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e: Festival 2005 (2006)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35분
연출 : Seren Dipity
시놉시스
1. Open 2. Fascination Street 3. Alt.End 4. The Blood 5. A Night Like This 6. The End Of The World 7. If Only Tonight We Could Sleep 8. The Kiss 9. Shake Dog Shake 10. Us Or Them 11. Never Enough 12. The Figurehead 13. A Strange Day 14. Push 15. Just Like Heaven 16. Inbetween Days 17. From The Edge Of The Deep Green Sea 18. The Drowning Man 19. Signal To Noise 20. The Baby Screams 21. One Hundred Years 22. Shiver And Shake 23. End 24. At Night 25. M 26. Play For Today 27. A Forest 28. Plainsong 29. Disintegration 30. Faith Festival 2005 is a live DVD by The Cure released in late 2006. It was shot during the band's headlining shows at 9 European music festivals in the summer of 2005. The video features a variety of angles "captured by a mix of fans, crew and 'on-the-night-big-screen cameras'." It was the first physical (non-digital download) release by the band since guitarist Porl Thompson returned to the lineup.
The award-winning show is re-imagined as a live concert event, featuring an all-star cast of recording artists, set during the last week of Jesus' life as he deals with betrayal, love and jealousy, and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Judas.
A musical adaptation of Victor Hugo's novel "Notre Dame de Paris" which follows the gypsy dancer Esmeralda and the three men who vie for her love: the kind hunchback Quadimodo, the twisted priest Frollo, and the unfaithful soldier Phoebus.
1776년 미국, 훗날 미국 건국의 주역이 되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혁명 전야의 뉴욕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애런 버를 만난다. 해밀턴은 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었고 대학을 2년만에 졸업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을 알고 유대감을 느낀다. 한편 버의 친구들인 존 로렌스, 허큘리스 멀리건, 그리고 라파예트 후작은 해밀턴의 열정과 추진력에 이끌리고, 혁명을 위해 뜻을 같이 할 것을 다짐한다. 곧이어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군대를 파병하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고, 미국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병사의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무기와 전략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에 참모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때 버가 나서 오른팔이 되기를 청하지만, 워싱턴은 그 대신 해밀턴을 택하는데...
미국 TV 시리즈 의 출연자들이 2010년 여름에 공연한 콘서트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뉴 디렉션이 함께 부르는 오프닝 곡 Don't Stop Believin'으로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 사이사이에는 가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하는 세 사람의 인터뷰가 삽입된다. 여고생 지네이는 난쟁이인데, 를 통해 사람들은 전부 다르며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그녀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무도회에서는 공주 왕관을 차지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지는 학교에도 못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외롭게 지냈다. 의 ‘브리트니’를 보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19살의 트렌톤은 커밍아웃한 게이다. 그동안 자신을 숨겨왔던 그는 당당하고 멋진 게이 ‘커트’에게 감명을 받았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게이라고 떳떳하게 밝힌다.
금세기를 대표하는 싱어 송 라이터 아델(Adele)의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CD+Blu-Ray에디션. 2011년 9월 런던 로얄 앨버트홀에서의 라이브 음원 및 영상을 담고 있는 앨범으로,
아델의 힛트곡인 'Rolling In The Deep' , 'Make You Feel My Love' , 'Someone Like You'등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팝 슈퍼스타, 코너포리얼은 자신의 새 앨범 판매성적이 부진하자 대형 사고를 치고! 자신의 셀렙 라이프가 무너져내리는 걸 지켜본다. 재기를 위해 뭐든지 하려고 하지만, 단 한가지,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랩 그룹 스타일 보이즈의 재결성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봅(Bob Wallace: 빙 크로스비 분)과 필(Phil Davis: 대니 케이 분)은 전쟁 후 한팀을 이루어 열띤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어느 겨울, 그들의 애인의 베티(Betty Haynes: 로버메리 클루니 분), 쥬디(Judy Haynes: 베라 엘렌 분)과 함께 버몬트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다. 물론 그들은 애인들과 즐겁게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옛 군대 상사가 경영하는 여관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봅과 필은 그를 도울 모험을 시작한다.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One Direction: This Is Us" is a captivating and intimate all-access look at life on the road for the global music phenomenon. Weaved with stunning live concert footage, this inspiring feature film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Niall, Zayn, Liam, Harry and Louis's really like to be One Direction.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All hell breaks loose when a giant grizzly, reacting to the slaughter of her cubs by poachers, attacks a massive rock concert in the National Park. [This sequel to "Grizzly" (1976) was left unfinished after production wrapped prematurely in 1983, and was not officially released until 2020, though a bootleg workprint version had been in circulation for some years prior to this.]
