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kShNtIhrIUxxKFLjJFop9cA65.jpg

Trains (202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6분

연출 : Nina Maravić

시놉시스

Alex, a young man who just got out of college, sees his ex-love on the train which triggers some memories and emotions.

출연진

Ron Cecchetti
Ron Cecchetti
Alex
Thang Derose
Thang Derose
Tyler

제작진

Nina Maravić
Nina Maravić
Director
Nina Maravić
Nina Maravić
Editor
Nina Maravić
Nina Maravić
Writer

비슷한 영화

스콧 필그림
토론토에 살고 있는 스콧은 보잘것 없는 록밴드 Sex Bob-omb의 베이시스트로 밴드 멤버인 스티븐, 킴, 닐과 연주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게이 친구인 월레스의 집에 얹혀 살아가는 그는 언젠가 자신의 밴드가 유명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중국인 여자친구 니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꿈속에서 만난 여인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꿈속에서 봤던 이상형의 여자 라모나가 눈앞에 나타나고, 스콧은 우연을 가장한 데이트를 통해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어느 날 공연장에서 갑작스럽게 자신을 공격하는 인도인을 만나고 결투 끝에 제압하지만 그가 라모나의 7명의 전 남자친구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그들과의 결투에서 이겨야만 라모나를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들은 스콧을 죽이려고 덤벼들고 스콧은 사랑을 얻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그들과 대결을 펼쳐야하는데...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찰스는 토요일만 되면 남의 결혼식에 달려가느라 바쁜 총각이다. 정작 자신은 짝을 구하지도 못한 채, 남의 들러리나 서 주는 신세다. 물론 챨스에게도 지나간 여자 친구는 많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느끼면서 천생배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어느 토요일, 챨스는 친구의 결혼식에 들러리를 서주러 갔다가, 눈에 번쩍 뜨이는 여인 캐리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그 여인과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되지만,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녀는 아무런 언약도 없이 훌쩍 떠나 버린다. 아쉽지만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 온 챨스. 결혼식에서 눈이 맞은 커플인 리디아와 버나드의 결혼식에 참석한 챨스는 거기서 예전의 그 여인 캐리를 다시 만나게 되어 펄쩍 뛰면서 좋아한다. 그러나, 그녀는 돈 많고, 명망있는 영국의 정치가 해미쉬와 약혼을 한 상태였다.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챨스는 또 다시 같이 하룻밤을 보낸 후, 그녀를 또 떠나 보낸다. 캐리의 결혼식 날, 챨스는 우울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같이 참석을 한다. 불행하게도 그 결혼식에선 호탕한 친구 가레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곧이어 장례식에 다들 참석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장례식에서 챨스는 영원한 사랑만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로부터 열달 후, 챨스는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 헨이란 옛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찰스와 헨의 결혼식날, 전의 그 여인 캐리가 식장으로 찾아와서, 자신은 이혼을 했음을 알려준다.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인이 캐리라는 것을 깨달은 챨스는 헨과 하객들에게는 죄를 짓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결혼식을 무산시킨다.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단지, 환상이었음을 알게 된 챨스는 이제 캐리와, 결혼이란 구속에 얽메이지 않고, 뜨겁게 사랑을 하면서, 아들도 낳아 기르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된다.
데드 캠프: 리부트
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외딴곳에서 외부 영향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마을 주민들과 엮이며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더 웨이 홈
콜로라도 덴버 시에 사는 의학생 루카스는 버려진 핏불 테리어 강아지를 발견한다. 루카스는 녀석에게 벨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벨라는 공 가져오기 놀이, 눈 볼일 놀이 등을 하며 루카스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루카스는 덴버 시에서는 위험상의 문제로 핏불 테리어를 키울 수 없다는 규제를 알게 된다. 루카스는 거리로 나갔다가 경찰에게 걸릴 경우 벨라를 곧장 집으로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 훈련을 시킨다. 하지만 결국 벨라를 압수 당하는데 이르자 루카스는 규제 없는 지역에 벨라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고, 루카스와 헤어진 벨라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망친다. 퓨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는 벨라. 시간이 흐를수록 루카스를 더욱 그리워하는 벨라는 ‘집으로 가’ 여정을 멈추지 않는데… 애교 충만 장난꾸러기 벨라의 가슴 뭉클한 ‘집으로 가’ 여정이 시작된다!
