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LROJhROTf4U6afBfyOwn2A2HUO.jpg

Nine Sevilles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37분

연출 : Gonzalo García-Pelayo, Pedro G. Romero
각본 : Pedro G. Romero

시놉시스

"Nueve Sevillas" is a heterodox psycho-geographical profile of the new flamenco in Seville. Nine characters coexist with the great flamenco artists of today.

출연진

Gonzalo García-Pelayo
Gonzalo García-Pelayo
Self
Rosalía
Rosalía
Self
Pastora Filigrana
Pastora Filigrana
Self
Javiera de la Fuente
Javiera de la Fuente
Self
Vanesa Montoya
Vanesa Montoya
Self
Israel Galván
Israel Galván
Self
Sílvia Pérez Cruz
Sílvia Pérez Cruz
Self
Fahmi Alqhai
Fahmi Alqhai
Self
Rami Alqhai
Rami Alqhai
Self
Inés Bacán
Inés Bacán
Self
Bobote
Bobote
Self
Anna Colom
Anna Colom
Self
Agustín Diassera
Agustín Diassera
Self
Niño de Elche
Niño de Elche
Self
Alfredo Lagos
Alfredo Lagos
Self
Rocío Molina
Rocío Molina
Self
Rocío Montero
Rocío Montero
Self
Rócio Márquez
Rócio Márquez
Self
Tomás de Perrate
Tomás de Perrate
Self
David Pielfort
David Pielfort
Self

제작진

Gonzalo García-Pelayo
Gonzalo García-Pelayo
Director
Pedro G. Romero
Pedro G. Romero
Director
Pedro G. Romero
Pedro G. Romero
Screenplay
Juan Manuel Carmona Batán
Juan Manuel Carmona Batán
Director of Photography
Sergi Dies
Sergi Dies
Editor
Cristóbal Fernández
Cristóbal Fernández
Editor
Lupe Pérez García
Lupe Pérez García
Editor
Roberto Butragueño
Roberto Butragueño
Producer
Eva de la Fuente
Eva de la Fuente
Sound Effects Editor
Roberto Fernández
Roberto Fernández
Sound Editor
Sandra Otero
Sandra Otero
Colorist
Paco Ruiz
Paco Ruiz
Graphic Designer
Delia Julián Martín
Delia Julián Martín
Editor
Nathalie Trafford
Nathalie Trafford
Producer
Joaquín Vázquez
Joaquín Vázquez
Producer

