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real
Can utopia really make you happy?
장르 : SF
상영시간 : 8분
연출 : Jon Rennie
시놉시스
Reydon, a young man who spends his days playing 'Battle' in a perfect, utopian society, realises that he has grown tired of his faultless lifestyle and wants to find something more meaningful to achieve. However, his friend, the robot Kasta, has other ideas and tries to persuade him otherwise.
A young man’s life is suddenly and inexplicably derailed, as he finds himself at the mercy of automated ‘justice’.
모잠비크 해협 '리틀 해피' 어촌 마을. 800명이 살던 작은 인공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2명만 남게 되고 엠마, 숀, 스핀, 마야는 유기체를 식별하고 연구하는 트라이톤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한다. 백상아리부터 작은 물고기까지 아름다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엠마. 사람을 죽인 황소상어를 찾고 있는 러처드와 루카스의 팀이 인공 섬에 도착한다. 무리 지어 사냥하고 강에서 사람을 죽인 황소상어를 막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기 위해 제약회사에 고용된 엠마의 동창 리처드. 곧 황소상어에 죽은 백상아리가 발견되고 리처드 일행이 상어에게 당하자 그들을 돕기로 한 엠마가 트라이톤 시스템으로 황소 상어를 추적한다. 엠마가 리처드 일행의 숨겨진 음모와 식인 상어에 맞서며 진행되는 영화.
인류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승리했지만 핵을 사용한 대가로 지구는 죽음의 별이 되었다. 2077년 폐허가 된 지구상에 살아 있는 사람은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와 그의 파트너 빅토리아(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전부다. 두 사람의 임무는 지구에 남아 있는 외계인 잔당들로부터 발전탑을 지키고 있는 드론을 수리하고 관리하는 것. 2주 뒤면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기로 되어 있는 잭 하퍼의 앞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추락한다. 잭은 그곳에서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여인 줄리아(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고, 이후 모든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어벤져스 멤버들과 타노스와의 대접전을 마친 뒤, 지난 5년 동안 사라졌던 사람들이 동시에 돌아왔다. 아이언맨이 떠난 채 한동안 지구를 구할 히어로가 공석인 상황을 수습할 히어로는 현재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뿐이다. 친구들과의 유럽 현장학습 도중 닉 퓨리의 부름을 받게 된 피터는 미스테리오라는 정체 모를 히어로와 힘을 합쳐 엘리멘탈이라는 괴생명체를 무찔러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피터는 지구를 구하는 일보다 MJ에게 멋지게 고백할 계획이 우선인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렸던 미국의 북서쪽 지방이 가뭄으로 황폐해진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를 내리려 하지만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고 대재앙 수준의 토네이도가 생겨난다. 작은 마을을 덮친 토네이도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생겨나고 사인회를 위해 마을을 방문한 전직 과학자이자 SF 소설가 찰리 프라이스는 이 재난을 목격하게 된다. 과학자들이 토네이도를 멈추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험기구는 자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이 얼어붙을 정도의 차가운 토네이도를 더 키워만 간다. 재앙이 대도시를 강타하기 직전, 찰리는 과학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설에서 썼던 방법을 시도하려 하는데…
3개의 유성이 지구에 추락하고 그 속의 에이리언들은 서로 몸을 합치며 거대한 괴물로 진화하여 미국의 도시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촉망 받는 비행사였지만 사고 이후 새로운 비행 기술인 뉴로 프로젝트를 연구해온 엠마는 자신의 기술이 괴물이 내뿜는 뇌 교란 주파수를 무효화시킴을 알게 된다. 엠마와 그녀의 팀은 공군의 지원을 받아 전례 없는 전투를 준비하는데…
엠마는 괴물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시민으로 구성된 테러조직에 의해 L.A가 핵폭탄 공격을 받고 사라진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 미국 국방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사설 보안 업체 '노콥'은 테러 조직을 말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지구를 식민지로 삼으려는 드론 떼가 미국 주요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인간들은 속수무책으로 그들의 공격에 방어를 못 한다. 드론 떼가 동쪽에서 캘리포니아 해안을 향해 돌진하며 대도시는 하나둘 무너진다. 서로를 죽이는 이들, 납치하는 이들, 아무것도 안 하는 이들이 있는 가운데 드론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지구의 수백만 생존자들에겐 더 이상 이전의 삶은 사라져 보인다. 남은 생존자들은 드론이 떠난다고 해도 이 지구에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엘라이어스가 이끄는 무리는 반대 세력인 리스 조직에 맞서 지구를 되찾기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쓴다.