Video Games Live is an immersive concert event featuring music from the most popular video games of all time. Top orchestras & choirs perform along with exclusive video footage and music arrangements, synchronized lighting, solo performers, electronic percussionists, live action and unique interactive segments to create an explosive entertainment experience! Video Games Live bridges a gap for entertainment by exposing new generations of music lovers and fans to the symphonic orchestral experience while also providing a completely new and unique experience for families and/or non-gamers. It's the power & emotion of a symphony orchestra mixed with the excitement and energy of a rock concert and the technology and interactivity of a video game all completely synchronized to amazing cutting edge video screen visuals, state-of-the-art lighting and special on-stage interactive segments with the audience.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Filmed at the spectacular Roman Amphitheatre in Plovdiv, Bulgaria on September 22 2018. The band's performance was divided into two sets, the second of which saw them joined by a full orchestra and choir.
Live in Bonn 1991 is a concert DVD from the British alternative rock band All About Eve. The DVD comprises the full September 5 live concert at the Biskuithalle in Bonne, Germany, part of the band's 1991 European tour promoting their recently-released album, Touched by Jesus. The footage was originally recorded for the German music television programme Rockpalast.
Soft Cell's: Non-Stop Exotic Video Show is a collection of promotional films covering the career of British synth-pop duo, Soft Cell. It is a companion release to their debut album, Non-Stop Erotic Cabaret. The collection was originally issued on VHS in 1982 and re-issued on DVD in 2004. The DVD re-issue is slightly edited and removes some scenes and clips.
Thirteen Smiths' recordings, half of them in a club with a live audience. These alternate with five rock videos, two directed by Derek Jarman (Panic and Ask), two by Tim Broad (Girlfriend in a Coma and Stop Me...), and one by Paula Grief and Richard Levine (How Soon Is Now?). It concludes with Jarman's short film, "The Queen Is Dead," with a three-song soundtrack. The rock videos, particularly Jarman's, are filled with multiple and superimposed images, changing tints, and little narrative coherence; they get their pace from the music's rhythm. Androgyny, dancing children, belching smokestacks, graffiti, angry young men, a waif in a cap: collages of modern alienation.
Hier kommt das ultimative Erlebnis für alle Freunde der Wave-, Gothic- und Mittelalter-Szene! Erstmalig gibt es die angesagtesten Musiker aus diesem Umfeld auf DVD! Bands wie Corvus Corax, Tanzwut oder Schandmaul präsentieren sich in mehr als 90 Minuten in Musik und Wort (Interviews). Die Festivalzeit 2004 ist bereits wieder eröffnet und tausende von Fans kennen die "Rolling Stones des Mittelalters" von allen wichtigen Festivals, u.a. auch dem legendären "Kaltenberger Ritterturnier", zu dem sie Prinz Luitpold von Bayern auch schon persönlich eingeladen hat. Mit Bands wie Tanzwut oder Schandmaul kommen auch die Freunde des "elektrifizierten Mittelalter-Rock" auf ihre Kosten. Weitere Impressionen vom berühmten Feuertanz-Festival runden dieses Produkt zu einem Fan-Artikel für die sehr lebendige und umfangreiche Gemeinde der "Mittelalter-Kultur" ab.
