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ish Fly (1976)
The Comedy Aphrodisiac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Bob Kellett
각본 : Robert Ryerson
시놉시스
British sex comedy. Sir Percy de Courcy accidentally turns some poor tasting wine into an aphrodisiac when his old school chum, Mike Scott arrives with a photographer and several gorgeous models.
이스트그레이트 폴츠 고등학교(East Great Falls High School) 졸업반이 된 네 녀석들은 지상 최대의 고민에 빠져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총각 딱지'을 떼어버릴 수 있을까? 결국 졸업하기 전까지는 하늘이 두쪽나도 그걸 떼버리고야 말리라 다짐한 이들은 '성공적인 첫 경험'을 위한 다각적 전술을 세우기 시작한다. 지미(Jim: 제이슨 비그스 분)는 성인 채널, 포르노 사이트, 풍선도 아닌데 불어보는 콘돔. 혼자서 어떻게든 그걸 해결해 보려고 한다. 그러던 중 엄마가 먹으라고 구워놓은 애플파이에 구멍을 뚫어 그걸(?) 하던 중 아빠에게 들키고 만다. 도대체 왜 그랬을가? 하지만 그에게도 나디아(Nadia: 샤논 엘리자베스 분)라는 여학생이 숙제를 도와달라며 기회가 찾아온다. 케빈(Kevin: 토마스 이안 니콜라스 분)은 사랑보다는 섹스라는 구체적인 말을 더 믿는다. 오랜 여자 친구 비키(Victoria 'Vicky': 타라 레이드 분)와 항상 가다가 마는, 결국은 아직까지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미완의 커플.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해보고 싶은 케빈은 섹스의 백과사전이랄 수 있는 섹스 바이블을 입수하는데. 미식축구 선수 오즈(Chris "Oz" Ostreicher: 크리스 클레인 분)는 노바, 일명 카사노바로 자칭하지만 실제로는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우연히 아카펠라 합창단원인 헤더(Heather: 메나 수바리 분)에게 첫눈에 반해 덩달아 합창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요조 숙녀 헤더는 오즈와 친구들의 외설스런 대화를 듣고 실망하는데. 결벽증이 있는 핀치(Finch: 에디 케이 토마스 분)는 늘 그것(?) 보다는 커피와 카푸치노의 차이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술취한 철학자. 평소 섹스엔 전혀 관심없는 척 하던 그는 작전돌입 후 여학생들에게 자기의 그것(?)이 가장 크다는 소문을 내어 호기심을 유발시키려하는데...
매트 설리(Matt Sullivan: 죠시 하트넷 분)은 평범한 20대의 웹디자이너이다. 어느날, 부자와 결혼하기 위해 애인 니콜(Nicole: 바네사 쇼 분)이 매트를 차버리게 되자, 그의 일상은 어느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마음의 평정까지 잃어가던 매트는 신부인 형(John Sullivan: 아담 트리즈 분)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하던 중 부활절에 앞서 40일간의 금욕 생활을 하는 사순절을 따라서 40일 동안 섹스없이 지내기로 결심한다. 어떤 여자와도 키스도 스킨쉽도 없이 장장 40일간의 멀고도 험한 금욕 생활을 선언한 바로 그날 저녁 매튜는 우연히 들른 빨래방에서 자신의 이상형의 여인 에리카((Erica Sutton: 섀닌 소사몬 분)를 만나게 된다. 매튜의 금욕 소식을 듣게 된 여자 동료들은 오히려 매튜와 섹스를 하기 위해 대담한 포즈로 유혹을 하게 되고, 남자 동료들은 인터넷에 그의 섹스일 맞추기 도박 게임을 만들어 공개적으로 내기를 시작한다. 섹스없이 40일간의 약속을 지키려는 매튜와 그를 섹스로 이끌려는 동료들간의 포복절도할 공방이 벌어지는데.
파란 만장했던 고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생활을 시작한 짐, 케빈, 오즈, 핀치 그리고 스티플러 이렇게 5명의 친구들은 이제 대학생이 되어 맞게 되는 첫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에서 다시 뭉친다. 아직도 섹스와 예쁜 여자만 집착하는 5명의 말썽꾸러기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환상적으로 첫 여름방학을 보낼까 궁리를 하던 중에 케빈의 형 조언대로 해변가에 빌라를 빌려 각자의 파트너들과 친구들을 불러 멋진 파티를 열어 그야말로 최고의 추억을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밴 와일더는 쿨리지 대학에 벌써 7년을 다니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졸업을 할 계획이 없다. 대학에서 파티 플래너로서의 밴의 명성은 거의 전설적이다. 진지하고 성실한 학생 그윈 펄슨은 내키지 않지만 쿨리지 대학의 왕 밴 와일더의 취재를 맡는다. 밴의 아버지 밴스 와일더는 더 이상은 못봐준다며 아들의 학비를 끊기로 결정한다. 그러자 밴은 가장 친한 친구 허치와 외국인 교환학생 타지와 공모해서, 회심의 파티들을 계획한다. 즉, 즐기면서 학비 모금도 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취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밴의 세계속으로 뛰어 들어간 그윈은 뜻밖에도 밴 와일더의 신화 뒤에 감춰진 진실된 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양치기 사내는 양과 관계를 가진 후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뒤 양이 변심한 것 같다며 양을 병원에 데려간다. 한편 데이트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머리 속이 분주해진다. 모든 기관은 바짝 긴장하고, 섹스에 대비해 정자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태세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아내, 여자 옷을 입고 즐거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섹스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데이비드는 사라와 5년간 사귀고 있다. 구속받는것을 싫어하는 데이비드. 그녀를 사랑하지만 도무지 그녀와의 결혼은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바로 그가 어렸을 때, 식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갔다가 만났던 소녀에게 그의 반쪽임을 느끼고, 그 후로 운명 같은 사랑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여자친구는 데이비드가 결혼을 미루자 일 때문에 뉴욕에 다녀올 동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하고, 결국 유능한 그녀는 사장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면서 둘은 헤어진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데이비드는 본격적으로 평생을 함께 하고픈 반쪽을 찾아나선다.
