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테러에 휘말린 특수대가 강제 해산된다. 형사가 된 특수대원의 임신한 아내가 납치되고 제한 시간 12시간, 몸값 2백만 불을 구해야 한다. 형사는 은둔한 옛 동료 특수대원들을 소환하고 돌아온 원팀은 거침없이 비밀작전에 나서지만 현재와 과거를 잇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오늘 끝장을 낸다!
전업주부로 일하며 추리소설에 푹 빠져 사는 마그다.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온갖 추리 지식을 동원해 수사를 돕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의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A father is imprisoned after committing a brutal revenge crime. During his confinement he must adapt to a new life of abuse, including injury and humiliation by guards and other prisoners.
브레슬린 형사는 마약 카르텔에 납치된 아내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무자비한 해커 캘로웨이와 마주칩니다. 캘러웨이가 경찰의 구금에서 탈출하자 브레슬린은 수감자를 되찾기 위해 엉뚱한 여성 경찰과 힘을 합친다. 하지만 캘러웨이의 범죄 조직 두목 아버지는 이 폭발적인 상황에 어떻게든 연루된 것일까?
The plan of three small-time pickpockets to pull the heist of their lives during Christmas, posing as elves in a Christmas show in one of the most exclusive shopping centers in the city where they will collect private information from some wealthy families, then rob their homes while they enjoy their December vacation.
십 대 소녀 니키와 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둘은 함께 미래를 꿈꾼다. 니키의 위험한 과거가 찾아와 모든 걸 위협할 줄은 전혀 모른 채. 단편 영화로 만나는 이야기.
Shruthi embarks on a career in an advertising agency in Hyderabad, sharing accommodations with a friend in the city. However, a routine return to her room during a commercial shoot unveils a series of startling events, thrusting her into the perilous realm of the feared medical mafia.
Mr. Hormoz's house is due to a bank mortgage debt. Financial problems have gripped him and his family and caused them trouble. To the extent that.
초능력을 지닌 자객 카이. 살인자를 찾아 방콕까지 날아왔다. 개인적인 복수를 위한 싸움이, 고대부터 이어져 온 위협에서 전 세계를 구하는 임무가 된다.
남아공 인종차별 정책에 저항해 파괴 공작을 감행하는 자유 투사 3인방. 작전에 실패한 그들이 은행에서 숨 막히는 인질극을 벌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
가정용 DNA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이복 형제자매가 여럿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 유명한 불임 전문의와 정자 기증을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를 밝혀낸다.
2008년 사건 발생 국가인 오스트리아는 물론 전세계를 경악시킨 근친 납치, 감금 및 강간 사건으로, 24년의 감금 요제프 프리츨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시카고에 자리잡은 영국인 양복점 명장이 갱스터들과 엮이면서 겪게 되는 위험한 생존 게임을 다룬 영화
무장 강도죄로 투옥되어 있는 감옥에서 말기 병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다 워커는 아들 와이어트에게 마지막 일을 맡기고 자유를 되찾으려고 하는데...
마을의 마스코트 염소, 셀레스치나를 찾아라! 그동안 무시만 당하던 경찰 둘이 힘을 합쳐 최대 작전을 시작한다. 사라진 염소가 거대 범죄 조직으로 안내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사기를 치며 먹고살아 온 남자. 한 건이 제대로 꼬여 도주하던 중, 하루아침에 밥벌이가 끊긴 여동생과 재회한다. 수년 만에 만난 두 남매, 함께 생활고를 이겨내기로 하는데 사기만이 살길?
11명의 오션 일당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테리 베네딕트의 금고를 턴지도 어언 3년이 지났다. 그러나 멤버 중 누군가가 약속을 깨고 베네딕트와 내통하면서, 1억 6천만 달러를 되갚아야 하는 처지에 몰린다. 기한 내에 돈을 갚지 않으면 엄청난 복수를 하겠다고 베네딕트는 벼르고 있는 상태. 할 수 없이 그들은 다시 한 번 한탕을 모의하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러스티의 옛 연인이자 유로폴의 유능한 수사관 이사벨이 그들을 뒤쫓고, 자신이 최고의 도둑임을 자처하는 일명 밤여우 프랑소와 뚤루까지 가세해 누가 세계 최고인지를 가리자며 오션 일당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연방요원 토빈 켈러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