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et Out (2019)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Evan Jacobs
시놉시스
Jess, a commodities broker, is finishing up a long day of trading. He just wants to get home and spend the evening with his girlfriend. His plan gets thwarted when he starts seeing and hearing some very strange things around the office. From there, things go from the macabre to the grotesque as Jess finds himself in a fight for his life to escape his place of business.
난 가야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노래해야 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킨카주. 비보는 아바나에서 마이애미까지 일생일대의 모험을 떠난다. 오랜 친구가 남긴 사랑의 노래를 전하러!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콩과 보호자들은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지아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지구 파괴를 위한 회심의 날을 휘두르는 고질라와 마주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맞붙게 된 두 전설의 대결은 지구 깊은 곳에 도사린 수수께끼의 시작에 불과할 뿐이었는데…
뉴욕에서 자금세탁 감독원으로 일하는 ‘듀란’은 갑작스럽게 고향 엘바 지사로 발령받게 된다. 전임자의 업무를 정리하던 그는 우연히 의심스러운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보게 되고, 비트코인에 빠져 있는 친구 ‘얼’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듀란’은 점점 사건을 파헤칠수록 가상화폐가 러시아 마피아 조직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가진 자들만이 돈을 불리며 판을 치는 세상, 권력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화끈한 한.방! 외모, 두뇌플레이 모두 갖춘 그녀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향한 그녀들의 통쾌한 한방!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뉴욕 맨하탄의 남쪽 끝에 자리한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 스트리트'는 주인공 버드(Bud Fox: 찰리 쉰 분)가 근무하는 회사가 있는 곳이다. 몇 해나 증권거래소 주변에서 꿈을 키웠으나 일생을 증권브로커로 일한 사람도 별로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것을 알자, 야망에 불타는 버드 폭스는 지름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악명높은 금융가 고든 게코(Gordon Gekko: 마이클 더글러스 분)를 찾아간다. 정상적인 주식 매매만으로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게코는 비상한 수단으로 남의 회사 주식을 매입, 그 퍼샌티지를 높아져, 싸게 인수한 주식을 고가로 팔아서, 하루 아침에 고액의 부를 이룩한 인물이다. 고든 게코와 손잡은 버드는 델타 제지를 그런 식으로 처분해서, 자기에게 돌아온 돈으로 맨하탄에 있는 100만 달러짜리 아파트를 사고 미녀를 거느리는 부자로 둔갑한다. 그러면서도 버드는, 운영에 허덕이는 자기 아버지 카알(마틴 쉰 분)이 근무하는 블루스타 항공사를 구해보려는 의도에서 게코에게 노조원들의 회사를 구하리라는 열의를 말하면서 블루스타를 구해보자고 제안하는데. [스포일러] 게코도 이에 응했으나 노조원들의 성의에도 불구하고 게코는 블루스타를 해체할 음모를 꾸민다. 이런 비밀을 알아낸 버드는 게코를 배신해 게코의 천천지 원수인 와일드맨경에게 달려가 모든 대가를 지불할 테니 블루스타를 구해달라 애원한다. 게코를 파멸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 와일드맨경은 버드를 앞세워 주가를 조작해서 게코에게 어마어마한 손해를 입히고 블루스타를 구한다. 그러나 다음날 버드는 주식거래법 위반으로 체포되고 그는 지옥에의 길동무로 게코도 함께 교도소로 끌고 들어간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아들을 전송하면서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나오면 땀흘려 일해서 버는 것이 옳다고 말하며 블루스타에서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로 약속했으니 꾹 참고 죄값을 치르고 나오라고 격려한다.
브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 곳에선가 불길한 예감의 비명 소리를 듣지만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사실 그 비명 소리는 두 명의 남자가 호수 근처에 뒹굴던 악어 알을 물속에 던지면서 어미 악어의 습격을 받아 죽어가는 소리였던 것.