영국에 있는 작전지휘관, 미국에 있는 드론조종사, 케냐에 있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상공에 있는 감시자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데…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 ‘크리스티안’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그 놈’을 잡아야 한다. 연인을 잃은 수사관 ‘알렉스’ 오직 복수를 위해 ‘그 놈’을 찾아야 한다.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놈’이 필요하다. 한 통의 전화, 작은 아파트 소동이 쏘아 올린 살인사건. 결국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된 세 사람. 그리고 테러범들을 향한 복수를 계속하는 목표물 ‘에즈라’. 그 끝은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지방에서 전근 온 경감 스테판은 크리스, 그와다와 같은 순찰팀에 배정받는다. 증오와 불신이 난무하는 몽페르메유에서 스테판은 경찰들의 폭력에 충격을 받고 서커스단 아기 사자 도난사건을 해결하려다 예기치 못한 사건까지 발생하는데…
같은 학년의 여자애를 멀리서 짝사랑하는 Max(Jacob Tremblay), 전형적인 반항아 헤어스타일과 귀를 뚫은 귀걸이를 하고 군복 야상을 입고 다니며 터프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 뮤지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꿈인 Thor(Brady Noon), 덩치는 크지만 순진하고 착한 Lucas(Keith L. Williams) 세 명이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The Beanbag Boys라고 자칭하면서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이 세 명은 같은 학년에서 제일 터프하고 인기 있는 아이의 집에서 벌어지는 키스 파티에 초대를 받는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라이커는 특수부대 출신으로 현재 돈을 받고 일하는 용병이다. 어느날 전 세계 무기거래상인 칼 케스로부터 엄청난 양의 무기들이 봉인되어 있는 체르노빌에서 그 무기들을 회수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라이커 일행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체르노빌에 도착하지만 CIA가 그들을 감시하고 의문의 생채합성 드론이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칼 케스는 생채합성 무기인 드론을 미국에 팔기위해 라이커 일행을 끌어들여 성능을 홍보하려 했던 것이다. 이 모든걸 알게 된 라이커는 분노의 작전을 펴게 되는데...
공군전투사령부소속 소령 ‘토머스 이건’은 제트기 조종사로 F16기 3천 시간 비행, 파병 6회, 200번의 전투 후 네바다 주에 있는 드론 전략팀에 배치되어 무인 드론을 조종한다. 무인 드론으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토머스 이건’. 하지만 그는 예전처럼 실제 전투기를 조종하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팀에 CIA가 개입하면서 테러리스트를 죽인다는 명목으로 민간인들까지 죽이게 되는데… 무인 드론으로 목격하게 되는 충격적인 사건과 민간인 희생으로 괴로워하는 토머스! 그의 최후의 선택은?!
Aviation disaster-prone Joe Patroni must contend with nuclear missiles, the French Air Force and the threat of the plane splitting in two over the Alps.
가족들 모르게 비밀리에 기밀 작전을 수행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가는 드론 컨트롤러 ‘닐’. 어느 날, 닐의 아버지의 배를 사고싶다며 낯선 이방인 ‘이미르’가 닐의 집을 찾아온다. 닐은 이미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식사 중에 이미르는 일년 전, 닐이 발사한 드론 미사일의 민간인 피해자 가족이라고 스스로 밝힌다. 이미르는 자신의 가방 속에 폭탄으로 닐과 닐의 가족들을 협박하기 시작하고 닐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위험인물만을 가두는 기밀 군 교도소에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시작되고, 수감자들은 교도소 내 기밀 시설을 사수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 실력을 발휘한다.
괴담 팟캐스트 진행팀은 할리우드 프로듀서에게 로트우트 숲의 악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해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설 기회에 들뜬 진행팀은 다 함께 숲으로 들어가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기회의 땅이었던 숲은 이제 끔찍한 죽음의 공간으로 변한다.
비밀 임무를 맡은 3인조 특수작전팀과 조종사는 북한 근처 심해에서의 사고로 잠수정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구조복은 단 2개뿐 어제의 동료는 한순간에 적으로 돌변하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목숨을 걸어라! 심해 한복판, 잠수정에서 탈출하기 위한 해양 밀실 서바이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