Cantus Buranus is the recording album by the German medieval revival band Corvus Corax that employs the medieval text Carmina Burana. Cantus Buranus is a stage opera of eleven poems from Carmina Burana for orchestra, choir and medieval instruments, incorporating medieval, classical and modern musical idioms. It is not the first time Corvus Corax has worked with Carmina Burana; the band Tanzwut (which is another Corvus Corax project) used the poems "Fautue" and "Caupona" in their album Ihr Wolltet Spass. The Cantus Buranus CD was released August 8, 2005 by Roadrunner Records. A live recording in Berlin spawned a live album and DVD: Cantus Buranus - Live in Berlin.
Originally released in 1983 "Nocturne" was remastered in 2006 and released on DVD. This captures Siouxsie And The Banshees at the height of their "goth" period. It also features Cure frontman Robert Smith on guitar. If you liked the albums "Juju", "Hyaena", and "A Kiss In The Dreamhouse" you will love this. It was filmed at Royal Albert Hall.
Tanzwut is a German Neue Deutsche Härte and medieval metal band which originated as a sideproject of Corvus Corax-members. Their name is the German term for "dancing mania", but is directly translated with "dance-rage". Tanzwut are known for their heavy use of bagpipes, an unusual instrument for a metal band. The group has achieved international success, filling concert halls as far away from their home country as Mexico. The band's recent releases have been gravitating towards a more industrial metal approach, incorporating the use of more down-tuned guitars, harsher vocals and darker atmospheres. Tanzwut's live performances have a medieval theme, expressed through their stages, costumes and choreography.
Once More With Feeling is all about a band who wrote a song called "You Don't Care About Us". A track that's propelled by an unstoppable, elastic bass line and that flips manically between wise, sighing despair and spitting adolescent rage. A song which feels like it had no choice but to be written and which is one of the rawest, most brilliant singles of the last decade. It's a story about the shuddering electronica of "Pure Morning", the sleazy sneer of "Every You, Every Me" and the searing riff of "Bruise Pristine". It's about a band constrained by their musical limitations but who thrashed happily within them. It's about the way that "Special K" climbs frantically towards its chorus before collapsing sadly under its own weight.
Reformation 1 is a box set by VNV Nation that was released on April 24, 2009 in Europe and May 12, 2009 in North America[2]containing; a 12 track live CD, a 13 track Bonus Disc of remixes and previously unreleased material, and a DVD with 8 videos of live footage recorded from 2005 - 2008. Only 18,000 copies were released worldwide.[3]
Back at the start of the 1980s, pop music was becoming as much about fashion as it was about the music itself (indeed, in some cases the fashion was so loud it drowned out the tune). Fighting his way through the melee of makeup and mascara was one Neil Tennant, reviewer of singles for UK teen music mag Smash Hits. By the time he left that job to devote himself full-time to the electronic dance duo he’d been pottering around with since 1981, Tennant would have seen and heard the best and worst of what pop music had to offer. No surprise then that the band he formed with keyboardist and programmer Chris Lowe, Pet Shop Boys, would turn out to be unlike any other outfit in English pop history.
Having performed over 250 concerts at various festivals, markets, concert halls and churches throughout Europe, "Lichtbilder" offers the debut digital DVD offering from enchanting Medieval / Gothic Dark Folk act Faun. Performing amplified sets Faun offer a collection of medieval acoustic musics further augmented by pyrotechnic / fire dance shows offering a symbiosis of theatre, dance, music and more ! FAUN perform with three vocal chants and utilize many different instruments including celtic harp, nickelharpa, lyres, pipes, drums, cister, pagan zither, flutes and Arabic instruments such as the dombra, rebab, riq, oud darabukka and bendir.
Lost In TV is a complete collection of Suede's music videos, arranged in chronological order. It reveals a band that has fallen repeatedly in and out of love with the video medium over the course of four albums. It begins with a low-budget performance clip for their first single, "The Drowners", in which all Suede's members are clearly, and rather endearingly, putting on poses they've been rehearsing and imagining for years. And it ends with "Can't Get Enough", which they couldn't rouse themselves to turn up for, instead allowing the song to soundtrack a short, though undeniably amusing, film about revenge. In between the quality varies with Suede's enthusiasm. Some of the videos here are every bit as awful as the band think, especially the altogether bewildering "Stay Together". Others they should give themselves more credit for "The Wild Ones", for example, retains a haunting quality that was worth any amount of plodding around a freezing Dartmoor.
