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멘데스: 라이브 인 콘서트 (2020)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Paul Dugdale
시놉시스
숀 멘데스가 토론토에 돌아온다. 고향에서 올리는 첫 번째 스타디움 공연. 열광적인 팬들에게, 그는 어떤 무대를 선사할까. 진심과 열정이 넘쳐흐르는 그 현장에 함께한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밥 딜런은 단지 음반 업계에서 사랑받는 포크 가수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시적인 가사로 깊이 각인된 존재다. 그의 가사는 모호하고, 그의 음악 스타일은 끊임없이 변했으며, 대중의 관심을 피하는 데 강박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음악 다큐멘터리의 전설인 "돌아보지 마라"는 훌륭한 콘서트 투어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 중 한 사람인 밥 딜런의 내밀한 초상을 그려낸다.
This Is the Bonus DVD that came with a limited run of the White Noise Album. Live At ACDC Lane, Melbourne Australia 1. "Raise the Alarm" 4:07 2. "How Do We Know?" 4:18 3. "Moment in the Sun" 4:21 4. "Second Solution" 5:24 5. "White Noise" 4:02 6. "Jailbreak (featuring Jon Toogood of Shihad) (AC/DC cover)" 4:34 7. "The Making of White Noise" 9:09
Mika Katagiri wants her band to perform at the upcoming local festival. However, complications arise. Their keyboardist, Jun, refuses to play, and their stage has been cancelled. Refusing to give up, Mika and her band strive to find a way to play at the festival, using any means necessary.
Pearl Jam performance during Global Citizen Festival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highly expected album "Torn Apart", featuring special guest Steve Hackett (Genesis), Franck Carducci set up a new tour entitled "Tearing the Tour Apart" in order to promote this new opus. This tour took them throughout France, England, The Netherlands, Belgium, German, Italy, Estonia and even to Guyana. A sound and video recording was made on November 20 and 21 2015 at Climax-Club-Legend featuring that night Jimmy Pallagrosi (Karnataka) as special guest. With his band, Franck puts on a trip through time and eras Dive down into it, let yourself go, you're off for a journey in an enchanting and eerie musical universe. A place where dreams are kings and emotions are queens!
On July 24th 2007, the man they call "the Welsh Bob Dylan" played his first London gig in over three decades, before a rapturous crowd at the legendary Half Moon, Putney. Backed by his long-time band, he treated the audience to classics from his much-loved late '60s EPs and legendary" Outlander" and "Gwymon" albums, as well as more recent material. Ranging from fragile ballads to out-and-out psychedelic rock, the resultant film captures a master singer-songwriter at the top of his game, and is essential viewing for all fans of acid folk.
Live concert at Splendour in the Grass Music Festival 2003
Concert at 10 anniversary of Slovenian folk singer Tanja Žagar.
Concert of kayhan kalhors silent city (shahr-e khamoosh) album in Isfahan Chehel Soton Palace in 2020
The Cure bring their magisterial, slow-burn masterpiece Disintegration to the Sydney Opera House Concert Hall for four shows to mark the 30th anniversary of their career-defining epic. This is the world premiere of these 30th anniversary performances, and their only Australian engagement. Setlist: Delirious Night, Fear of Ghosts, No Heart, Esten, 2 Late, Out of Mind, Babble, Plainsong, Pictures of You, Closedown, Lovesong, Last Dance, Lullaby, Fascination Street, Prayers for Rain, The Same Deep Water as You, Disintegration, Homesick, Untitled, Burn, Three Imaginary Boys, Pirate Ship
유명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 에리카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대생 '윌터'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외롭고 쓸쓸했던 그녀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뭇거림도 잠시, 에리카는 자신이 꿈꿔왔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방식의 사랑을 요구하는데...
As Tobias, a young director, supposes that his girl-friend Ellen had an affair with his brother Markus, front man of "Hansen", one year ago, he decides to shoot a documentary about the band's next tour. When Ellen joins the project, everybody's emotions boil over, although they are observed all the time.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 스물 여덟. 사람들을 길거리로 내쫓는 부동산 브로커 일로 살아간다.저명한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처럼 살고 싶었으나, 꿈은 저버린 지 오래.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는 자꾸 감당하기 힘든 일을 들이밀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머니의 옛 에이전시 대표를 만나 오디션 제의를 받게 되고,10년 동안 손대지 않았던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된다.하지만 생계인 브로커 일이 그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
The band’s acclaimed 29-song, 135-minute anniversary concert. Filmed in one of London’s Royal Parks to a crowd of 65,000 fans, The Cure presented a four-decade deep set on July 7, 2018. Adding to the experience, the band is back-dropped by giant screens displaying footage that complements the unique moods and emotive song writing that established The Cure as pioneers of alternative rock.
월드 투어를 떠난 뮤지션, 숀 멘데스가 자아를 찾는 여정을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며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끼는 숀 멘데스. 최근의 투어는 그가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이자 성인으로 성장한 뮤지션이 중압감과 싸우는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집에서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각국을 오가는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손 멘데스의 진솔한 삶을 만나게 된다. 조숙한 음유시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빈민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치아구 벤투라의 촌철살인 토크가 무대에 오른다. 몰상식과 무개념을 탑재한 저들에게 맞설 '포카스’의 다섯 가지 비법 전격 공개. 세상이 그대를 짜증 나게 하는가? 지금 당장 포카스를 실천해 보시길.
절친이 있는 버클리? 아님 남친이 있는 하버드? 둘 중 어디에 입학할지 못 정한 엘. 역대급 여름을 위한 버킷 리스트부터 세운다. 근데 구 썸남의 등장으로 묘해진 이 분위기, 어쩔 거야?!
1994. Felipe, Burunga and Deco are three young friends who want to enjoy the carnival. To do this, they take an old 1970s van, used to sell hot dogs, and leave Sao Paulo for Bahia.
Eva, a young and promising Spanish lawyer based in Edinburgh, sees her wedding plans with the heir to an important and ultra-conservative Scottish family in jeopardy when she learns that her grandmother, Sofía, has decided to marry…
첫 키스를 해버린 엘, 그것도 학교의 인기 넘버원하고! 하지만 그는 넘봐선 안 될 사람. 그와 사랑에 빠지면 평생의 단짝을 잃게 된다. 새가슴 엘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