올드 가드
수백 년 동안 어둠 속에서 싸워왔다. 인류를 지키는 불멸의 전사들. 큰 잠재력을 가진 신참을 발견하지만, 그들의 놀라운 힘도 발각된다. 잡혀선 안 된다, 끝까지 싸운다.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엽기, 황당, 다혈질 슈퍼걸! 그녀 이름은 G- girl (Great-Girl)!! “나에게도 봄날이 왔어요~” 슈퍼 히로인 G-girl, 달콤한 사랑에 빠지다! 일명 G-Girl(great-girl)로 통하는 슈퍼 히로인 ‘제니’(우마 서먼). 정의의 이름으로 타인을 도우며, 사생활을 포기하며 살다보니, 여태껏 변변한 애인 하나 없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고 한심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멋진 킹카 ‘매트’(루크 윌슨)의 열렬한 작업으로 이내 둘은 뜨거운 연인이 되고 환상적인 데이트로 사랑을 키워간다. “감히 날 버려?! 너 나한테 딱 걸렸어~!!” 그녀를 화나게 한 그, 생지옥(?!)을 보게 되리니… 슈퍼 히로인 여자친구와의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 시들해짐과 동시에 직장동료인 ‘한나’에게 눈을 돌리게 된 ‘매트’. 그에게 결별을 통보 받게 된 ‘제니’는 감히! 자신을 차버린 그에게 심한 모욕과 분노를 느끼게 되고, 결국 이글이글 타오르는 분노와 질투심이 폭발하게 된다. 그녀는 G-girl의 전매특허, 슈퍼 파워로 그와 ‘한나’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무시무시하고 살벌한 복수를 감행하게 되는데… 그녀의 질투심이,,, 지상최대 슈퍼복수극을 불러일으킨다!!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공항 보안 검색 요원으로 일하는 커크는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착하디 착한 초식남이다. 그는 2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지만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별볼일 없는 그에게 스마트하고 섹시한 매력 만점의 퀸카 변호사 `몰리`가 다가오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커크와는 전혀 다른 `리그`에 속해 있을 것 같은 몰리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에 커크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옛 여자친구까지 깜짝 놀라고 만다. 그는 그녀와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나서는데...
슈퍼노바
20년이 넘게 연인으로 살아온 샘과 터스커. 두 사람은 낡은 캠핑카를 타고 영국을 여행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와 가족들을 방문하기로 한다. 얼마 전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터스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터스크의 곁을 변함 없이 지키는 샘은 사랑하고 싸우는 모든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려 한다.
The Wrong High School Sweetheart
When Danielle reunites with her high school boyfriend, she is shocked to learn how far he's willing to go to keep everything alive.
Another Gay Sequel: Gays Gone Wild!
Four university students head to Florida for spring break and enroll in a contest to see who can get the most sexual partners.
브로큰 플라워
내 아들의 엄마를 찾습니다! 떠나왔던 그녀들은 지금 어디에... 천하의 바람둥이 '돈', 이제 곧 과거의 여인들과 재회합니다! 의문의 옛 연인에게서 온 분홍색 편지, 내게 19살 짜리 아들이 있다고?! 독신을 굳건하게 고수하는 ‘돈(빌 머레이)’은 사귀고 있던 애인 ‘쉐리(줄리 델피)’에게 결별선언을 당하고도 무심히 TV만을 응시하다 잠이 들 뿐이다. 이렇듯 나른하고 무기력한 생활을 청산하려 들지 않는 그에게 수수께끼 같은 발신인 불명의 분홍색 편지가 우편으로 도착하고, 그 편지로 인해 ‘돈’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옛 연인으로부터 온 편지에는 ‘돈’에게 19살 난 아들이 있으며 그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 떠났다는 내용이 써 있었다. 수수께끼의 단서, 잊었던 여인들의 추억을 찾아 떠나다!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이웃이며 아마추어 탐정을 자처하는 ‘윈스턴(제프리 라이트)’이 꼭 이 ‘수수께끼’를 조사해야 한다고 들들 볶는 바람에, 주저주저하면서도 ‘돈’은 수수께끼의 단서를 쥐고 있을지 모르는 네 명의 옛 연인(프랜시스 콘로이, 제시카 랭, 샤론 스톤, 틸다 스윈튼)을 찾는 여정에 나선다. 독특한 개성을 지난 네 명의 여인들은 갑자기 찾아온 ‘돈’을 보고 놀라지만 그녀들 역시 ‘돈’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점차 ‘돈’은 무방비로 자신의 과거, 그리고 결과적으론 자신의 현재와 마주하게 되는데…
홀딩 더 맨