In a career chock full of 'you've never seen him like this' moments, you've never seen David Bowie as you will in A Reality Tour. The rock legend and his ace band blaze through stunners from Bowie's Reality album plus dozens of his greatest hits.
Punk forefathers Joey, Johnny, Dee Dee, Tommy, Marky, Richie, and C-Jay Ramone outlasted almost every one of their legions of followers. For over twenty years, they delivered their signature garage-flavored, ear-shattering chainsaw level and pop-skewed sound through a string of now-classic, loud-and-fast punk rock LPs, and 2,263 concerts together. This new two DVD set captures the essence of the legendary racket they made with over four hours of rare and previously unreleased live footage that's the closest you can get to experiencing this blitzkrieg of a band. From their earliest performances at lower Manhattan's CBGBs to international festivals in front of hundreds of thousands of fans, IT'S ALIVE 1974-1996 is your VIP ticket to the Ramones. Inducted into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in 2002, the band may be gone, but their sound and influence are indestructible.
An aging 80 year old drag queen form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a younger queen, both struggling with their own issues of gender identity and mortality. As they discover more about each other, they realize how to truly be themselves.
This is the story of how superheroes from Tim Burton's prototype blockbuster Batman, Blade, X-Men, Spiderman to Iron Man and the Black Panther brought to life from the pages of comic books, first took over Hollywood and then conquered the world through action films with larger-than-life characters.
Niccolo "Mac" Vitelli is the eldest of three brothers in 1950s Queens. Mac is a construction builder, a trade he learned from his late father, and helps put his brothers on the job. When they can no longer take working for Polowski, who does shoddy work and is abusive to his staff, Mac and his brothers set up their own company. Together, Vitelli Brothers Construction builds houses with pride and care. But Mac turns out to be an overbearing workaholic, with obsessive concern about the quality of their work and incredible attention to detail. His intensity and driven ambition precludes a happy family life and begins to drive his brothers away.
1970년, 미국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멕시코의 ‘침묵 지대’에 추락한다. 미사일 잔해를 치우기 위해 파견된 '제임스' 박사와 조수 '피터'는 그곳에서 아옌데 운석 조각인 검은 돌을 발견한다. 예기치 못하게 맨손으로 돌을 만지게 된 '제임스'는 그 순간, 과거 딸의 가족이 사고를 당한 장소에 도착하고, 거기서 손녀 '아나'를 구한다. 시간이 흘러 정신과 의사가 된 '아나'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제임스'와 함께 지내는데, 어느 날 돌을 노린 한 남자가 집으로 찾아와 그녀의 가족을 위협한다. 몸싸움 도중 '제임스'는 목숨을 잃고, 남자는 '아나'의 아들인 '펠릭스'를 납치해간다. '아나'는 아들을 되찾기 위해 할아버지가 숨겨둔 돌을 찾아내지만 결국 '펠릭스'는 목숨을 잃고 만다. 복수를 위해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아나'는 사실 남자의 의뢰인이 '피터'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피터'는 모두를 살리고 싶으면 돌을 넘기라고 설득하고, '아나'는 고민 끝에 돌을 넘겨준다. 또 다른 현실 속 아침, '피터'는 딸과 함께 '아나'의 가족을 멀리서 지켜보고, 소포를 받은 '아나'는 그 안에 있던 '피터'의 편지를 읽게 된다.
1944 - The Nazis had kidnapped a professor of physics and his daughter to construct a time machine. Years later, in the 21st century - 3 explorers detect the hidden laboratory and try to reactivate the time machine... A crazy film from and with WELLE:ERDBALL that takes you along on a trip through the time. The normal edition includes the movie and the soundtrack on audio CD, the limited edition includes additionally a Bonus DVD with a making of, trailers and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