 이곳은 겨울 동안 폐쇄되기 때문에 토랜스의 가족들만 호텔에 머물게 된다. 갑자기 몰아친 폭설로 잭과 아내 웬디와 아들과 함께 호텔에 고립되고,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호텔에 유령이 있으며 유령들이 천천히 아버지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잭은 과거에 스스로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인 이곳의 예전 관리인 그레이디의 유령을 만난다.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악령에 휘말린 잭은 호텔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잠입자
잿빛의 이름없는 이 도시는 '구역'이라는 곳으로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외계의 공간이라 알려져 있다.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라는 이름의 한 사내가 칠흑 같은 어둠 속을 걸어나온다. 그는 구역 안으로 사람들을 안내할 수 있는 정신적인 재능을 부여받은 소수의 무리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일이기 때문에 정부에 걸릴 경우엔 감옥행도 불사해야 하는 일이다. 사람들이 이 구역 안의 공간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이곳에 가는 오직 한 사람만 자신의 비밀스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그 날밤, 스토커는 두 사람을 안내해 구역 안으로 들어간다. 한 사람은 유명한 작가로 이제는 영감이 소멸돼 자신의 천재성에 대해 회의를 갖기 시작하는 사람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조용한 과학자로 여행보다는 배낭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버려진 공간 '구역'에서 그 공간을 향하는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들이 점점 공간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규칙은 변하고 스토커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는데...
네이키드 런치
1973년 뉴욕시의 살충 구제원 빌은 시간이 남을 때면 아내 존과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살충약이 없어져 사장과 다투게 되고, 경찰로부터 마약을 상용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마약을 끊기 위해 밴웨이라는 의사를 찾아가서 도움을 구하지만 그가 권해준 약물은 오히려 그의 증세를 악화시키고 환각의 세계로 뒤섞이게 만든다. 빌은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들끓는 도시로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이곳에선 타이프라이터가 말을 걸어오고, 죽은 아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로 살고 있다. 빌이 이 지옥을 빠져나가려 할 수록 더욱 미로 속으로 빠져들기만 한다.
시크릿 윈도우
아내 에이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 고통스런 경험을 잊고 새로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별장에 살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후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는 바닥이 난 상태이다. 간단한 문장조차 연결하지 못하는 그는 하루 16시간의 잠으로 일상을 대신한다. 그런 그에게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사나이 존 슈터가 나타난다. 슈터는 모트가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으며, 결말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모트는 그를 달래보려 하지만 슈터는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해간다. 그가 사랑하는 애완견 치코가 끔찍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더 이상 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모트는 자신을 보호하고 그 소설의 작가가 자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슈터가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교활하고 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모트는 그가 자기 자신보다 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작가인 멜빈 유달(잭 니콜슨)은 결벽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독설가다. 그는 거리의 보도 블럭 선을 밟지 않고 걸으며, 늘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음식을, 자신이 갖고 다니는 숟가락으로 먹는다. 유달은 웨이트리스인 캐롤(헬렌 헌트)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녀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유달이 천식을 앓는 그녀의 아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는 등의 친절을 보이자 캐롤도 점차 마음을 연다. 한편 유달의 옆집에 사는 동성연애자인 화가 사이먼(그렉 키니어)은 누드 모델 일당에게 강도를 당해 엉망이 된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유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아메리칸에스코트걸
섹스 중독자로 찍힌 ‘미치’는 일하던 신문사에서 해고된 후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한 잡지사에서 좋은 기사를 쓰면 취직을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기사로 쓸 만한 특별한 이야깃거리를 찾아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치는 술집에 갔다가 ‘나탈리’를 만난다. 나탈리는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에스코트걸’이다. 미치는 스탠퍼드 대학을 나와서 성매매를 하는 나탈리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탈리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기 위해 그녀와 함께 다니며 일상을 관찰하기로 한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한 사람과의 연애, 가능할까요?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는 뉴욕의 매거진 에디터 ‘에이미’는 성인이 된 후에도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것보다는 여러 남자와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이어간다. 우연히 매력적인 스포츠 의사 ‘애론’을 취재하기 전까지는!