1970년대 호주에서 10대 소년 2명이 서로 사랑에 빠진다.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하며 15년간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다.
카스바
역대급 대환장 경연쇼 전쟁터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발견하다. 돈이라면 어디든 공연 투어를 가는 한물간 매니저. 총탄이 오가는 아프간 위문공연을 가지만 가수는 도망친다. 억류된 매니저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소녀를 발견하고 TV 경연쇼에 출전시키는데… 목숨을 건 무대가 시작된다.
클럽 싱글즈
엔지니어인 스티브(Steve Dunne: 캠벨 스콧 분)는 직업대로 항상 질서있는 삶을 살아온 청년, 어느날 그는 자신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다고 느끼게 되고 친한 친구 베일리와 즐겨가는 록그룹 공연에서 린다(Linda Powell: 키라 세드위크 분)를 만나는 순간 그의 생활은 혼돈 속에 빠져들고 만다. 커피숍의 웨이트리스로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그녀에게 단한가지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그녀의 애인 클리프가 대중의 연인이라는 것 뿐.
폴링
인종, 성별, 성정체성에 대한 편견으로 뭉친 고집 센 아버지가 있다. 동성애자인 아들은 시골 농장에 홀로 살던 그를 집으로 모셔 오지만 감당하기 쉽지 않다. 지독한 차별주의자인 아버지는 치매 증상까지 있어 번번이 주위 사람들을 당황시킨다. 아들이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아들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흑인이나 여성에 대한 태도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 영화는 아버지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래시백을 통해 이 남자의 젊은 시절을 구원했던 여자인 어머니의 존재를 보여준다. 그들의 사랑 역시 오래가지 못한다. 어머니도 이 남자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데 실패한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불쾌한 노인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는 영화.
올 나잇터
When a globe-trotting, workaholic father trying to visit his daughter on a last minute layover in Los Angeles discovers that she’s disappeared, he forces her awkward, nervous ex-boyfriend, still nursing a broken heart, to help him find her over the course of one increasingly crazy night.
쓰리매니웨딩
어느 대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루스’, 상사 ‘사라’의 결혼식에 한 껏 멋을 부리고 멋진 남자친구와 결혼식에 가지만 루스를 기다리고 있는 건, 이제 그만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페드로’의 청천병력같은 통보였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매몰차게 차인 루스는 그 이후 자신의 연구에만 집중하며 외로운 시간을 보낸다. 얼마 뒤 루스는 예전에 사귀었던 전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되고, 배신감에 분노하지만 곧 또 다른 전남자친구에게서 청첩장을 받게 된다. 우울함을 덜어내고자 산책을 나간 루스는 3개월전 헤어진 ‘페드로’가 결혼한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되면서 배신감에 치를 떤다. 남의 부탁은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루스는 결국 전남자친구들의 결혼식에 참가하겠다고 그들에게 말하지만, 루스에게는 같이 결혼식에 데려갈 남자 한 명 없는 상황. 루스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연구소 인턴인 ‘다니’에게 가짜 남자친구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다니는 어쩔 수 없이 상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스페인 곳곳에서 벌어지는 3번의 결혼식! 과연 루스는 전남자친구들의 결혼식에서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섹슈얼 네이처
나이도, 성별도, 취향도 다른 현실 커플들의 로맨스 코미디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을 보여드립니다!
깊은 관계
사라는 오랜 연인인 케빈과 한집에서 살기로 하고, 사라의 언니 베스는 앤드류와의 결혼을 준비한다. 한편, 케빈은 밴드 공연이 끝나고 사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지만, 당황한 사라는 거절하고 케빈과 거리를 둔다. 그러는 동안 사라는 조나단이라는 서점 손님과 친해지며, 둘은 점점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데...
리틀 블랙 북
낮 시간대에 방송되는 한 TV 쇼의 제작팀에서 일하게 된 스테이시 홀트. 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그녀는 모든 것에 열심이다. 어느 날 남자친구인 데렉이 예전 여자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리자 그에 대한 의심이 꼬리를 물고, 급기야 직장 동료 바브의 부추김에 데렉의 PDA를 뒤져 여자들의 행방을 찾아나서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의 과거를 알게 될 수록 그녀를 둘러싼 모든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