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rs de la vierge (Biarritz) (189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분
연출 : Auguste Lumière, Louis Lumière
시놉시스
"These rocks, near Biarritz, are very well known. The scene shows the rough sea hitting their feet. There are no characters." Lumiere brothers
제이 발빈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지고 정치적인 격동으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발빈은 조국과 팬들에 대한 책임으로 고민하게 된다.
Seventy-five years after Brad Washburn, one of the greatest aerial mountain photographers of all time, first shot Alaska’s Denali Mountain from the open door of an airplane, climbing buddies Renan Ozturk, Freddie Wilkinson, and Zack Smith look at some of his mountain photographs and have this crazy idea. Rather than go up, their dream is to go sideways across the range’s most foreboding peaks, the Moose’s Tooth massif. It’s a fresh new way to explore the same landscape Washburn first discovered. As the group endures rough conditions, disintegrating ropes, and constant rockfall, their desire to be the first to complete the audacious line grows into an obsession. But friendships begin to fray when Renan suffers a near fatal brain injury, forcing all three partners to decide what’s most important to them.
DNA 검사 후 서로가 친척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세 소녀. 각기 다른 미국 가정으로 입양돼 지금까지 다른 삶을 살았던 소녀들은 친부모를 만나길 희망하며 중국으로 떠난다.
1999년 런던에서 못 폭탄이 터진다. 흑인과 아시아인, 게이를 향한 차별과 증오의 테러. 극우파 범인을 찾아라! 관련자들의 증언과 영상 자료를 통해, 당시의 수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Chris Hemsworth has a real passion for sharks. The Hollywood star talks to experts to find out more about the apex predators of the oceans.
A journey across the United States to explore the story of the Civil War of Americans from President Obama's final year in office through the present.
This documentary chronicles renaissance man Gordon Parks’ stellar career from staff photographer for LIFE magazine, through his artistic development photographing everyday Americans, through his evolution as a novelist and groundbreaking filmmaker.
블랙 팬서, 마일즈 모랄레스, 미스 마블, 루크 케이지, 엑스맨, 캡틴 마블, 그리고 마블 유니버스 내의 많은 다른 캐릭터들의 배후에 있는 작가들과 아티스트들을 만나보세요.
The "Soy Luna" cast bid farewell, live at the legendary Luna Park arena in Buenos Aires. All the intimacy backstage and a look back over the history of the series, from the first rehearsals, the shooting sessions and the tours, down to the final farewell of a series that has left its mark on millions of fans.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의 브라질에서 온 국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준 전설적 축구선수 펠레. 가난한 소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스타, 나아가 모두가 추앙하는 국민적 영웅이 되기까지 그가 지나온 여정을 함께 걸어본다.
내 몸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싶다. 생소하고 선입견에 갇힌 봉춤을 배우는 여성들. 제 몸을 움직이며 기술과 의미를 익힌다. 그리고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나치의 유대인 학살 시기에 7살이었던 미샤. 숲속에서 늑대 무리와 생활하며 목숨을 건졌다. 아니, 그랬다고 한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 그 안엔 더 놀라운 진실이 있었다.
실업률이 치솟은 80년대 미국, 싸고 강력한 마약이 전국에 퍼진다. 그렇게 시작된 크랙의 시대. 흑인 사회, 나아가 미국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 복잡한 역사를 살펴본다.
Jin, Suga, J-Hope, RM, Jimin, V, Jungkook... This is BTS. The forefront of the k-pop revolution that is sweeping the world, BTS are the biggest boyband since The Beatles. Their high energy performances, thought provoking lyrics and trend setting style has set them apart from all other musicians as they continue to reinvent pop culture.But it wasn't overnight success for them. Their early years were plagued with hardship and setbacks– it seemed as though the world didn't want them to succeed... but they never gave up. This is their story.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작은 체구로 큰 무대와 넓은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스위트너 월드 투어의 런던 무대에 오르는 아리아나 그란데. 무대 위와 뒤, 그리고 여행길에서의 그녀 모습을 담았다.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What would happen if you met someone who has the power to change your entire life and destiny? This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five people who assure audiences that He is alive and has brought them back to life.
BTS Season’s Greetings is an annual package consisting of year planners and a behind the scenes D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