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Found Footage Film (2021)
There's Just Some Places You Shouldn't Go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2분
연출 : Drake Dalgleish
시놉시스
Two high school journalists break into the basement of their school to investigate a rumor. What they find is something worse than could have ever imagined.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While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suspicious disappearances within the homeless community, a filmmaker and his crew go missing while uncovering a terrifying and vicious secret below the city's surface.
A video blogger's desperate search for his girlfriend, only visible via his video camera as hostile entities stalk him from the darkness, tearing away his reality to reveal a horrifying truth: this is their domain, he's their test subject.
A folk horror movie about a woman who follows her boyfriend into the woods for a romantic surprise only to find something far more sinister. Inspired by thousands of witness accounts documenting the ongoing phenomenon of a certain species of shape-shifting creature in the forests of North America.
Sean Reynolds, a highly acclaimed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strongly believed in paranormal phenomena), destroyed his career when the most watched episode of his reality show, based on paranormal phenomena, turned out to be a hoax. Sean saw a news report on a "Bigfoot Hunter" (Carl Drybeck) who claimed to possess the body of a dead Sasquatch. He believes Drybeck is a phony and decides to create a new show that reveals people's paranormal claims as hoaxes. Sean assembles his old film crew and heads to Northern California's "Lost Coast" to meet with and interview Drybeck. Obsessed, Sean is staking his comeback,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documentary film crew on proving Drybeck's claim to be a hoax.
A man learns about alien agendas from a dying agent and feels compelled to warn the world about the impending danger.
A couple are given a camera and a set of instructions which they must follow or else someone will die.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도쿄의 한적한 단독 주택에 사는 27살의 장녀 하루카(아오야마 노리코)는 여행을 갔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복합 골절되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한다. 재수생인 19살의 코이치(나카무라 아오이)는 새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그런 누나를 맞이한다. 아버지는 해외 출장이 많아 부재중인 탓에 6개월은 걸을 수 없다는 하루카의 간호는 코이치의 차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카의 방에 놓아둔 휠체어가 아침이 되면 어딘가로 옮겨져 있거나, 소금이 흩뿌려져 있는 등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코이치는 누나인 하루카를 설득해 비디오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로 한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이제껏 볼 수 없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누나인 하루카는 미국에서 자신이 낸 교통사고에 대해 차에 치인 여자가 바로 케이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극비시설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밝히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A paranormal investigation YouTube channel is getting ready to shut down if they don't have a video that goes viral in time. In this last ditch attempt, a long-time mystery is solved.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NASA와 미국 정부의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아폴로 18
1970년, 미국에서 아폴로 18호, 19호, 20호의 발사 계획이 예산 문제로 전면 취소 된 후 아폴로 17호는 달에 간 마지막 우주 탐사선으로 공식 기록된다. 하지만 2011년, 웹사이트에서 아폴로 17호가 마지막 탐사선이 아님을 입증하는 84시간 분량의 미확인 동영상이 공개되며 아폴로 18호를 둘러싼 음모론이 제기된다. 40년간 감춰온
미정부의 1급 기밀 문서...이제 그 비밀이 밝혀진다!
존, 네이트, 벤 세 명의 우주인은 미정부의 극비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폴로 18호에 탑승하게 된다. 임무수행 도중 소련 우주 비행사의 잔해를 발견하게 된 후 연이어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그들. 탐사를 마치고 난 우주인 네이트는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With barely any money and living out of her car, struggling travel vlogger Savanna Mills (Sarah Hitzel) is willing to do anything for fame and fortune no matter how dark or twisted. In her desperation, she seduces a drug addict into a dark ritual. Suddenly her luck changes and she lands a talent agent who wants her to expand her social media following and transition her into film and television. All seems to be going well until the disturbing visions she's struggled with since childhood return, forcing her down an even darker path. Can Savanna's luck continue or will her past catch up to her and destroy her dream of success?
Following her rape, Jennifer Hills wrote a bestselling account of her ordeal and of the controversial trial in which she was accused of taking the law into her own hands and brutally killing her assailants. In the small town where the rape and revenge took place, the relatives of the rapists she killed are furious that the court declared her not guilty and resolve to take justice into their own hands.
Welcome to Egypt, land of the Pharaohs. A place steeped in history and legend; Gods and spiritual guides; untold wealth – and the bone-cracking, blood-spilling guardians of its riches. Jack Wells has arrived in Egypt in search of the famous diamond known as The Codex Stone. His journey leads him to the tomb of the cursed King Neferu, cursed not by name but by nature. With his centuries-old slumber disturbed by timeless human greed, the King rises from the dead with a blood-lust that cannot be quenched and a raging fury that will shred flesh from bone, bringing terrible and tormented death to all who dare witness the Day of the Mummy.
어릴 적,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키트’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학교에서는 불량 학생으로 낙인 찍힌다. 더 이상은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 ‘키드’의 엄마와 새아빠는 문제 학생들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입학시킨다. 블랙우드에 입학한 학생은 ‘키트’를 포함한 다섯명의 소녀들. 학교 원장인 마담 ‘뒤레’의 지휘 아래 강압적인 생활을 하던 학생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에 스스로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존재를 점점 가까이 느끼게 되고, 두려움에 빠진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한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세인트 페테스부르크 북쪽의 빽빽하고 불길한 검은 가시나무 숲.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발견된 몇 구의 시체는 발가벗겨진 상태였다. 지역 주민들은 가시 나무숲에 과거 잔혹하게 살해당한 검은 가시 마녀의 저주라고 믿고 있다. 2017년 10월 14일 산림 감시 자원봉사 팀은 실종된 10대를 찾기 위해 바로 그 숲으로 들어갔고 모든 의사소통이 끊겼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미지의 존재와의 사투가 피 말리는 공포와 함께 벌어진다.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