헤밍웨이와 겔혼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 같은 사랑 이야기.
파더 앤 도터
어렸을 때 아빠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그녀 케이티. 그녀에게 어느 날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아빠의 책 ‘파더 앤 도터’를 좋아한다는 남자 카메론이 다가온다. 그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녀를 감싸주려는 카메론. 하지만 그가 다가올수록 두렵고 너무나 어려운 케이티. 그녀는 25년 전 아빠의 기억에서 다시 지금의 사랑을 배우기 위해 책을 꺼내 드는데…
브레인 온 파이어
뉴욕 포스트의 저널리스트 ‘수잔나’(클로이 모레츠). 21살 그녀는 갑자기 심한 건망증과 환각증세 등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게다가 조울증의 증세처럼 갑자기 웃고 울고 하는 그녀. 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녀 병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하는데…
녹터널 애니멀스
미술관 아트디렉터 수잔은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으나 재정 상태는 위험하고, 다정한 남편은 몰래 바람을 피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그녀에게 전남편 에드워드가 소설을 보내온다. 수잔은 아내와 딸을 납치한 범인을 쫓는 토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에 깊게 빠져들고,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졌던 과거를 회상한다.
다크 크라임
경찰관 타덱은 작가 코즐로우의 소설 속 범죄와 경찰관이 살해당한 미해결 사건의 극적인 유사성을 발견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코즐로우의 여자친구이자 지하 섹스 클럽의 직원 카시아를 추적하게 되고, 사건을 조사하면 할 수록 그의 집착은 커져만 간다. 타덱은 진실을 찾겠다는 집착과 함께 섹스, 거짓말, 부패의 세계로 빠져든다.
마더!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의사의 다른 가족들이 연달아 찾아오며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로 시를 쓰지 못하고 있던 남편은 낯선 손님들의 방문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며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데...
작은 아씨들
첫째 메그는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과 가족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고, 둘째 조는 소설을 쓰지만 여성들이 쓴 소설은 어떻게 끝이 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척하는 편집장과 맞서야 한다. 셋째 베스는 피아노를 잘 치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고, 막내 에이미는 그림을 그리는 데 소질이 있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웃집 소년 로리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 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 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 메리는 아버지의 제자인 낭만파 시인 퍼시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게 된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시인 바이런의 집에 초대된 그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받고 메리는 그녀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괴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정자왕 3D
터치 모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 '첸'(두문택)은 지방 신문의 성인 섹션에서 에로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성인 섹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생활 수단을 잃게 되자 친구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AV를 찍기로 한다. 영화 촬영 중 남자배우의 갑작스런 트러블로 배우를 대신해 첸이 투입되고 첸이 등장한 AV는 남자가 당하는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홍콩으로 돌아간 첸은 자신이 찍은 비디오가 언론매체를 통해 이슈로 다뤄지면서 얼굴이 알려지게 된다. 홍콩에 더이상 머물 수 없게 된 첸은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 AV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AV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데스 콜
의문의 실험 후에 사라진 친구 ‘제임스’의 행방을 조사하던 저널리스트 ‘앤’. 그의 집에서 발견된 편지 속의 단서를 통해 소설가 ‘블랙번’을 찾아가게 되고, 그의 집에서 화학자 ‘캘리’가 제조한 문제의 신약을 함께 복용한 뒤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기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이빙 MR.뱅크스
딸들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명작 '메리 포핀스'를 영화화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작자 P.L 트래버스 부인(엠마 톰슨)을 20년 동안 쫓아다닌 월트 디즈니(톰 행크스)는 그녀를 미국 월트 디즈니 社로 초대한다. 뮤지컬 영화로 만들겠다는 제작진과의 의견차와 영화화 작업을 통해 어릴 적 아버지(콜린 파렐)에 대한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힘들어하는 트래버스 부인은 2주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월트 디즈니와 뜻하지 않는 교감을 하게 되는데…
인 더 하우스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