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Love (2010)
Sometimes you want too much, when all you really need is a little love.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0분
연출 : Quentin Lee
각본 : Michael J. Turner, Derek Villanueva
시놉시스
Little Love is a ten minute short that explores the complications of friendship and relationships. Set in contemporary Los Angeles.
Mates emerge from latency into their sexual identities. Will and Leung are pals, searching the woods of Hampstead Heath for botanical material Leung needs for a school class. Along the way, they engage in horseplay, and Will disclosed that his girlfriend recently fellated him. As they walk on, they keep coming back to the subject of oral sex. Is it curiosity and braggadocio, or are they flirting with each other? Leung crosses a line and declares himself: how will Will react?
Two brothers develop a sexual attraction to one another amid the unkind world around them.
H.G. (Corey Sorenson) living a happy and openly gay life in New York must return to Iowa to help his alcoholic father save the family farm. He no longer feels he is a member of his family tribe but digs into the work along side his father and a hired hand, Ryan (Lachlan Neiboer), who has his own set of problems raising his younger brothers and sisters following the death of their parents. He comes out to his high school sweetheart, Dawn (Taylor Gwynn) who raises a ruckus at the nrews and outs him to the whole town, forcing his father to take to his bed with a bottle. Alone one night in the most desolate part of town he runs into Ryan and discover the farm hand is not exactly the ladies man people think he is.
Lawrence Jefferies and Hugh Greerey are two straight men who have just met. Thirteen or so minutes later, things have changed for both of them as they open themselves to one another.
Lukas, 20, is a prisoner in his own body. As a pre-op transgendered person, he is constantly finding himself trapped in uncomfortable, compromising positions. His best friend, Ine introduces him to the gay scene in Cologne where he meets the confident and gorgeous, Fabio. The two develop a romantic relationship that tests the boundaries of love. ROMEOS forgoes stereotypes and conventions to offer an honest and humorous examination of the most basic of human conditions: friendship, sex, and love.
Being gay bashed and left in a corn field in rural America takes an unusual turn when one of the bashers returns with remorse and a secret. In a unique narrative style O beautiful is the story of a young man who is the victim of a hate crime. Left to suffer in the middle of a cornfield, he is soon helped by one of his attackers. A gripping story of acceptance and tolerance, this story explores the often misunderstood struggles of LGBT youth.
Steven spends his school days longing for all-star athlete John. But John has a gorgeous girlfriend, and Steven is still in the closet about being gay. The only one who knows the teenager's secret is his friend Linda. After a curious run-in with John in a public restroom, Steven starts to wonder if the jock is straight after all. When they start a romance, it threatens to expose the truth about both of them.
얼마 후면 곧 아빠가 될 한 경찰관이 게이인 동료에게 끌리게 되면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알렉스 브라우닝(대번 사워 분)은 그의 고등학교 불어반 친구들과 파리로 출발하려는 순간, 비행기안에서 강렬한 환영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비행기가 출발과 동시에 폭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본 것. 그는 모두 곧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주장하고, 한차례 혼란이 있은 후에 알렉스를 포함한 7명이 비행기에서 내리게 된다. 공항 라운지로 돌아왔을 때, 알렉스와 그의 친구인 빌리(숀 윌리암 스콧)와 토드, 알렉스를 본능적으로 따른 클레어(알리 라터), 알렉스를 비웃음거리로 만들려는 카터와 그녀의 여자친구 테리, 그리고 학생보호를 위하여 비행기에서 내린 류턴 선생까지 7명의 사람들은 엄청난 비행기 폭발을 직접 목격한다. 하지만 사건후 오히려 생존자들은 알렉스의 무시무시한 예지력에 공포를 느끼고, 또한 FBI는 그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다. 스스로 혼란에 빠진 알렉스는 어찌되었든 그를 비롯한 생존자들이 쉽게 말해서 자신들에게 다가온 죽음의 운명을 속였고, 이러한 자신들의 운명이 오래가지 못함을 알게 된다. 하지만 클레어를 제외한 생존자중 누구도 알렉스를 믿지않고, 이들에게 죽음의 사신이 다가온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Nurse Lieutenant Evelyn Stewart: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소말리아 인근 해상,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 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 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필립스 선장은 19인 선원들을 대신하여 홀로 해적들의 인질이 되는데…
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것. 매디 보웬(제니퍼 코넬리)은 다이아몬드 산업의 부패를 폭로하고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이상주의적 기자. 매디는 정보를 얻기 위해 아처를 찾지만 이내 그가 자신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처는 매디의 도움으로 솔로몬과 함께 반란 세력의 영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한다.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히 만난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안젤리나 졸리). 살인사건으로 검문당하던 제인은 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고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최고의 배우자를 만났다고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것은 사상 최악의 잘못된 만남이었으니…바로 두 사람은 경쟁조직에 속한 일급킬러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5~6년 후… 겉보기엔 평온한 부부생활을 즐기는 존과 제인 부부. 매일 저녁 7시엔 꼭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정원을 가꾸고, 아침이 되면 나란히 차를 타고 출근한다. 하지만 그들이 회사에서 보내는 하루일과는 암살로 시작해 암살로 끝난다. 때로 야근에 특근도 있고 출장도 잦다. 이처럼 평범치 않은 신분의 존과 제인에게 아주 평범한(?) 위기가 닥친다. 바로 권태기에 빠지게 된 것.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은 도무지 찾아볼수가 없고 섹스도 거의 없는 이 부부는 이 심각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상담도 해보지만 별 소용이 없다. 그러던 중 조직으로부터 임무를 부여 받은 두 사람은 암살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꾼을 발견한다. 그리고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총구를 겨눈 순간, 상대 킬러가 바로 자신의 배우자임을 알게 된다. 이 충격적인 사실로 혼돈스러운 것도 잠시, 임무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두 사람은 각각 조직으로부터 48시간 내에 상대 킬러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제 어제의 부부가 오늘 적이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죽이기 위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하는데…
Two friends, Björn and Hampus, decide to move in together. If one ignores the fact that the two men are completely different, theirs is a close relationship. Being in love with your best friend and, in spite of this, or because of it, arguing to the point where it becomes unbearable.
Alex has a crush on her brother's friend, Jesse. But Jesse likes Alex's brother, Taylor. Alex knows something is up with her brother. Caught in an awkward position, Taylor takes Alex and Jesse to his favorite spot.
Henry Hart is a young gay artist living in New York City. When his grandfather has a stroke, Henry puts his career on hold and returns home to the small town of Big Eden, Montana, to care for him. While there, Henry hopes to strike up a romance with Dean Stewart, his high-school best friend for whom he still has feelings. But he's surprised when he finds that Pike, a quiet Native American who owns the local general store, may have a crush on him.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 시간이 갈수록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 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리고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부자가 되는 게 꿈인 22살의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꿈을 실현코자 월스트리트에 발을 들인다. 고객의 돈을 내 주머니로 끌어들이는 비법은 코카인과 마스터베이션에 있다고 말하는 괴짜들이 하루 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사기치는 곳, 조던에게 월스트리트의 첫인상은 그랬다. 첫 직장에 몸담은 지 1년 만에 블랙 먼데이를 경험하고 실직자가 된 조던은 현란한 언변을 무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버린다. 친구들을 불러모아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세운 그는 수수료가 비싼 투기적 저가주을 팔아 돈을 긁어모으고, 주가 조작으로 억만장자가 된 후 술과 마약, 여자를 탐닉한다. 그사이 FBI는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