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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Earth to the Moon (2020)

장르 : SF, 다큐멘터리, 코미디

상영시간 : 30분

연출 : Chris Gerrard

시놉시스

Humankind has always dreamt of the night sky. Of the infinite freedom offered by the black void, and of the strong, shining beacon inviting us to ascend. This is a story, a history of the events that led up to our conquest of space, and the consequences throughout wider humanity. The film is a collage. Of genres, documentary and comedy. Of media, drawing from painting and film. Of films, cannibalising all film history. Of truth,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Watch the small steps and let your mind take a giant leap.

출연진

Chris Gerrard
Chris Gerrard
Narrator

제작진

Chris Gerrard
Chris Gerrar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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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 허풍선이 남작은 달에 표류된 우주인을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그와 함께 신비한 지구 모험을 시작한다. 해마를 타고 터키 제국의 군대를 무찌르고 물고기 뱃속에 갇혔다 빠져 나오는 등 모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와 전설이 어우러져 종횡무진 활약하는 뮌히하우젠 남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렐 제만의 은 40년이 지난 후에도 허풍선이 남작에 관한 여러 영화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화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구스타프 도르 (Gustav Dore) 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드로잉과 컷아웃 제작 기법과 어우러진 라이브 액션으로 보여지는 카렐 제만 특유의 신비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에 빠져든다. 1962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2위 수상, 1962 모스크바 UNIATEC 국제 협회 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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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근미래, 돔 코브는 꿈의 보안 프로그래머이자 동시에 침입자다. 그는 일본인 사업가 사이토의 제안에 따라 거대 합병 기업의 총수가 될 피셔의 꿈을 설계하여 기업 합병을 막으려 든다. 그 일을 성사시키면 코브는 사이토의 도움으로 아내의 살해범으로 몰린 자신의 누명을 뒤로 하고 사랑스런 자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마침내 코브 일행은 꿈 안의 꿈 안의 또 꿈이라는 경로를 거치며 피셔의 꿈과 무의식 깊숙한 곳을 설계하고 침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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