친구 빅터(Victor Lyons: 조셉 보로그나 분)가 이혼 문제로 고민에 빠지자 매튜는 위로삼아 여행을 떠나는데 매튜의 딸 니콜(Nicole Hollis: 데미 무어 분)과 빅터의 딸 제니퍼(Jennifer Lyons: 미쉘 존슨 분)와 함께 브라질의 리오로 떠난다. 해변에 널려있는 반나체의 여인들에게 눈이 팔린 빅터는 여자 사냥에 전력을 투구하고 매튜는 매혹적인 제니퍼의 뜨거운 유혹을 받기에 이르는데. 당황한 딸 니콜은 엄마에게 급히 전화를 걸고, 급히 달려온 엄마 역시 빅터와의 불륜 관계가 밝혀져 리오의 바닷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지고 만다.
졸업을 앞둔 18살의 고등학생 이안에게 또래 친구들에 비해 첫경험이 늦다는 컴플렉스를 한방에 날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채팅으로 만난 화끈녀 말하길, “만약에 날 보러 와주면, 내 모든 걸(?) 줄게!” 브라보! 드디어 총각딱지를 뗀다!
그러나 문제는 그녀가 있는 곳이 자동차로 9시간 걸리는 테네시 녹스빌이라는 것. 기대로 잔뜩 부푼 이안은 오로지 총각딱지를 떼겠다는 일념으로 마초형의 스포츠카를 훔치고, 얼떨결에 절친남과 절친녀를 동행해 녹스빌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이 여행은 이안의 기대와는 다르게 자꾸만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Four university students head to Florida for spring break and enroll in a contest to see who can get the most sexual partners.
When Spence and Hogan graduate from college, life is bleak. They have to work for heinous divorce lawyers that torture them. Spence has a girlfriend from hell and Hogan just wants to start his life already. As luck would have it, our two young men are presented with an opportunity, they develop a club of young men devoted to the older woman, the "Cougar" if you will.
After getting dumped by his slutty girlfriend, Caleb falls in love with Gwen. However, thanks to Caleb's roommate, Gwen thinks he's gay and sets him up with her roommate, Marc.
After a run in with a hot exotic dancer one wintry night straight-laced prep school student James will find himself on the ride of his life. Risking his future he follows this mysterious woman to New York City - ditching school dodging cops and partying at hot nightclubs along the way.
The head of a big engineering firm is a workaholic who neglects his pretty young wife - leading to her joining an "escort" service as a means of sexual relief. All is well, until the escort service is hired to entertain the engineering firm's clients at a swingers' party.
In this Danish sex comedy, precisely opposite goals lead a young official of the Department of Roads and Traffic and all the women of the local village to end up in the sack. His goal is to get them to sign papers allowing a new highway to go through the middle of town. Their goal is to get him to re-route the highway.
20대의 혈기왕성한 친구 ‘칼’과 ‘레스터’는 어느 날, ‘레스터’의 집에 택배로 도착한 거대한 크기의 상자를 보고 놀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열어본 상자 안에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최첨단 장비가 들어 있었던 것! 두 친구는 그 동안 꿈꿔 왔던 이들의 ‘야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곳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고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음란의 왕국’으로 공간 이동을 하게 된다. 야한 상상에 날개를 달아줄 그 곳에 도착한 두 친구는 정말 환상적이고 놀랍고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쾌락의 끝을 경험하기에 이른 두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숙지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 심각한 걱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Henry VIII has just married Marie of Normandy, and is eager to consummate their marriage. Unfortunately for Henry, she is always eating garlic, and refuses to stop. Deciding to get rid of her in his usual manner, Henry has to find some way of doing it without provoking war with Marie's cousin, the King of France. Perhaps if she had an affair...
The Wedded Bliss computer dating agency aims to bring together the lonely hearts of Much-Snoggin-in-the-Green. Its owner, Sidney Bliss, has enough complications in his own love life, but still produces a pamphlet called "The Wit to Woo". The strange collection of hopefuls lead to some outlandish matches, and jealousies are bound to lead to trouble
A gang of thieves plan to make their fortune by stealing a shipment of contraceptive pills from Finisham maternity hospital. They assume disguises and infiltrate the hospital, but everything doesn't go according to plan. The hypochondriac consultant Sir Bernard Cutting, Matron and the doctors and nurses at Finisham have a habit of getting in the way.
With a flu epidemic running rife, three new bumbling recruits are assigned to Inspector Mills police station. With help from Special Constable Gorse, they manage to totally wreck the operations of the police force and let plenty of criminals get away, even before they arrive at the station. They all have to prove themselves or else they'll be out of a job and Sergeant Wilkins will be transferred. Sub-plots include romances between Wilkins and Moon, Constable and Passwor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