한편 던컨은 이곳 마을의 악어에 관한 죽음의 전설을 들려주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악어알을 갖고 놀던 친구들이 악어의 복수를 받아 한명씩 죽게 되자, 급기야 보안관의 도움을 요청한다. 보안관은 이 마을 전설을 믿고 있는 레스터 일행을 찾아가 악어의 행방과 함께 악어의 공격에 대한 해결 방법을 물어보는데...
2008년 월스트리트, 전세계 금융위기 하루 전.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부자가 되는 게 꿈인 22살의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꿈을 실현코자 월스트리트에 발을 들인다. 고객의 돈을 내 주머니로 끌어들이는 비법은 코카인과 마스터베이션에 있다고 말하는 괴짜들이 하루 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사기치는 곳, 조던에게 월스트리트의 첫인상은 그랬다. 첫 직장에 몸담은 지 1년 만에 블랙 먼데이를 경험하고 실직자가 된 조던은 현란한 언변을 무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버린다. 친구들을 불러모아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세운 그는 수수료가 비싼 투기적 저가주을 팔아 돈을 긁어모으고, 주가 조작으로 억만장자가 된 후 술과 마약, 여자를 탐닉한다. 그사이 FBI는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에 최고와 최상을 추구하는 패트릭 베이트만. 하버드 MBA출신의 그는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이다. 최고급 브랜드의 옷을 입고, 최고급 향수를 뿌리며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다. 패트릭은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폴이에게 적대감을 느끼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살인을 저지른다. 곧 일상으로 복귀한 패트릭은 간밤의 살인은 까맣게 잊은 듯 하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살인에서 묘한 쾌감을 얻었다. 죄책감없이 일상으로 완벽하게 복귀한 듯 보이지만, 그는 어느 새 다른 대상을 물색하는 자신을 본다.
美 군사 연구소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던 외계인과 거미의 유전자 변형 실험 중 돌연변이 괴물 거미가 탄생한다. 그런데 어느 날, 괴물 거미가 연구소를 탈출, 로스앤젤레스를 모조리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 괴물 거미를 막기 위해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수요원과 무장한 군대를 출동시키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대형 거미의 무차별적인 지구 공격에 맞서기 위해 美 국방부는 마지막 선택으로 해충 전문가 알렉스를 소환한다.
이제 인류의 생존이 그의 손에 달렸다!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그러나 점차 늘어나는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확인한 짐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바로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은행에 집을 빼앗기게 되고, 증권회사의 파산으로 소송을 걸 상대조차 없어져버린다. 게다가 회사는 업무의 성격상 재정 문제가 있는 짐을 해고한다. 한편, 로지는 사랑하는 짐이 자신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다 자살을 선택하고 마는데… 잃어버린 소박한 삶,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다!
평화롭던 뉴욕 대도시. 갑작스런 이상기후가 감지되고 강한 폭풍우와 함께 식인 상어 떼가 나타나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인정사정 없이 물어뜯는 식인 상어들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인 관광지를 덮치자 순식간에 피바다가 된 대도시. 처참하게 물려 뜯겨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뉴욕을 구하기 위해 핀(이안 지어링)과 에이프릴(타라 레이드) 나선다! 핀과 에이프릴은 절체절명에 처한 도시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조나(체이스 윌리엄슨)의 결혼을 앞두고, 그의 형 맥(마이클 아론 밀리건)은 조나에게 최고의 총각파티를 선사해 주려는 계획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든시티의 클럽이 좋다는 말을 들은 맥은..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동료 마녀 12명을 완전히 따돌리면 아이를 찾으러 오겠다`는 수수께끼 같은 편지와 함께 성 모어발트의 집에 맡겨진 아야. 10살이 된 어느 날, 아야는 갑자기 찾아온 마법사 부부 벨라와 맨드레이크를 따라 미스터리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순간이동할 수 있는 문부터 비밀의 방까지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의 생활이 시작되고, 아야는 벨라를 돕는 조건으로 마법을 배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