비슷한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
콜롬비아의 깊은 산 속, 놀라운 마법과 활기찬 매력이 넘치는 세계 엔칸토. 이곳을 만든 장본인은 마드리갈 가문의 기둥인 알마 할머니다. 그녀는 젊었을 때 세 쌍둥이를 데리고 이곳으로 오던 중에 위기를 맞았다. 그때 그녀가 들고 있던 촛불에 기적이 일어났고 그이후로 마법의 능력이 손주 세대까지 대물림된다. 3대에 걸친 이대가족은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능력, 꽃을 피우는 능력, 날씨를 조종 하는 능력 등 저마다 독특한 능력을 지니게 됐다. 하지만 가족 중 유일하게 미라벨만 아무런 능력이 없다. 어느 날 엔칸토가 지닌 마법의 힘이 위험에 처하고 가족들은 점차 자신의 능력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이를 감지한 미라벨은 유일하게 평범한 자신이 특별한 이 가족의 마지막 희망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욕망의 모호한 대상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는 7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사랑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남자다. 마티유는, 하녀 콘치타에게 홀딱 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 건 콘치타인지도 모른 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콘치타는 어느 날 갑자기, 환멸의 편지 한 통과 함께 사라진다. 그후 5개월, 프랑스 파리의 근교 호화별장. 마티유가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 그날부터 둘의 은밀한 동거는 시작되는데. 콘치타는 기상천외한 팬티를 입고 첫날밤을 치르는가 하면 "나의 모든 것을 주면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달콤한 변명으로 그와의 잠자리를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티유는 자신의 집에서 젊은 애인과 놀아나던 콘치타를 발견하고 내쫓는다. 7개월 후, 스페인 세비아의 한 작은 마을. 점점 시들어가던 마티유는 참다못해 콘치타를 찾아간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콘치타의 충격적인 모습. 그녀의 팬티는 난공불락이 아니었던가? 마티유는 콘치타에게 집을 한 채 사주고 일을 그만 두게 한다. 밤마다 펼쳐질 그녀와의 멋진 밀애를 상상하며. 마침내 그녀의 비밀스런 초대가 있던 날. 콘치타는 철문밖에 마티유를 세워놓고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인다. 다음날, "당신을 시험해보기 위한 연극이었노라"라 애원하는 콘치타. 하지만 마티유는 파리행 짐을 싼다. 다시 스페인 세비야 기차역. 마티유는 오늘 기차표를 끊은 것이며, 그를 붙잡으려 쫓아온 콘치타는 물을 뒤집어 쓴 것. 그러나 마티유의 이 이야기가 거의 끝날 무렵.
노틀담의 꼽추
축제로 들썩이는 파리 시내,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는 종지기인 꼽추 콰지모도도 에스메랄다의 모습에 반한다. 루이 11세와 함께 축제에 참석했던 대법관 프롤로 역시 에스메랄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비극의 서막이 오른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루이 11세 치하의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쓴 소설을 영화화했다. 중세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현한 세트는 거대하고 웅장하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
해피 고 럭키
행복한 서른, 포피는 일도 열심, 노는 것도 열심이다.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로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포피는 아이들에게 고루고루 신경을 쏟는 훌륭한 초등학교 선생님! 수업을 마치면 공중돌기, 플라멩코 댄스에 도전하고 주말이면 친구들과 클럽에서 밤새 놀기도하며 독신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잃어버린 자전거를 대신해 자동차 운전연수를 받기로 한 포피, 그러나 까칠한 성격의 운전교사 스콧은 한없이 긍정적인 포피에게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한편 관대하면서도 책임감 넘치고, 여유로우면서도 유쾌 발랄한 그녀에게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키다리 매력남이 등장하는데...
스패니쉬 어페어
Rafael, a Seville citizen who has never left the Spanish region of Andalucia, decides to leave his homeland to follow Amaia, a Basque girl unlike other women he has known.
스패니쉬 어페어 2
바스크 지역 출신인 주인공은 딸이 카탈루냐 지역 출신과 결혼하는 것을 막으려고 특단의 조치를 감행한다.
Il ciclone
The everyday life of accountant Levante, his family and the other people of a small town in the Tuscan countryside is taken by storm by the serendipitous arrival of five beautiful flamenco dancers from Spain.
유닛  7
'1992 세비야 세계 박람회'를 앞두고 도시를 장악한 마약갱단을 척결하라는 임무를 받은 마약단속반의 강력7팀. 큰 성과도 없이 별 볼 일 없는 마약 밀매 사건들만 수사하던 7팀은 어느 날 마약상이자 포주인 '마호가니'의 집을 급습하면서 대량의 마약을 발견하면서 이목을 끌게 된다. 언론의 관심과 서장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된 7팀은 '마호가니'를 이용해 밀매상들을 잡아들이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최고의 팀으로 떠오르지만, 야심을 품은 신참 '앙겔'은 더욱 큰 성공을 위해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하는 '앙겔'과 그의 방식에 반감을 품은 '라파엘'의 갈등으로 인해 7팀은 위기를 맞게 되고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갬빗
마이클 케인과 셜리 매클레인이 뜨내기 강도 커플로 등장하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어떤 작가
왜곡된 열망이 초래하는 파국을 다룬 영화. 전 부인의 성공에 자극받은 한 남자가 베스트셀러를 쓰겠다고 결심한다. 재능도 상상력도 없는 그는 어느 날 최고의 허구는 현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웃에게 살인 플롯을 짜게 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거짓의 F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는 희대의 사기꾼 2명이 있다. 세잔느와 르누아르의 모조화를 단숨에 그릴 수 있는 호리와, 호리의 전기를 쓰는 어빙이 바로 그들. 어빙은 이전에 하워드 휴즈의 가짜 전기를 쓴 게 밝혀지지만,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우주 전쟁>을 실제 상황 보도를 가장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 미국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오슨 웰스가 다시 시도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 편집을 통해 피카소가 오야 코다르를 훔쳐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파블로 피카소가 ‘예술은 하나의 거짓말이다’라고 이야기 한 데에, 웰스는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 작품의 편집이 특별하며 다큐멘터리와 같은 형식을 통해 시적인 느낌을 전달한다고 했다.
웰컴 미스터 마쉘
A small Spanish town, Villar del Río, is alerted to the upcoming visit of American diplomats and its ruling townsmen begin preparations to impress the American visitors, in the hopes of benefiting under the Marshall Plan. Hoping to demonstrate the side of Spanish culture with which the visiting foreign officials would be more familiarized, the Castilian citizens don unfamiliar Andalusian costumes, hire a renowned flamenco performer, and re-decorate their town in Andalusian style, meantime waiting for their uncertain arrival.
아니마스
그때부터였다. 단짝 브람에게 여자 친구가 생기고, 폭력을 일삼던 그의 아버지가 의문의 사고로 죽었을 무렵. 그녀를 덮친 환영은 점점 집요하고 무섭게 변하고 있다.
Pornografia
An essay-film about images and politicians.
탐험왕 엘카노&마젤란: 위대한 첫 번째 항해
마젤란과 함께 아시아 해상무역의 모험을 떠난 젊은 선원이 방해 공작과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항해 임무를 완수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Mad Love
The tragic fate of Juana I of Castille, Queen of Spain, madly in love to an unfaithful husband, Felipe el Hermoso, Archduke of Austria.
Who Killed Bambi?
The story of two young friends, a lawyer, a rich man and a group of kidnappers end up in a series of strange circumstances all to discover; Who Killed Bambi?
뱀파이어
페레 포르타베야의 대표작이자 1970년대 스페인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헤수스 프랑코의 호러영화 "드라큘라 백작"의 세트장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호러영화의 코드와 관습에 대한 놀랄 만큼 흥미로운 통찰들을 제공한다.
El mundo es suyo
In the sequel to 'The world is ours', 'The world is yours' we have Alfonso Sánchez and Alberto López playing 'Los compadres', men from Seville with a good economic position. Using satire, the two Andalusian comedians caricature these two new characters, through pride and lack of culture, and make comments about the situation of men, women and the differences that Spain has with the rest of the world. Now, with 40 years on, they pose the following situation: you are a man of forty years who laughs at life, without really having a hard because everything you have had you squandered. The vision of the prototypical, casposa and sister in law of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