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 Space Aliens (2023)
Meet 5000 space aliens in 5000 seconds!
장르 : 애니메이션, SF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Scott Bateman
시놉시스
Meet 5000 space aliens in 5000 seconds in this bonkers animated film.
A documentary filmmaker and his crew break into a crime scene only to come face to face with a mysterious old man.
Two young college kids try shrooms for the first time out in the woods only to encounter the one and only BigFoot.
A (barely) two minute short is that it was made specially for a Paramount newsreel segment on Bute and Nemeth making films in their teensy New York apartment. Paramount apparently never got round to including the filmmakers in any newsreel, but their own film survived in the Bute-Nemeth Archive. (weirdwildrealm.com) To the rhythm of music that sounds a bit like a Busby Berkeley tune, lines and circles appear against a black background. Then triangles, in groups. Black and white squares move in tandem. Sparkling forms turn in kaleidoscopic patterns. Then cubes appear, white against the background, bouncing; a yin and yang rotate a few times before the film ends with an quick burst of scattering light.
In July 2010, a vacationing couple discovered something disturbing on a ranch in rural Texas. Armed with a home camcorder, they captured their experience on video.
From amateur archive footage a 6 episodes film for a new collective memory, after the quarantine period.
On October 8th, 1983, the McPherson family gathered together to celebrate the 5th birthday of Michelle, the littlest member of their household. Everything was captured on VHS by Michael McPherson and his new camcorder — including the alien invasion.
한 남자가 초록빛의 형광체를 발견하고, 신비로운 그 물체를 집으로 가져간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딸은 기쁘게 그를 맞이하고, 그는 딸에게 그 물체를 보여주려고 꺼낸다. 그 순간, 초록의 빛에서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그 남자는 숨을 거둔다. 초록의 물체는 악의 결정체 로크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기를 파괴할 수 있는 장본인은 바로 그 소녀라며, 자신이 겪어온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악에 의해 파멸하는지를 차례차례 보여주는 스토리는 시대와 차원을 넘어 이어진다. 미래의 도시, 냉소적인 택시 운전사 해리 캐년은 결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아무 것에도 실망하지 않으며 섹스나 돈, 살인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남자. 살인과 강도가 일상처럼 일어나는 그 도시에서 그 또한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는다. 어느 날, 한 여인이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누구에겐가 쫓기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그녀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해리 캐년.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비의 물체 로크나를 이용해 엄청난 거래를 계획하고, 해리를 이용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해리를 이용만 한 채 해치려하고, 해리의 의해 숨을 거둔다. 한 소년이 거리에서 발견한 초록의 구슬을 집으로 가져온다. 그날 밤. 구슬에서 나온 신비의 빛은 어린 소년을 알 수 없는 행성으로 이끌고, 그는 건장한 청년의 몸으로 변해있다. 그곳에서 괴상한 괴물들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며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렇게 로크나가 겪어온 이야기들이 하나씩 펼쳐지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악을 파괴할 수 있는 렉트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티나의 이야기. 렉크족은 신을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종족. 마지막 순간. 티나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악을 파괴한다
5000년 전 세상을 암흑에 물들이려는 견습신관 아누비스는 오래 전 자신의 세계종말계획을 방해한 어둠의 유희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이를 위해 승부욕에 눈 먼 카이바를 이용, 유희와 위험한 대결을 하게 만든다. 이런 아누비스의 계략을 눈치채지 못한 카이바는, 페가수스에게서 얻어낸 카드를 가지고 유희에게 정면대결을 신청한다. 카이바의 배틀돔에서 마주 선 어둠의 유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지만 승부에 집착하는 카이바의 강요에 못 이겨 대결에 임하게되는데...
Hacktivists risk it all to uncover the work of an elite branch of government research and technology in this found footage style race to bring darkness to light. How far are you willing to go to expose the truth? It's all speculation..until it's not.
New York 2049. The archive secret repository of surveillance video. A man rakes over an incident in his past, shown entirely in contemporary security and satellite footage.
아마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아 퇴행성 뇌질환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3인칭 시점의 나레이터가 오디오북 읽듯이 풀어나간다. 초중반 갑자기 휘몰아치는 기괴한 사운드와 왜곡되는 이미지들로 인해 주인공의 절망과 정신착란을 직접 체험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혹은 누군가의 악몽 안에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한다. 그러다 가 뒤로 갈수록 점점 슬퍼지며 주인공에게 연민을 느끼 게 되는데, 마지막에 나레이터가 비극을 부정하는 방식 으로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영화가 마무리된다.
A teenage boy obsessed with UFOs discovers a mysterious light in the sky. Soon, his whole family finds themselves targets of the supernatural.
A free flow from photography to geometric abstraction hand-painted by Breer. - Harvard Film Archive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For most visual artists, the vertical format required by smartphones is probably the worst. So instead of painfully squeezing stuff to fit into vertical format, we thought of something more convenient: What if everything on Earth suddenly went vertical?
A twisted and macabre film by Mróz-Raynoch, which explores an exhibition where the guests are as grotesque as the exhibits (stylistically akin to Gerald Scarfe’s horrifically distorted caricatures).
More than a year has passed since the world found out about Ceres II, a dwarf planet on a clean course to devastate earth. The initial chaos that ensued has diminished; in the final weeks leading up to impact, people everywhere are trying to live normal everyday lives just one last time. Four friends use their final days to fulfill their bucket lists and document it in hopes of preserving a time capsule they call the "Rocket List". The plan is to fire off their documentary into outer space before impact in hopes that one day someone will find it.