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ra: Le Cercle (2020)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시놉시스
This year we all came together on a meadow in our hometown, Kortrijk, to play our latest album, MASS VI in its entirety. This recorded performance was the last concert we would be playing with our bassplayer, Levy Seynaeve. For one last time the circle of that AMENRA era was complete. We would now like to provide you with another opportunity to view this memorable meeting of friends. It was only us, and a crew of extremely talented friends. The sparse natural setting, special light set-up and drone footage makes for a unique concert experience like never before. A link to be replaced in this chain of strength. A circle of fire to be drawn over and over again.
The award-winning show is re-imagined as a live concert event, featuring an all-star cast of recording artists, set during the last week of Jesus' life as he deals with betrayal, love and jealousy, and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Judas.
A musical adaptation of Victor Hugo's novel "Notre Dame de Paris" which follows the gypsy dancer Esmeralda and the three men who vie for her love: the kind hunchback Quadimodo, the twisted priest Frollo, and the unfaithful soldier Phoebus.
1776년 미국, 훗날 미국 건국의 주역이 되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혁명 전야의 뉴욕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애런 버를 만난다. 해밀턴은 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었고 대학을 2년만에 졸업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을 알고 유대감을 느낀다. 한편 버의 친구들인 존 로렌스, 허큘리스 멀리건, 그리고 라파예트 후작은 해밀턴의 열정과 추진력에 이끌리고, 혁명을 위해 뜻을 같이 할 것을 다짐한다. 곧이어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군대를 파병하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고, 미국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병사의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무기와 전략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에 참모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때 버가 나서 오른팔이 되기를 청하지만, 워싱턴은 그 대신 해밀턴을 택하는데...
미국 TV 시리즈 의 출연자들이 2010년 여름에 공연한 콘서트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뉴 디렉션이 함께 부르는 오프닝 곡 Don't Stop Believin'으로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 사이사이에는 가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하는 세 사람의 인터뷰가 삽입된다. 여고생 지네이는 난쟁이인데, 를 통해 사람들은 전부 다르며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그녀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무도회에서는 공주 왕관을 차지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지는 학교에도 못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외롭게 지냈다. 의 ‘브리트니’를 보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19살의 트렌톤은 커밍아웃한 게이다. 그동안 자신을 숨겨왔던 그는 당당하고 멋진 게이 ‘커트’에게 감명을 받았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게이라고 떳떳하게 밝힌다.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팝 슈퍼스타, 코너포리얼은 자신의 새 앨범 판매성적이 부진하자 대형 사고를 치고! 자신의 셀렙 라이프가 무너져내리는 걸 지켜본다. 재기를 위해 뭐든지 하려고 하지만, 단 한가지,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랩 그룹 스타일 보이즈의 재결성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봅(Bob Wallace: 빙 크로스비 분)과 필(Phil Davis: 대니 케이 분)은 전쟁 후 한팀을 이루어 열띤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어느 겨울, 그들의 애인의 베티(Betty Haynes: 로버메리 클루니 분), 쥬디(Judy Haynes: 베라 엘렌 분)과 함께 버몬트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다. 물론 그들은 애인들과 즐겁게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옛 군대 상사가 경영하는 여관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봅과 필은 그를 도울 모험을 시작한다.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One Direction: This Is Us" is a captivating and intimate all-access look at life on the road for the global music phenomenon. Weaved with stunning live concert footage, this inspiring feature film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Niall, Zayn, Liam, Harry and Louis's really like to be One Direction.
시카고 부근의 한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 제이크(Joliet Jake: 존 벨루시 분)와 엘우드(Elwood: 댄 애크로이드 분)는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검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괴짜들이다. 본업은 리듬앤블루스 밴드 리더였던듯 한데, 오늘은 저간의 곡절로 옥살이를 한 형제 제이크가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날이다. 경찰서 폐기처분장비 공매장에서 헐값에 산 중고 경찰차를 몰고 마중 나온 동생 엘우드는 출감한 제이크를 태우고 어렸을때 생활하던 고아원으로 간다. 5천달러의 세금을 며칠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고아원이 교육청에 팔리게 된다는 말을 원장 수녀로부터 들은 블루스 형제는 밴드를 다시 조직하여 큰 공연을 함으로서 5천달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이크가 감옥에 들어갈때 각자 살 길을 찾아나서서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옛 밴드 멤버들을 우역곡절 끝에 재규합하는데 성공한 블루스 형제는, 오라는 곳 없는 불청객으로 길을 가다 어느 컨트리 앤웨스턴 주점에 들어가 무조건 노래를 부른다. 주점 주인이 연주료 200달러를 주며 밴드가 마신 맥주값 300달러를 청구하자 돈이 없는 블루스 형제는 잽싸게 차에 올라 도주하여 극장 예약업자 모리(Maury Sline: 스티븐 로렌스 분)를 찾아간다. 모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5천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을 따낸 블루스 형제는 옛 고아원 교사 커티스(Curtis: 캡 콜로웨이 분)와 고아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대규모 선전을 성공리에 마친다. 극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청중들은 블루스브라더스 밴드의 노래에 열광한다. 레코드사 사장이 취입 제안을 하면서 선약금 만달러를 내놓기까지 한다.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
Video Games Live is an immersive concert event featuring music from the most popular video games of all time. Top orchestras & choirs perform along with exclusive video footage and music arrangements, synchronized lighting, solo performers, electronic percussionists, live action and unique interactive segments to create an explosive entertainment experience! Video Games Live bridges a gap for entertainment by exposing new generations of music lovers and fans to the symphonic orchestral experience while also providing a completely new and unique experience for families and/or non-gamers. It's the power & emotion of a symphony orchestra mixed with the excitement and energy of a rock concert and the technology and interactivity of a video game all completely synchronized to amazing cutting edge video screen visuals, state-of-the-art lighting and special on-stage interactive segments with the audience.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